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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바이러스 세계. 있는 건 분명한데 아무리 꺌쳐 봐도 잘 보이지도 들리지 않는 어둠의 세계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2-08 (월) 14:18 조회 : 1820
제가 여기에 '오늘 법자가 글을 올렸읍니다'라고 썼다면 보입니까?
그럼 이렇게 '오늘 법자가 글을 올렸읍니다'라 써도 역시 보입니까? 
...................................
...............정말로 위에 똑 같이 써 넣었읍니다.
말이 전자현미경이지 전자를 볼 수 있는 진정한 현미경이 발명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270종의 아미노산이 존재하고, 인간 유전인자형 제놈(genome)에는 인간되기 위하여 오직 20종이 필요.

이 20가지 타입을 배열하는 순열은 24경3,290조2008억1766만4천가지 경우가 있는 바 인슈린처럼 유황성분이 함유된 아미노산 시스틴(cystine)이 2 원자 유황을 다리 놓아, -s-s-로 시스틴끼리 서로 만나기 위하여 2번이나 옆으로 뻗는 측쇄(side chain) 형식을 포함하여 인간 세포조직에게는 1,210가지의 배열 방법이 있을 뿐. 

암세포의 경우에 역시 이러한 확률적인 통계가 작성이 안되었음.
이 것이 과학의 한계인가?

그 우리가 올려다 보는 여객기.
고도 37,404피트, 외기온도 64℉, ground speed 543mph, 더 가야할 거리 929마일. 

이 여객기를 눈으로 깔쳐 뜨고 보아도 보일둥 말둥, 귀를 세워도 들릴듯 말듯. 
이 것이 우리 오감 능력의 한계인가?

더구나 남의 DNA만 먹고 산 자와 죽은 것의 경계선에 있는 바이러스.

이의 존재는 전자 현미경이 나오기 전의 열자 탕문편(5)의 이야기에 비유.
물속에 조그만 벌레가 있긴 있는데 모기에 붙어도 모기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눈이 좋다는 이주(離朱)와 자우(子羽)가 눈을 깔쳐 뜨고 보아도 안 보이고, 청력이 가장 좋다는 자유(''兪)와 사광(師光)이 귀를 대고 들어도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세계.   

이는 그 노자 할아방이 이야기하는 제 14장(章) 동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을 '이(夷)',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것을 '희(希)',
얻지 않고도 잡은 듯이 알 수 있음을 '미(微)'의 장(場)이라 했읍니다.

유전자를 먹고 사는 바이러스는 당연히 유전자보다 큽니다.
얼른, 조만간에 이 곳을 탐험할 수 있는 문명의 이기를 희망합니다.

그 때에 가서는 유전자(DNA 1953년 발견), 유전자 속의 구조 텔로미어(telomere 1978년 발견), 이 것의 상처를 고쳐주는 텔로머레이즈 효소(telomerase 1984년 발견)를 얼마나 크게 확대하였는지 그 실상(實相 reality)이 비행기 만큼 확대시켜 정비사가 기다리고 있는 커다란 격납고 안에서 텔로머레이즈를 활성화시켜 유전자를 치료하고 또 '노후 세포분열(senescent cell)'의 한계(Hayflick's limit. 1970년대 선언)를 돌파하는 확대세상이 되어야만 합니다. 

까닭은 현재의 전자의 이미지, 텔로머레이즈의 이미지(形像), 심볼(象徵), 형식(mode)은 사실을 표현하는 기준(module)으로서의 물상(物象 physics)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 

bubza 2014-12-09 (화) 01:00
문제는 텔로머레이즈가 비행기만하게 보일 때

그안에 또 안보이는 '미'가 있다.

그리고 다시 그 미를 쪼개보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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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09 (화) 04:07
본문을 쓴 필자는 자연과학을 중시하며 창조론, 진화론에 편견이 없음.
"원자 이하 양자까지 쪼갤 수 있는 소립자까지 쪼개어 보면 좋음."
이 두가지 이론이 서로 보완되어지는 장단점이 있기 때문임.

bubza님은 종교철학, 과학철학, 자연과학적 사고방식에서 어느 쪽인지 불분명.

bubza님의 '그 안에 또 안 보이는 미(微)가 있다'는 말은 종교철학 힌두 우파니샤드에서는 '허공'에서 '일자(一字)가 생겨 났다'라고.
이 것이 '생각의 산물, 현자(賢者)들의 마음의 지혜'라고 기록되었음. 
필자는 이 개념을 교묘하고 원시적인 현자의 황탄한 개념, 일원론적인 형이상학적 사유[관념론] 내지는 Schneider의 지적대로 Rig Veda에서의 안티테제의 대조법이라고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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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09 (화) 05:04
인간의교만에 대한 작은 지혜일 뿐이지요.

시장의 약장수가 어디 따로 있겠읍니까?

면허 받은 늠 안 받은 늠 차이겠지요.

헌데 -는 마이크로말리큘화 시킨 모양입니다. -64F

아무튼 이 급속냉동 온도에 얼지않는 순수물결정이 있어

여객기 피봇관에 박혀 순간 얼어붇으며

비행기 속도계에 이상을 일으켜 자동비행하는 시로도 조종사들을 애먹이고

때론 전승객 몰살하는 사건도 10여년 전에 있었읍니다.

선무당 조종사들이 실속하는 비행기를 무리하게 승강키로 끌어 올리려다

실속각을 더 크게하며 대서양에 박았었읍니다.

비행기의 실속시에는 급강하를 유도하여 비행기 속도를 얻으며

동시에 뜨라를을 올려 비행성을 유도하지요.

자연과 조화하는 인간상이 바람직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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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0 (수) 03:12
아하!


아주 오랜 옛적에 고물 트럭 시동 거는 법하고 비슷하네요.
언덕에서 밀면서 내려 오다가 2단기어릏 살짝 넣어서 엔진이 꿈틀하는 거 같으면
그 때 악셀을 잘 밟으면 시동이 걸리곤 했지요.  이 것도 그 원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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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0 (수) 08:27
하하하하

듣고보니 같은 이치군요.

이와에 꺼진 잿앤진도 이와 같이 걸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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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0 (수) 09:28
'자연과 조화하는 인간상이 바람직하다'지만 전부터 이와 같은 관념을 가지고 있음.

과기(科技)를 철저히 배격한 사람은 노자 할아방 그리고 소크라테스.
노자는 꾸미지 말라고 무위(無爲) 사상을,
소크라테스는 '자연을 아는 것이 인간에게 무엇이 유익한가'라고 반문했지만...........
'땅을 정복하고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
'지식에 대한 통찰력이 있서야 되고 사물에 대한 분별력이 있서야 된다'─ understanding science, cunning in knowledge.- 다니엘 1:4

단, 모순된 과학 지식을 과시하려다가는 믿음에서 벗어나껬지요.- 디모데 전 6:20
이 것이 인간의 작은 지혜의 교만.  

그러므로 자연에서 태어난 인간은 친환경적이며 자연 애호는 친인간적인 범주 안에 자연을 이용하고, 친환경적인 아닌 생태계 예를 들어 noxious, alien, invassive, aggressive한 악어, 상어, water hyancinth, purple loosetrife, kudzu의 군락이 멸절되지 않을 정도로 통제하고 '나를 알고 적을 알면 100전 100승이라듯' 병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곰팡이, 뜸팡이, 암조직 원인물질을 철저히 규명하여 복지사회를 이루어 5복을 향유함이 지상목표.

이르기를 '(18년) 약함의 영이 들어 곱추가 된 저 여인이', '실로암 탑 망루가 무너져 18명이 죽었는데 그들이 남보다 죄가 많아서인가? 그게 아니다'란 말씀.-누가 13:11, 30

그러므로 그 알 수 없는 병마를 찾아내고 안전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자연과 융화하면서 통제적 개발을 해야 할 겁니다.  그러므로 과기(科技)란 인간 지혜를 의미.

그리고 심술맞은 법자는 남의 제목과 꼭 같이 하여 내용 다르게 바로 밑에 글 올리는 결례를 지양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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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0 (수) 10:23
'말이 많으면 궁해진다'는 명언이 있기에 말 하거나 글을 쓸 때에 겸허한 자세가 최고.
설령 실언을 하여도 귀엽게? 봐줄 수 있고 교묘한 말로 부덕한 점을 돌려 넉넉하게 꾸몄다든지 상말을 해도 이해가 갈 겁니다. 
쌍(常)말이기에 알아듣지만 그 욕을 빼고 읽어도 되는 필요 없는 말, 즉 대화빈곤.
마치 교장선생님 훈화에 말씀이 막히면 '아_ 에~ 그리고 가설라믄은, 어 그, ..'등 등. 
세상에는 나는 자 위에 걸(跨)타는 자가 있기에 겸허하면 좋고 사마천이 말하기를 재주 있는 자도 천 번 생각에 실수가 반드시 한 번은 있다고 하니까, ...........................
자신의 글을 졸필, 졸저, 졸음(卒吟), 독필(禿筆. 대머리 붓글씨), 미지(微志), 추요(蒭蕘 꼴풀풋나무), 추의(議), 추초(樵 땔나무), 회최, 희묵, 궤하, 돈수, 설례. 

남의 글을 옥고, 어의라 함을 듣기는 들었스면 좋겠지요.
한신이 아니라면 자신이 도망갈 구멍을 뚫어 놓은 후에 배수진 치는게 쉽게 사는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만. 이 말을 그냥 흘려 들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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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0 (수) 10:35

볼테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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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0 (수) 11:15
각 분야에 걸쳐 불의와 편견에 과감히 대든 문장가. 대화빈곤이 없었던 모양.
하도 많은 말을 남긴 활동가이기에 드골은 볼테르가 18세기 유럽 상류층에 유명한 줄만 알았지 1년 감옥살이 한 줄 모르고 싸르뜨르에게 '볼텔을 감옥에 보내는  정치인은 없겠지'라는 착각을 합니다.

볼테르는 요즘 말로 모르는 거 빼 놓고 다 아는, ....................................................
이상한 것도 많이 알아 그가 나눈 말 중에 다윗은 한 푼 없이 출발했지만 솔로몬에게 200억의 자산을 남겨줬다는 이야기도  했던 모양이니. ㅋ
-역대 22, 14-Aut. auri talenta centum millin, et argentlimillia talontorum

노자 역시 그 다언삭궁(多言數窮)이니 불여수중(不如守中)이니 행불언지교...
그러므로 '염려스럽도다. 그 말의 귀함이여(유혜기귀언. 17장)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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