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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생식 절대반대. thermostat(온도조절장치) 조립할 사람 나오시요!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1-08 (토) 21:37 조회 : 2121
생식(生食)은 원래 옹색하거나 벌레를 죽이지 않고 돼나케나 비위생적으로 마소(馬牛)같이 먹는 걸 말합니다.

푸줏간에서 야채를 먹고 사는 소(牛) 처녑(3번 째 밥통)을 보면 벌레와 달팽이, 기생충이 다닥다닥 붙은 걸 볼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야채 역시 그 안에 함유된 세균, 기생충, 벌레를 무독화 시키기 위하여 다음의 저온순간멸균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러하기 위하여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에 75℃로 음식을 30초간 덥혀줄 써모스탓(thermostat)을 설치하여 돈을 벌 분이 나와야겠다는 겁니다.

현재 월풀(Whirlpool) 센서 $60.30, LG $2.83, ...

1. 가정용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의 온도는 180℃(360℉), 파장 12.24cm (2.45MHz). 물을 만나야 끓습니다.
드라이 아이스(CO₂)나 쇠붙이 자체를 덮혀주지 않습니다.

식품가공공장(공업용):9.5MHz(0.95GHz), 180℃(360℉). 

이 것을 주방기구로 사용한 동기는 전에 그 초단파 시설물 감시 군인이 계속 살이 빠지기에 알아 보았더니 초음파가 그 병사의 체액을 말리기에 체중이 주는 것을 알고 나서 이를 주방기구에 실용화하기 시작한 것임.

2. 그 이유:
우리 인체는 물론 바이러스, 뜸팡이(효소), 곰팡이, 박테리아 자체에 생명을 가지게 하는 유전인자 DNA는 65℃에서 급격히 무능화되기 시작하여 75℃에서 순간 무력화되기에 그 구조적인 두 가닥 스트랜드(strand)가 풀어지면서 말라버립니다.

그러므로 75℃되는 순간에 무력화하는 바 30초간 단파로 간접살균한다는 것은 충분한 시간.

3. 본래 생식은 태고적 비위생적이기에, 완숙하지도 않으면서 최대한의 영양가를 보존한 식사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4. 압력솥은 완숙하기에 생식하고는 완전히 거리가 멉니다.

열역학적으로 압력과 끓는 점은 대수적으로 거의 비례하지요.
주전자, 냄비, 솥의 뚜껑을 열고 물을 끓이면 98℃.
뚜껑을 닫으면  14.69psi  101.3kPa  1.00bar(대기압) 100℃

산에서 끓이면
백두산(2744m) 10.00psi  068.9kPa  0.69bar. 90℃에서 끓음
한라산(1950m) 12.50psi  076.9kPa  0.86bar. 95℃에서 끓음 
그러므로 뚜껑 위에 돌을 올려 놓아야 밥이 설지 얺음.

멸균가압솥(autoclave)의 성능:

위에 말씀 올린대로, 평상시 우리 생활권 부엌에서 뚜껑 닫은 솥, 냄비의 맹물은 얼추 압력 15psi  1.2kg/cm² 100kPa. 1bar(대기압), 100℃에 끓음

따라서 라면소스, 국꺼리가 있으면 분자화학적으로 국물이 100℃보다 높아지지요.
역시 뜨거운 프라이 팬 기름에 물기있는 튀김가루 무친 생선을 집어넣으면 기름과 물이 튀듯이 끓는 라면에 소스를 넣으면 국물이 튀지요. 요주의! 안경 필요!

멸균하거나 현미밥솥같은 가압솥(autoclave)의 성능:
포화수증기 121℃(250℉).
30psi. 206.9KPa, 2.07bar(대기압의 2배), 15~30분

그러므로 121℃(250℉)되었을 때에 이 가압솥 안에 들어 있는 5% 포도당 주사액, 현미밥솥 안에 넣은 물이 모두 기화(氣化)되어 물은 전혀 안 보이고 맑은 수증기로 변해지기에 '포화수증기' 밖에 안 보인다라고 말하지요. 

이를 감당하기 위하여 폭발을 막기 위한 넉넉한 디자인:
디자인 56.9 psi 4kg/cm², 3.92bar(대기압의 3.92배)
압력계기 0~4kg/cm², 0.1kg/cm²마다 눈금.
안전발브:2.5kg/cm². AC 110/230V. 20A. 2.3kw

1. 국산 사양서[견적서]: 내부압력 4.5bar(4.5기압), 1kg/cm², 내열성능 148℃까지 안전히 견디어 냄. 통상 122℃에서 끓음. 

2. 국산 사양서[견적서]:내부압력 3,500psi, 340℃.← 품질관리가 잘못 됬음.
3. 국산:218기압, 끓는 점 374.2℃.← 품질관리가 잘못 됬음.

참고로 백미(흰쌀)낟알을 두 토막내 보면 바깥층의 윤이 나는 약간 투명한 부위는 아밀로펙틴(amylopectin). 찰떡 성질 
쌀 가운데는 흰 색의 아밀로스(amylose) 녹말층. 묽은 풀(糊) 성질

그리고 끈끈한 풀처럼 차진 아밀로펙틴 층(層)이 두꺼운 쌀이 찹쌀.

밥을 짓는다는 것은 그 아밀로펙틴 층(層)을 끓는 물에 불려 터뜨리는 작업, 그리고 밥을 뜸 드린다는 말은 그 터진 부위의 물을 증발시켜 다시 조금 오그리게 함으로써 우리가 밥을 깨무는 감촉(texture)을 쫀득거리게 하는 작업.

그런데 현미, 현미찹쌀은 이 아밀로팩틴 층위에 섬유질과 감마 오리자놀, 비타민 B₁이 함유된 배아(쌀 눈), 등겨기름(rice bran oil)이 함유된 등겨가 붙어 있기에 이 것마저 다 먹으려고 찹쌀용 가압솥을 필요로 하는 것. 

따라서 사골뼈, 현미찹살에 이용하면 높은 온도에서 끓기 시작하므로 분명히 시간 절약, 에너지 절약이 되지만 야채 세균을 무력화하기 위해 72,3℃로 조절하려면 가압솥으로는 불가능.

결론적으로 물에 추긴 야채 용기에 뚜껑을 씌운 후 마이크로 웨이브 오분에 넣고 75℃로 30초 멸균한 후에 꺼내어 그 데친 첫 번 울구어진 물만 버리고 건더기에 양념과 물을 넣어 끓이든, 찌게로 하시든 그냥 드시든 좋은 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됀장은 효소(뜸팡이)지만, 그러나 버섯은 실험관에서는 양분이 검출되어도 버섯을 어떻게 요리하든 우리 몸안에서 이를 소화시킬 효소(엔자임. 뜸팡이)가 없기에 변비에 좋은 섬유질일 뿐 곰팡이 종류일 뿐.

이러하기 위하여 써모스탓(thermostat)을 75℃, 30초 지나면 타이머(timer)가 울리게 고안하시기를!
이 마이트로 오븐에 전기밥솥처럼 데친 물을 처리하는 구멍이 있으면 좋지요.

일제 코키리™ 밥솥:자연증발형(型)
일제 타이거™ 밥솥, 중국제 Aroma™ 밥솥:솥 옆에 조그만 컵이 붙어 있서 물이 차면 떼어내어 물을 버리게 되어 있음.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웃음으로 가득하시기를. dkp올림.  

써니 2014-11-09 (일) 14:39
저온 순간 멸균을 하려 하면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에서 
섭씨75도로 30초간 덥혀줄 
써모스탓(thermostat)을 설치하여
돈을 벌 분.

------

기존의 마이크로웨이브 의 기능으로는 안되나요?
자세히 보니 와트와 관계된 파워 레벨 세팅만 있고
온도조절은 안 보이네요.

온도를 섭씨75도 맞추고, 타이머를 30초로 설정해 놓고
살균할 야채를 집어 넣고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75도에 맞추어 30초간 단파로 살균하다가
시간이 되면 끝내면서 차임으로 알려준다.

이러할 만한 오븐은 이미 가정용이나 실험실용, 또는
공장용이 출시 되어 있지 않을까요?

아직 이런 기능이 없다면 기술부족이 아니라
기능부족인 것 같이 보이니, 즉시 기능보충이 가능해 보이고
그러면 특허같은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이니
첫 제품 출시후 그 수많은 마이크로웨이브오븐 제조사들이
다 같이 금새 뒤따라 할테고, 그러면 돈을 벌 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독립된 써모스탓을 만들어 모든 제조사에게 팔 던지, 아니면
기존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구입한 소비자에게, 이 걸 사서
설치해 쓰세요, 하면서 파는 식으로  해야 겠지요.

새로운 (아니면 혁신적) 기술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기존 기술을 변경 적용만 하면 될까요?

기존 오븐용 써모스탓 가격을 보니 1불대에서 100불대까지 
다양하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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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09 (일) 15:11
세상 수백만 온도에서 하필 75℃가 무생물, 생물의 접점 바이러스 생리.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에 접목시키는데 이 분자생물학 데이터를 이용한 분이 이미 나와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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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09 (일) 15:32

平山一政

http://www.steaming-cook.com/


=スチーミング調理技術研究会が運営する低温スチーミング(70℃蒸し)
ホームページへようこそ=
本サイトでは、低温スチーミング(低温蒸し=70℃蒸し)調理法をはじめ、
50℃洗いなどを紹介しています。
皆様方のお役に立てる情報をこれから随時掲載していく予定です。
低温スチーミング(70℃蒸し)をすると、なぜあらゆる食材が美味しくなるのか。
栄養価が高まり旨みが増す等々・・・さまざまな利点があります。
野菜・キノコ類・お肉・果物などの食材を『50℃洗い』や『低温蒸し=70℃蒸し』をしてみて下さい。50度洗いをすると野菜は色鮮やかになり、アクがとれておいしくなり、保存性も高まります。また、ご家庭にある鍋やザルを利用して、低温スチーミング(70℃蒸し)を行ってみて下さい。食材の酵素が活性化し、旨みを熟成させる効果があります。調理時間の短縮になり、素材を活かした美味しく健康的な料理に仕上がります

잘 설명해 주실 것 같아서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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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09 (일) 17:09
그 참 대단하군요, '저온스팀=70℃ 증(蒸. 찜)'.
그 일본 '조리기술연구회'말입니다.-주방장으로서 장인(테크니션)으로서ㆍㆍㅌㅌㆍ
그런데 우리는 어쩌면 엔지니어로 말하고 있을 겁니다.

 모든 새포 DNA 멸살률
유전인자 멸살률
← 75℃에서 순간 분해
│∫←65℃에서 급격히 무능해지고 
─── →온도
그런데 실험에 의하면 70℃가 아니라 75℃. 겨우 5도 차이지만 사실은 큰 차이지요.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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