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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작곡가, 도공-화가, 신문기자, 선생이 일찍 죽어요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1-18 (화) 22:40 조회 : 1802
작곡가가 얼마나 예민한지 가을에 비틀비틀 떨어지는 단풍잎을 보고 주머니 안의 손가락에 선율이 오고 조그마한 소리도 예민하게 귀에 들리는가 봅니다.

그 모짤뜨와 베토벤은 나뽈레옹을 존경했다고 합니다.
모짤뜨는 나뽈레옹 행렬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베토벤은 서서 나뽈레옹을 쳐다보았다지요.

베토벤이 세 번째 교향곡으로 자기가 존경하는 '보나팔테'를 작곡하고나서 그 나뽈레옹이 황제로 등극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두 장의 총보(總譜)를 찢어버렸고, 역시 나뽈레옹을 찬미하려고 작곡했다지만 5년 후에 그의 다섯 번째 콘체르토 '황제'를 관현악과 피아노 협주곡으로 막상 연주하는 날, 그 나뽈레옹의 점령지인 오스트리아 루돌페 대공(大公)에게 헌정한다고 발표합니다.

그리고 빈 극장에서의 콘체르토에 자기가 독주자이면서 지휘자인 걸 모르고 첫 번 '강한 소리(sforzando)'를 낼 때에 피아노 위에 놓인 등불을 때려 눕혔고, 다시 콘체르토를 이어 가면서 두 소년이 등불을 들고 노래를 부를 때 베토벤이 또 '강한 소리'를 내려고 하면서 극적효과를 내려고 그 애 중의 하나를 갑자기 때리는 바람에 애가 등불을 놓쳤습니다. 

그러자 그 기미를 알고 둘 째 아이는 그가 휘때리는 걸 살짝 피하자 관중석에서 그에게 야유하는 소리.  

이에 베토벤은 피아노를 세게 두두려 첫 여섯줄이 끊어졌다고.
그 베토벤의 수명이 57세였습니다. 

그리고 화가, 도공이 일찍 죽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이들이 다루는 채색제료가 중금속 독극물 안료이기 때문.
그래야 변색이 안되고 벌레가 캔버스나 프레스코를 좀 먹지 않기에. 

특히 유화를 만드는 채색은 도자기에 채색을 내려고 할 때에 쓰이는 불에 타지 않는 잿물 성분과 비슷.
아버지가 젊은 첩에게 낳아줬는데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67세.

이 들 중에 도공(陶工)의 경우는 그 안료가 들어있는 잿물을 바른 원형 배체를 가마에 넣고 700~800℃로 말려 굳혀 착색작업시키는 가마(窯) 아궁이를 들여다 보기때문에 그 증기를 마시지 않을 수 없는 작업.

아궁이 속에는 연기가 가득하고 불이 연기를 태우고 그러면 아궁이에 남아있는 소나무 토막에 불을 붙이고 이 것이 타면서 끄름을 내고 이 끄름에 불이 붙는 불과 끄름이 주고 받는 불싸움이 일어나지요. 

잘 들여다 보아야 하는 까닭은 앞선 작품제조 때와 똑같은 배합이지만 도자기는 가마 속의 불을 잘 들여다 보아도 최종 작품의 질에 재현성을 확연히 장담할 수 없기에 마음이 조마조마하여 아궁이를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는 인간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즉, 용광로 속의 불빛을 들여다 보며 '자 이제 불을 꺼도 되겠다'하는 야하다(八幡)제철소, 포항제철소 기술자 것보다 재현성이 적습니다.

그래도 야하다제철소 용광로를 지켜보는 노인네는 불꽃과 원광석이 녹으며 위로 뜨게된 찌꺼기(용제鎔滓. slag)와 불이 다투는 모양을 운모창(雲母窓)을 통해 들여다 보아 연기를 직접 쏘이지는 않지만 이또 히로부미 조선총독 연급보다 많은 20원을 받았다고 합니다만. 

우선 도공이 윤을 내려고 잿물에 타는 유상채(釉上彩) 약품으로 

1. 자기 청화(靑花. 일본에서는 소메'염부染付') 작업을 위해 주명료(珠明料. 일본에서는 고슈'오수吳須')의 원료는 곱게 갈은 영어로smaltine 또는 smaltite, 독일에서 smaltin.

하천, 산지에서 주워 온 이 원광의 규석, 암석 등 불순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기는 합니다만. .. 

유약에 섞는 이 성분은 독극물 '비소 코발트(CoAS2)' 회색 광물.
이 것이 가마에서 열을 받아 물기가 없서지면 홍색, 여기에 식초, 염산 증기를 만나면 목적했던 예쁜 코발트 블루로 변색합니다.

그래서 프랑스 G. Dutailly는 산성(酸性) 불꽃을 얻으려고 질산아연, 질산 코발트, 질산 만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지요.
그래도 그 발생하는 유독개스는 오십보 백보. 

2. 수박껍질 청록색을 내기 위하여 흑색깔 흑동광을 사용하는데 이 것이 불가마에서 산화동(녹청綠靑)으로 황산염 흑색 담반(膽礬. 藍礬) 역할. 중금속 구리 연기를 코에 마시게 되지요.

3. 붉은 색을 내기 위하여 합성한 영사(靈砂/은주銀珠. 천연물로 경면주사鏡面朱砂가 있지만 고가)를 곱게 갈아 잿물에 섞기도 하는데 이 황화수은(Hg2S) 가마 속에서 맹독성 아황산개스 및 수은 증기를 발생하고 이 증기로 질시도 하고 코뼈가 주저앉습니다.

4. 아름다운 은색을 내기 위하여 연단(鉛丹. 황단, 산화납 Pb3O4)을 유약(잿물)에 섞여 700~800℃로 가열되면 중금속 납(lead)이 휘산하여 납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던 로마 시절로 되돌아가는 격이죠. 

기타
홍주석규산반토(紅柱石硅酸礬土), 변병철단(辨柄鐵丹), 적철광대자석(赤鐵鑛代赭石), 푸른 빛을 내게 하려고 총취청(蔥翠靑. 회색이던 광물이 불을 만나면 푸른 빛으로 변함), 석청(石靑) 중의 최고인 회청(回靑, 푸른~부추 청자 빛을 내는 구채변(韭菜邊), 그리고 금가루(金砂子). 

여기에서 금은 이 세상에서 도로신호등의 가장 예쁜 붉은 색을 낼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안팍 경계선 갓도리의 흠을 감추고 모양내는 악센트로 쓰이지만 그 제법이 고약합니다.

금액(金液. 水金)은 염화금을 유황, 테레핀 기름과 섰은 것으로 유약을 칠한 후에 낮은 온도로 굽거나 또는 금을 왕수(王水. aqua regia:강 염산:강 질산=3:1)에 녹여(냄새가 맹독하여 눈을 뜰 수 없음) 탄산소다(CaCO3)로 서서히 중화하여 점차로 증발시켜 언든 아름다운 금연 소다. 사진술에서 도금액에 조합하기도 하는데 그 제조과정에 발생하는 증기가 보통 독한 냄새가 아닙니다.
 
  



 

dkpark 2014-11-19 (수) 04:31
고치려고 노력을 했는데 지금까지도 안되기에 댓글오 고칩니다.

2.에서 '이 것이 불가마에서'를 이 것이 불가마의 뜨거운 '열에 의해 색조가 변하는(thermotropism)'으로,  
3.에서 '지시도 하고;를 '질식도 하고'로,
'증발시켜 언든 금연 소다'를 '증발시켜 다듬으면 늘어나는 금염(金鹽. thigmotaxis) 소다'로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dkp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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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19 (수) 07:56

11월을 가을 끝이라 하나 아니면 겨울 초입인가요?
이제 추워지는 11월, 그리고 건강을 생각하는

MOVEMBER  입니다.

콧수염을 깍지 않고 있으니
궁금해 왜? 하고 물어 보는 사람, 
궁금해도 안 물어 보는사람.
다 건강하십시요.

dkp님, 건강강좌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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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1-19 (수) 08:07
85년 경 일본 친구들과 어울릴 때

그 중 세라미스트를 알았는데

 거의 모든 색갈과 윤의 도표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런 기본에 현란히 무한하게 변하는 기법, 조합. 불의 조화는

어떤 장인의 우주를 관통하는 정열과 우연에 있는 것 같더군요.

아마 고려청자를 만드는 법을 알아도 더 이상 고려청자일 수는 없지요.

기왕지사 고려청자를 극복하는 또다른 조화를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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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19 (수) 17:28

직업으로 따지면 왕이나 황제 같은 괜찮은 직업도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은 가 봅니다.

황제였던 나폴레옹은 작곡가였던 베토벤 보다도 훨씬 적은 나이로 운명하였다고 하죠.
치질이 심했다 하던데 치질때문에 죽은 건 아닌거 같고, 왜 죽었는지 알아 보지는 못했지만 작곡가 보다는 훨씬 더 스트레스가 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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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1-20 (목) 03:06
나폴레옹은 암으로 죽었다 하나

비소독극물 암살로 보고 있읍니다.

그의 충직한 장군이 유배에 따라 나섰는데

그의 부인과 나폴래옹이 외도한 걸로 되있읍니다.

실제로 당시 프랑스에서는 

군대 내 부인들의 공유화와 동성애가 매우 일반화 되있엇읍니다.

나폴레옹의 부인 조세핀도 역시 공동소유할 정도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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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0 (목) 04:45

사실인지 꾸며낸 얘기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시절 프랑스에서는 귀족파티나 연회, 모임이 있을 때

男귀족이 다른 男귀족을 만나면 악수를 하면서 인사하고 (악수법이 그 때도 있었나?)

男귀족이 다른 여인네, 귀족부인이나 귀족딸, 등 다른 귀족여인을 만나면
인사할 때 오른 손으로는 여인네의 가슴을 만지며 인사말을 건네는게 풍습이었다는 데, 그냥 야사인가요?

그래서 여인네들은 파티나 모임에 갈 때, 한껏 가슴을 거의 드러내는 드레스를 입고 얼굴화장처럼 웃가슴에 분을 잘 바르고, 향수도 신경써서 뿌리고 

가슴을 만져주며 인사를 건네오는男귀족들과 예의바르게  인사를 나눴다고 합니다만, 항상 그렇지만, 좋은 옛풍습은 일찍 사라지고 마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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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1-20 (목) 09:20
하하하하.

남자는 젖무덤 만지며

여자는 거시기 만지며

서로의 교감을 통하니

아래것 죽은늠 공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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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1 (금) 16:41
나뽈레온이 영국령 세인트 헬레나에 있을 때(10-15-1815~5-5-1821) 계속 수척해지면서 소화불량을 나타내는데 그 원인은 어쩌면 독극물 비소를 야금야금 먹이고 있섰던 것 같다는군요.  
비소화합물은 그 당시에 여인이 얼굴을 희게 하려고 정백분으로 찍어 발랐고, 둘째는 완전범죄에 사용했습니다. 이 것을 화울러(Fowler's solution) 용액이라고.

아비산칼리(Potassium Arsenite Solution) Poisonous!
Rx
Arsenic trioxide 10
Potassium bicarbonate 7.6 g
알코홀 30 cc
이상을 증류수에 녹여 1,000cc로 만든다.
무색, 무취, 맑은 액체
해독제:alkalodal salt, hypophosphites and sulfites in acid solution, 철분 그리고. 또는 감, 도토리, 오배자 등 탄닌성분으로 뜳은 것 

용도: 변질강장제로, 폐농양, 만성 기침, 빈혈, 만성 피부병. 
완전범죄용:A라는 사람이 0.2 ppm을 마시며 차츰 그 함량을 올려 20ppm정도로  올린 후에 이 함량의 와인을 B라는 사람과 같이 마시면 B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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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1 (금) 17:11
윗 그림은 어쩌면 열아홉살  잔 다르크를 조롱하는 그림일수도.
프랑스군이여! 나를 따르라! 저 고지에 올라가서 내가 갑옷을 벗으리라.

프랑스 자원여성 의용군. 잡힌 후 영국계 Burgundian 사령관 Jean de Luxembourg가 보석금 10,000 gold crown을 책정하자 새로 등극한 프랑스 샤를르 (Charles) 7세도 어쩔 수 없섰기에 영국으로 보내어 머리를 깍이고 그녀 소원대로 남장으로 해주고 화형을 시키다.
그녀의 주장은 '프랑스에 하느님이 편들어 주신다'.
그녀의 종교재판 죄목은 'a Heretic, Schismatic and Blasphemer'.
그녀의 공로는 애국적 순교로서 프랑스군인의 사기를 진작해주다.
그녀의 신비스런 행동과 영혼의 순수성, 경건함, 이기적인 아니며 하나님의 의지에 대한 봉헌, 전투에서의 용감함을 1455년에 150명의 증언을 들었고, 1909년에 복자로 시복, 베네딕트 15세에 의해 1920. 5. 9일자로 성녀로 시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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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1 (금) 22:28
열 아홉살 잔 다르크의 젖가슴이 저렇게 풍만한 40대일 수 없기에 전쟁의 여신 미ㄴㅔ르ㅂㅏ.  미네르바가 전쟁신으로 나올 때는 완전 무장.
그러므로 미네르바도 아니고 Mars도 아니고, ..

훈련된 병사, 제대로 보급된 군복이 아니고 제 각기, 여인의 왼 손에 쥔 총, 옆에 두 개의 피스톨을 쥔 녀석은 북군이 쓰던 모자 스타일, 여인의 오른 편에 링컨 스타일 모자가 보이고,.. 군모를 아예 안 쓴 민병대처럼, .. 백병전에 쓰일 나뽈레옹 내지 미 독립전쟁에서나 사용하던 총검을 여인이 들고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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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1-22 (토) 13:32
프랑스 혁명당시

대중은 헐벗고 굶주려 있었읍니다.

그들의 발엔 그지 발쎄게도 귀하던 시절이였읍니다.

봉기의 선두에 노출된 상반신의 여인은

순수와 열정의 붉은 피와 희생의 정신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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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1-22 (토) 13:34
프랑스 혁명당시

대중은 헐벗고 굶주려 있었읍니다.

그들의 발엔 그지 발쎄게도 귀하던 시절이였읍니다.

봉기의 선두에 노출된 상반신의 여인은

순수와 열정의 붉은 피와 희생의 정신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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