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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페로몬. 이성의 음랑과 질(膣)의 유혹의 냄새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0-30 (목) 06:04 조회 : 4119
우리 각자에게 이성을 유인하려고 성홀몬 분비를 자극하는 페로몬이 겨드랑이, 사타구니에서 땀냄새 비슷하게 납니까요?

혹시 우리가 그 날옥수수 연두색 껍질을 뜯어내면 황금색 알이 서로 사이좋게 비켜주며 열여덟 줄로 영근 것이 하도 신기해서 덥석 물어 뜯기라도 하면 그 강냉이 알에 붙은 수염이 비리비리한 잎파랑치 냄새를 풍기며 코끝을 간지럽히고 뺨에 붙습니다.

그 까닭은 우리 혈액 헤모글로빈에는 철분이 들어있지만 식물에 마그네슘이 들어있는 차이일 뿐 킬레이션 구조가  같기 때문.

킬레이션(chelation):착화합물(錯化合物). 인간이 창조됬는지 진화되었든 간에 매우 복잡한 영양물질 전달체 적혈구 헴(heme)에 철분이 함유되면 헤모글로빈, 구리(copper)가 들어 있으면 연두~초록색 피(체액) 곤충, 역시 마그네슘이 함유하면 초록색 잎파랑치(클로르필). 

헴:(SP-4-2-[7,12-Diethenyl-3,8,13,17-tetramethyl-21H,23H-porphine-2,18-dipropanoato(4-)-N²¹, N²²,N²³,N²⁴]ferrate철분(2)-dihydrogen. 
철분대신에 마그네슘이면 식물, 구리(銅)라면 곤충.

그리고 해변의 비린내를 맡고 파리들이 모여드는 까닭 역시 죽어간 어패류 단백질이 발효된 약산성 PH 4.3, 썩은 트리메칠아민(TMA)이 곤충을 유인하기 때문. 
이 것이 건강한 질(膣)의 유산균 산성 PH 3.8~4.5 범위에 맞 먹지요.

그녀가 그의 마음에 드는 갈피에는 어딘지 모르게 외로움을 씻는 향수(鄕愁)와 일찍 여읜 엄마 픔에 밴 해변 내음새가 느껴져 어머님 품을 찾는 착각일지도 모른다.

같은 향취의 그녀. 
그리고 오목진 부위의 살에는 '가이끼' 일인식당에서 맛본 샐러드 미향(味香).
 은근하게 혀에 감치는 엔초비(멸치) 젓 냄새.
그 스파이스는 비릴 듯 말 듯 뒷 맛을 남긴다.
어쩐지 여인의 체취가 내 코에 역하면 미인이라도 사귀고 싶지 않다.

그 무스카(muska)라는 식물에 무스칼루어(muscalure. 무스카에 함유된 유인물질) 성분에 곤충을 유혹하는 페로몬.

또 코감기, 미능골통(眉稜骨痛), 여인의 적백대하(赤白帶下) 약재,
부작용으로 여인을 흥분시키는[자궁경련 부작용] 미나리과 한약재 연두색 꽃을 피우는 Anegelica archangelica[구(歐)백지(白芷 구리때 Angelica formosana dahurica)] 성분이 사향노루 향랑 머스크(musk)의 화학물질 무스콘(muscon) 냄새와 비슷하지요. 

그러므로 휘발성 물질이면서 물에 잘 녹는 우리 몸의 에센스이기에 비린내(악취)나는 여인은 자신의 몸을 자주 씻으면 좋을 겁니다.

비린내 이외에 누구에게는 구운 빵냄새, 여인 스스로 항변(?)한 짠 냄새에 사향 냄새, 쓴 냄새, 시큼한 냄새, 양파 삶은. 썩은 양파 냄새, 썩은 치즈 냄새가 나고 백인에게 개자[겨자] 소스 냄새, 인도ㆍ아랍인에게 프랑굴스 노린내. 

원래 인도사람은 이란에서 이주해와 기원전 3천년 경 모헨조다로(Mohenjo-daro), 하라파(Harappa) 문명을 일으킨 다시우스(Dasyus) 흑인 원주민을 노예로 삼고 기원전 1천 500년 경에 베다(Veda)문명을 일으킨 아리안(arias. Arian) (족속)으로서 중동사람의 체질.

까닭으로 이런 말을 두 번 듣지 않기 위하여 요즈음에 보건위생적인 인프라가 잘 되어 건강한 여인 질(膣)의 PH 3.8-4.5를 맞추기 위해 식초로 만든 세척액(vinegar douche)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간단함.

그 性 페로몬 암내, 인내가 과연 있는가를 필라델피아에서 수 십년간 연구한 조지 푸레티의 보고에 의하면 인간에게 페로몬을 아직까지도 찾지 못했다고 말했지요.-George Preti. Monell Chemical Senses Center 

따라서 페로몬이라는 것은 사람에게는 땀내라고 아나로그(유추類推) 논리가 성립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가지 가지의 땀 냄새는 무엇일까요?

우리 몸은 조건반사적으로 우리의 잠재의식적인 부교감신경 자극에 의해 털이 나지 않은 부위의 에크라인(eccrine gland) 땀구멍을 통하여 99% 이상의 수분, 소금기와 원래부터 단백질이 분해된 노폐물인 요소, 그리고 탄수화물이 분해된 유산 등으로 구성된 거의 무색, 무취, 무미한 액체로서 우리 몸의 체온을 자율조절합니다.

그리고 우리 의지의 영향으로 아드레날린 교감신경에 의하여 털이 난 부위, 겨드랑이, 특히 남성의 음랑, 여인의 음부의 아포크라인(apocrine gland. 大汗腺) 털ㆍ땀구멍으로부터 분비된 피하 지방산, 소금기, 그리고 체온과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대처해주는 부드러운 단백질이 섞인 무색, 무취, 기름기.
이를 씻지 않고 그대로 두면 발효되어 마치 우유에 식초를 넣고 며칠 지난 야리꾸리한 암모니아 쩐내, 소금기 짠내가 나게 되지요.  

"사랑의 꽃 잎에 영롱한 크리스탈 이슬이 맺힐 때까지.-시편 121편"
"달라고 구하는 사람. 그 이슬에 낚시가 들어 있네!"
"그 넥타는 가랑의 묘약 칼카타카(karkataka)!
저는 오늘이 있기까지 강태공. 미끼 없는 낚시로 이삼십 중반을 다 보냈습니다. 흐름을 통하시자는 권도가 그렇게 통하지 않으면 패도로 나가지요."
"어 무서운  자네. 아래만 보고 사는 두더쥐. 나에겐 자네가 차지할 영지가 없네. 패랭이처럼 더운 날씨에 정장하고 분수 없이 찾아와 미혹하는 좌불용사. 내대자, 대내자. 속저고리와 바지가 땀받이되어 살에 달라 붙을 때까지 진을 빼며 기다리는 도롱이."
그녀 겨드랑이 솔기의 그의 소매진동을 피한다.

우리의 피부는 일종의 외(外)분비선인 땀샘을 통하여 호홉도 하면서 배설작용을 하는데 매운 음식을 먹고 나는 미각적 발한도 있지만 매 1,000개 땀구멍에서 한 시간에 1ml의 땀을, 하루 6~700ml, 한 여름 더울 때 또는 운동할 때에 손바닥, 발바닥을 제외한 10,000ml(10L)의 온열성 발한, 잠재의식적으로 부교감신경 아세틸 콜린에 의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사타구니, 이마에 분포한 에크라인 땀샘으로부터의 정신적 발한. 

성관계 전희 중 남녀에게 애액이 분비될 망정 이 때까지는 남성이 누설/사정하지 않습니다.

청결한 사람에게는 거의 냄새가 없으며 화장향 또는 디저트 먹은 식품향일 뿐. 

여인의 페로몬 논쟁에서 여인 편을 든 그 여인의 음부에서 세균(bacterial vaginalis)성 발효로 쩐 냄새의 사향냄새란 말은 씼지 않아서 그 것이고, 남성의 두 개의 고환(testis. 왼 쪽 봉알이 른 쪽보다 약간 큼)을 둘러쌓은 세 겹의 음랑(scrotum) 표피에서 분비한 단백질의 부패할 때까지 씻지 않아 사타구니로부터 악취가 올라오는 것이지요.   

우리가 달고 있는 감자 한 자루에 두 개의 봉알 중에서 왼쪽 봉알[고환]의 크기는 넓이 1인치, 길이 ½~2인치, 안팍 길이 1¼인치, 무게는 6~8드람(dram) 즉 23~31g. 오른 쪽 봉알이 이보다 조금 적습니다. 
여인의 자궁, 난소는 항상 따듯하게 보관되는 연못 보장지(寶藏池)지만 짧게 보지라 부르고, 남정네 봉알은 선선해야 정충이 맹렬한 특전단역할을 하기에 몸 밖으로 매어달려 있음과 동시에 남자가 앉아야 중요한 이 치부를 감추기에 구도장원공 율곡 이이가 좌장지(坐藏之), 말이 길어 쉽게 줄여 말하기를 자지라고 불리운다 하셨음 

이 소중한 보물이기에 싸고 또 싸서, 먼저 혈관 표면막(tunica vasculosa)으로 고환을 싸고, 이 것을 다시 백막(tunica albuginea)으로 곱게 싼 후에 다시 주름진 장액막(tunica vaginalis)으로 쌓았습니다만 진물이 항상 축축하게 젖어 수냉식으로 그 두 개의 봉알달걀을 잘 보관하면서 3~5억마리를 이동식 장사포 1기(基)로 언제든지 1년 365일 어느 계절에도 발사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교하게 이 장액막 틈새를 타고 탈장된 장(腸)이 하수되어 오른 쪽 봉알로 들어오며, 이 장액막인 겉 피부를 통해 냉(冷. leukorrhea)이 흐르듯 진액이 새어 나오기에 하루 1번 이상 닦아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섬세헤게 피부가 열린 주름진 방열판(radiator) 음랑(prepuce scrotum) 표면에 연고를 바르는 것이 그 어깨, 배, 팔뚝 등 어느 다른 부위에 바르는 것보다 효과가 제일 커집니다.

이 중 장액막(漿液膜)을 'vaginals(膣)'라고 부르는 까닭은 해부학자 쿠퍼(Sir Astley Cooper)는 남녀 불문하고 해부학적으로 습기가 많은 공간 부위를 질(膣)로 이름 붙였기 때문.-Lancet, 1824, vo. ii, p. 116 

이 국소부위를 포함한 온 피부에 우리 면역체계에서 우리 몸에 열이 있거나 중금속, 비소, 카드뮴 흡수 또는 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 심장에서 열을 받지 않기 위하여 우리 면역계에서 자동적으로 분비하는 (엘라스틴 감촉처럼) 부드러운 인터루킨-1 수용체 길항제 단백질 70 킬로달톤 열 쇼크(熱邪) 단백(70killodalton heat shock protein. HSP 70S)을 땀구멍으로 배출해 줍니다.

그러므로 이 HSP 화합물이 물과 식초에 잘 녹기에 여인의 좌욕(坐浴)에 비니거 뒷물(식초 두쉬 douche)을 하는 까닭이 됩니다. 
그러나 냄새가 나지 않을 때도 좌욕을 하면 자위행위가 됩니다.

한편 혈액 속에 함유된 그 단백질은 GroEL(HSP 60)과 협조합니다.

리본과 같은 묶음으로서 세포질 망상구조(reticulum)에서 단백질을 서로 묶어서 조직을 꾸려 우리 몸의 조직을 생리적으로 성장시키고 체내에서 각 장부의 위치를 정해주는 노끈역할 및 세균을 흡착하는 기능을 가진, 우리 혈액 중에 1~3% 함유된 HSP 60, 차페론(chaperone)이라 불리우는 생리물질이 우리 땀을 냄새나게 하는 주성분입니다.  

이 차페론 루즈(chaperon rouge)로 만들어 어린이용으로 판촉활동하는 회사의 상표가 Lire l'histoire 'lepetit Chaperon Rouge™'. 

그러므로 노인이 되어가면서 몸에서 피지 지방산(9-Hexadecylic acid 헥사데센산)이 불포화 알데하이드로 변질되어 산(酸)으로 변성된 과산화지질(脂質) 커피향, 맥주향, 수박냄새 난다고 할 수 없겠죠. 

까닭은 당뇨말기도 아닌 사람에게 아세톤, 또는 과일향 에스텔 또는 다음과 같은 노네날데하드가 땀으로 나올리가 없지요.

이유는 어느 상인이 이 성분 노네날데하이드(trans 2-Nonenaldehyde)를 독일제 액취제거제라고 판촉활동을 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속지 마시고 이 점 유의하시면 좋겠지요.

성욕을 촉진한다는 최음제(aphrodisiac)에 남성홀몬 안드로스테논(androstenone), 안드로스테놀(androstenol) 흡입제는 없습니다.

까닭은 도대체 남성, 여성 홀몬은 몸 안에만 있기에 남녀가 전립선, 정충, 질액, 난자를 사정()하드라도 몸 밖으로 나오는 법이 없으며 비록 남녀 홀몬근육주사를 맞을 망정 입으로나 코를 통하여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홀몬이 아닌 합성 코티코스테로이드 홀몬을 천식 환자에게 코로 흡입시키는 제제는 있지요.

그 끈끈한 30~55g의 사향(麝香. '향을 쏘는 사슴') 향주머니의 접착력으로 붙어있는 벌레, 개미, 불순물을 제거한 후 이 사향(musk)을 건조시켜 1회 30~100mg 분량을 환제(丸劑)로 복용시키면, 이미 몸이 차가워졌고 식은 땀에 맥이 끊어질 듯한 중풍탈증(中風脫證) 허(虛)한 환자,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있고 혀에 흰 태, 맥이 느린 중풍 한폐(寒閉)에 호홉을 하게 할 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반대로 얼굴에 열이 오르고 혀에 노란 태(苔)가 끼고 맥이 빠른 중풍열폐증(熱閉證)에 水牛角(수우각 물소뿔), 龍腦용뇌(Borneo camphor), 우황(희귀약재), 犀角서각 외뿔소뿔(희귀약재)을 같이 투여하면 환자를 깨어나게 할 수 있지만 욕망을 불러 일으키되 반대로 여인에게는 최음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여인의 자궁을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기에 임신부에게 유산을 우려하여 금용(禁用)이었고 사향를 먹인 처녀를 향랑(香娘)이라고 부르고 늙고 몸이 식은 왕이 품어도 서왕자(庶王子)를 임신하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타미(伊丹) S, 타가야수(高安) S.가 그 이유를 밝힌 바(1983년) 사향은 일종의 ♂ 홀몬 안드로젠 대사물질이기에 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는 사향이 MCF-7 유방암세포확산제라는 약리를 발표했기에 여인에게 장기적인 최음제로 쓸 수 없음을 증거했지요.   

다음 해 봄이 되어 숫놈이 배꼽과 불두덩 사이 뱃가죽에 부스럼같이 매어달린 향랑으로 가려움과 아픔을 느껴 발굽으로 떼어내 버려 주어온 이 것을 최고품질의 1급 미향(彌香), 생포하여 떼어낸 것을 2급 제향(臍香), 사냥하여 떼어낸 걸 3급 결향(結香)으로 등급 먹여 유통되지만 근거 없는 장사꾼 말이고 불순물이 적고 신선한 것이 양품. 

그 사향노루, 사향고양이, 사향쥐처럼 우리의 성유인물질 페르몬은 발견된 바 없고 분위기를 내는데 백단향(sandal wood), 바닐라 향, 파인애플 향, 계피(cinnamon), 요구르트, 탄산 암모늄(smelling salt. 처방 없이 약국에서 10회분 $2.49 암모니아 냄새 발생하는 흡입제. 약간 녹용, 녹각 냄새), 호박(펌킨) 파이, 라벤더(lavender) 향, 도넛+감초갱(羹)(dought+black licorice)에서 性 유인물질처럼 상대방을 환기시켜주는 약간의 작용을 한다고는 합니다.

반대로 슬픈 여인의 눈물, 또는 비극 영화를 보고 흘린 여인의 눈물냄새는 성욕을 떨굴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페로몬 낚시 미끼로 남녀가 낚아지지 않으며 나뽈레옹이 조세핀에게 욕탕에서 씻지 말고 자기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과, 그 나뽈레옹이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기에 조세핀의 무엇을 찍어 그의 코에 대었더니 허공을 향해 팔로 껴안던 흉내를 내더라는 말은 그 조세핀(Josephine:1763-1864)의 페로몬은 체취를 넘어선 악취. 
둘이 씻지 않고 6ㆍ9자 굴구 베갯밑공사를 했다는 야담일 겁니다.   

미리 씻지 않고 나뽈레옹+조세핀 스키쉽으로 해롱하며 야동 某튜브처럼 핥고 당기고 넣고 빨면 간염 A, 헤리코박터, 에볼라 바이러스가 운송비용 전혀 없이 아미산의 금강(錦江) 물이 천방져 지축져 폭포되어 각하와 영부인의 입님을 지나 위와 간장으로 특배됩니다.

감사합니다. dkp올림


써니 2014-10-31 (금) 15:01
일단은 글이 하나 더 올라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전의 글은 이제는 맞춤법이나 타이포를 확인이 끝났다
여기고  댓글을 다는데요.

이 번 글은 며칠 되  가는 중이니까  탈고 하셨다고 보고...

조세핀이 100세넷에 딱 맞는 1763-1864 100세인가 반가워 
기록을 찾아 보니 딱 半   50세, 1814 에 하직한 것으로 되있네요.

미세스 조 1763 -1814 
미스터 나 1769 -1821

루이14 도 그렇고 프랑스왕은 미망인에 연상이 더 끌리는 가 봅니다. 

영국은 왕이 안 되는 팔자인 에드워드 8, 그리고 왕이 안 될 거  같은 찰스, 전부 미망인을 만나 행복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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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01 (토) 00:44
아니지요, 큰 실수했네요. 조세핀이 백 한살 살다니요.  1763-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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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01 (토) 01:15
전통 이순자 여사가 하는 말:'영부인이 이렇게 좋은 건 줄 미쳐 몰랐서!"
그런데 여왕이라면 얼마나 더 좋을까!

88세 에리자베스 2세가 자리를 버티고 하야를 안 하니 찰스 황태자가 벌써 66세.
영국의 왕자 거의가 7순을 넘기기 어려웠는데... 
그러다가 찰스 황태자가 다이아나와 낳은 윌리암(32세)이 왕위를 차지하겠군요. 

팔자에 없는 왕. 에드워드 팔세. 그래도 두 번째 남편 어네스트 심프선에게 남편직을 물러나라며 심프선 부인과 결혼하여 여늬 왕보다 오래 살아 78세로 죽었군요.

명은 못 속여. 고조다(高助多. 어릴 때 이름 거련巨連). 장수왕의 장남인데도 장수왕이 90살이 되어도 죽지도 하야하지도 않아 왕이 못 되고고 아들 나운(羅雲)이 문자명왕이 됬다지요.  쪼다 고추대가라는 별명.
이조 시대에도 순조의 아들 익종이 아니라 순조의 손자인 헌종. 

아버지가 오래 사시기에 아들의 순탄한 길을 막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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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02 (일) 03:04
페로몬, 땀냄새, 잎파랑치 냄새, 해변비린내, 샐러드미향, 엔토비 젓 냄새, 무스콘냄새,

구운 빵냄새, 여인 스스로 항변(?)한 짠 냄새에 사향 냄새, 쓴 냄새, 시큼한 냄새, 양파 삶은. 썩은 양파 냄새, 썩은 치즈 냄새가 나고 백인에게 개자[겨자] 소스 냄새, 인도ㆍ아랍인에게 프랑굴스 노린내. 

암모니아 쩐내, 소금기 짠내, 여인의 눈물냄새  등등.
.....................................................

년전에 내게 3 D Printer 비즈니스를 같이 하자고 많이 보채던 천재같아 보이던 이스트 인디언 젊은 친구 (그래도 마흔정도?), 쓸만한 특허는 전부 만료되서 이제 자기가 준비해 오던 것을 해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때 같이 얘기하던 것 중에 하나, Digital Scent Technology.
웹페이지에서 Link를 걸면 그페이지로 이동하듯
그 Link를 걸면 냄새가 스크린에서 뿜어 나오는 걸 해본다 하는군요.
칼라프린터 처럼 몇가지 근본 향료같은 것을 넣는지, 아니면 화학원료를
쓰던지 하여 그 원료를 배합하여 냄새를 내게 한다는군요.

 결의를 하며 샌프란으로 간지 어언 두 해 가까이 되는데 아직 웹페이지에서 클릭하면 냄새가 난다는 제품이 제대로 나온게 없는 걸 보면
아직도 분투만 하는 중인가 봅니다. 파이팅!

그런 기술이 있으면 윗 글을 읽을 때 정말 실감이 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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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두 번째 도둑은 음식 +3 dkpark 08-02 1485
5  5. 자신이 감당할 만한 스트레스 +5 dkpark 08-02 2614
4  4. 가방끈과 교양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1 dkpark 08-02 1330
3  3. 그 첫 번째 도둑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일겁니다. +1 dkpark 08-02 1350
2  2. 우리의 수명을 앗아가는 도둑 dkpark 08-02 1377
1  건강 상담 dkpark 08-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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