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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암약. 셀라비. 암을 비슷한 것으로 고쳐야 원칙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0-24 (금) 17:05 조회 : 1961
딱딱한 암, 살코마, 작은 세포 폐암, 난소암, 림포마(림프腫)에 85%의 치유율을 가지려면 '염화백금 시스플라틴'에 마삭나무(periwinkle)에서 추출한 빈브라스틴, 항생제 블레오마이신을 섞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백금 시스플라틴은 금이든 백금이든 어떠한 금속이든 다 녹일 수 있는 염산:질산=3:1 비율인 왕수(王水. aqua regia)에 녹여 만든 4염화백금을 칼리움으로 중화한 화학물질입니다.- Potassium tetrachloroplatinate, K2(PtCl4). 
우리 몸 안에서 trans-[PtCl2(NH3)2]로 바뀌지만 여전히 독약.

그 얼마나 독한지 이 것을 정맥주사 맞으면 속이 니글거리고 귀가 안 들리고 신장장애, 신경계가 말을 안 듣고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인 마그네슘, 칼시움 및 칼리움이 뚝 떨어져 치아, 뼈에 지장이 옵니다.

까닭은 우리 몸 안의 DNA, 구아닌(Guanine)을 망가뜨리고 이 망가진 것이 쓸만하면 고쳐 쓰려는 우리 몸의 세포정화(apoptosis)력을 죽이면서 우리 세포의 유사분열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면역체계는 시스플라틴 독약을 악착같이 해독하면서 내성을 만들어 이 약을 무력화시키지요.
그러기에 FDA는 이 약물을 초기 암, 골수억제 및 용혈성빈혈에 대한 연구용으로 쓰기를 권합니다.

빈브라스틴, 빈크리스틴은 초목에서 추출한 것이며, 블레오마이신은 카나마이신을 발견한 '하마오 우메자와(梅澤浜夫 매택빈부)'가 스트렙토마이세스에서 추출한 항생제. 
우메자와:동경 무사시(武藏)중고교, 동경대학 의학부 졸업(1937)

이와 같이 내춰랄에서 뽑은 치료제가 합성한 화학요법제보다 좋다는 이유는 과학철학적으로 공자가 말한 끼리 끼리 모여든다는 비류취상(比類聚象), '그 것은 비슷한 것으로 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 원칙에 부합되겠지요. 

지금의 화학요법제의 대부분이 대증(對症)료법제(allopathy).
'열이 나?' 그러면 원인은 젖혀 놓고 중추신경 대뇌피질을 마비시켜 열을 내리거나 아스피린처럼 땀을 내게 하여 열을 내리고, ..

'몸이 아파?' 그러면 통증신경을 마비시키주고 그래도 영 안 들으면 마약성 진통제.

그러나 이 것이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아니겠지요.
어느 시립병원 의사는 의료과실 보상으로 소송을 피하기 위하여325mg 타이레놀과 250mg 에리스로마이신만 평생 처방합니다.

까닭은 해열진통제 아스피린은 오래된 친구와 같이 자잘못이 너무 알려져 싸구려 약으로 취급되기에 위장장애 없는 타이레놀, 그리고 앰피실린, 세파렉신, . 그 수 없는 페니실린 유도체는 장기복용하면 내성이 생긴다는 이유와 타이레놀을 처방하기 위해 아스피린처럼 그 의사 자신을 오진, 오약사건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환자의 MRI를 찍을 필요가 없기 때문.    

다시 말씀드려 암을 발생시키는 암 바이러스를 퇴치하려면 바이러스 아니면 미생물, 미생물 대사산물인 항생제로 고쳐야 원칙일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공부 잘 하는 것.
"오 셀라비 그 것이 인생이다!"

일본이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앞으로 노벨상을 받을만한 학자들이 '매니매니 닥상(much more)' 대기하고 있습니다. 



써니 2014-10-26 (일) 06:27
はた

조선이 쇄국정책을 쓸 때 개화가 일찍 되었으며, 150여년전, 그 후 섬나라이면서 또 동아시아 변방이라 외세침략에서 조금 자유롭고 중국다음으로 인구수도 많았고, 2차대전후 한국전쟁덕에 경제부흥도 재빨리 할 수 있었다고 보지요.

한국이 기초연구가 필요한 노벨상수상을 생각한다면
먼저 인구수가 최소 1억은 넘어야 이 분야, 저 분야에
몰두할 인적자원이 공급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러면 통일이 되서, 남한 오천만 +북한 이천여만 + 해외동포 일천여만 이 되면 8천여만.
그리고 일가족 2~3인 출산으로 1억을 넘겨야 합니다.

그러면 뭐든지 해 볼만 할 것입니다. 

경제강국, 군사강국 그래서 외교강국, 그리고 노벨상강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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