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과학이 아닌 사상(思想)과 제품은 유행으로 끝나죠.
『야채를 50℃에 1~2분 씻어 75℃로 30초 이내 데쳐 먹기.』
이를 뒷밭침하는 1994년 5월 12일 히로시 수기야마(杉山浩一) 등이 유전인자(DNA) 분할(cleavage)에 대하여 발표했고요,
지난 2013년 4월 27일에 유전인자 세포생물학지에 온도에 따른 유전인자의 분해에 대한 논문을 모세 카미(Moshe Kami), 도레프 지돈(Dolev Zidon), 파짓 폴락(Pazit Polak) 및 지프 젤레프스키(Zeev Zelevsky), 오릿 셰피(Orit Shefi)가 발표했고요,
그리고 일련의 연구가들이 온도 상승에 따른 유전인자 분해가 '∫'모양 함수가 된다는 것은 알아냈서도 그 함수방정식을 찾지 못했지요.
그 후 금년 2014년 8월 7일에 일본 조리기술연구회 헤이하마 잇세이(平山一政. 그리고 林仁惠, 原木 등)가 '50℃ 청세(淸洗)-70℃ 증자(蒸煮) 요리법"을 경험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푸성귀를 따끈한 50℃ 물에 1~2분 깨끗히 씻은 후 낮은 온도인 70℃에서 찜을 하면 3배의 맛을 낼 수 있다고 말한 것이지요.
한 편, 그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생물의 DNA는 영하 15~25℃에서 영구보존되며, 90℃에서 100% 죽는 줄을 알지만 삶았기에 그 생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렇게 온도처리한 야채는 그 맛이 별로입니다.
이에 필자는 유전인자 열처리가 음식 맛에 영향이 있음을 알고 그 방정식을 아래와 같이 유추합니다.
곡선 (y-50%)³ = (x-65℃)
이는 (y-2)³ = (x-4) 함수의 굴곡상태와 같지요.
DNA
분해율 % 75℃에서 DNA 100% 분해
│ ↙
│∫←65℃에서 DNA가 무력화(degradation) 시작
0 └─── ─→온도 ℃
그 유전인자가 분해하기 시작하는 65℃에서 yⁿ가 존재하지 않으며
테일러 정리, Fermat 정리에 의하여
f'(a)=f"(a)=ㆍㆍㆍ= fⁿ-¹(a) = 0, fⁿ(a) ≠ 0, f'(a) = 0
65℃ 값은 극소치일 수도, 극대치. 즉, 미분(微分)불능 변곡점(變曲點) 온도.
f(65℃)=50%. 모든 생명체의 생명이 반감된 가신(假神) 온도.
'가신(假神. false manifestation of vitality)'이란 삶과 죽음의 문턱, 산 것이 죽음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뜻하지요.
바이러스는 죽음에서 산 것으로 넘어오는 상태의 삶이지요.
엽조(獵鳥)의 고기는 가신상태에서 가장 맛 좋은 상태(gamy).
만약에 호랑이가 포식할 때 사슴이 반쯤 살고 반쯤 죽은 이러한 가신상태가 제일 맛이 좋다고들 하지요.
사람의 경우에는 말기 환자가 숨 넘어가기 전에 유언을 받아내려고 메탐페타민(methamphetamine)을 투여하면 죽어가는 환자가 약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전신이 반짝 납니다. 이 때를 가신상태라고.
판단하는 에너지로 유언한 직후 환자는 힘없서 풀썩 죽어버립니다.
메탐페타민:데옥시에페드린 각성제. "히로뽕", "speed", "meth", "ice", "amphedroxyn" 중추신경 및 교감신경 흥분제, 식욕억제제, '어린이 주의력 결여 장애'에 쓰임.
이 건 이렇다 치고요. ㆍㆍㆍ
본문의 야채의 경우에 그 65℃로 씻어주면 따끈한 물과 따끈한 물 에너지를 받아 야채가 수분을 흡수하며 가신상태로 됩니다. 즉, 이 때가 우리에게 제일 맛 좋은 상태.
즉 식도락가는 65℃로 야채를 1~2분 씻어 가신시켜 먹는 것이 제일 미식적이겠지만 앞에서 말씀을 올린 살충, 살균을 위해 70~75℃라는 온도 범위가 나오는 것이지요.
그 65℃부터 음식세포 중의 DNA가 급속도로 해체되고, 75℃에 순간 분해되기에 야채를 50℃의 따끈한 물에 1~2분간 씻어야 야채 세포벽에서 이 열에 충격을 받고 야채를 씻는 따끈한 그 물을 최대로 흡수시킨 후에, '헤이하마 잇세이'가 말한 찜통에 넣지 말고 마이크로 웨이브 오분에 넣고서 70℃로부터 75℃를 넘지 않게 30초 이내로 데치면 단 맛과 씹는 맛이 3배 정도로 짙어지고 야채를 생으로 먹을 때보다 사각사각하고 또 기생충, 박테리아, 곤충, 지주(거미) 및 이런 알들을 무력화하게 할 수 있기에 가장 위생적이고 맛있는 밥상을 차리게 될 것입니다.
까닭은 식도락가 '헤이하마 잇세이' 연구식단(食團)은 DNA에 대해 관심을 밝히지 않은 식도락 요리사.
이 온도 마이크로 웨이브 센서를 붙이는 연구를 해달라니까요!
이 요리법은 야채의, 기생충의, 미생물의 생명체 DNA 파괴 순간의 산 야채가 죽은 야채로 변화하는 순간적인, 식도락가들이 즐기는 맛.
이 DNA 요리법 생식(生食)은 음식의 세포가 살아있는 순간에 먹는 식단이기에 생식하는 분을 최대한의 위생적으로 비위(脾胃)를 맞춘 겁니다.
그러나 먹다 남은 나머지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 먹으면 시들해졌기에 실거리 먹는 맛, 마치 데친 야채 보통 맛이 날 겁니다.
까닭은 냉동실에서 서리맞은 생선(thawy fish) 맛처럼 한 물 간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DKP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