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膣)의 이완과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ㆍ'영문 모를 말'
올가메인(orgamein)이란 '몸을 풀어준다'는 의미.
끝 없는 극점을 향하여 인체의 미용올가즘(calisthenic orgasm).
니체(Nietzsche)는 살로메와 관계를 가진 후 '정신에 최고'라고 말하다.
11,531명 상대, 1,661명을 통계 잡은 결과:
자궁 입구ㆍ자궁경부(operture)는 '접어 올린 깃(collar)' 모양.
그 깊이는 8 ㎝~15 ㎝. 대부분이 7.5~10 ㎝ 가운데 손가락 끝 깊이.
이 곳이 건강한 보통 남자가 발기되었을 때 다다르는 부위.
그 깊이보다 더 긴 남자 것은 자궁으로 밀고 들어가느냐 하면 아니다. 질벽을 따라 자궁경부 아래 쪽으로 그 크기만큼 질이 늘어남.
물론 경험이 없는 여친에게는 자궁경부가 아프기만.
질의 지름은 앞이 1.5~3.0 ㎝, 질입구가 남자 것보다 1/2로 적거나 보통 여인에게는 남자 것과 같은 크기.
여인 대부분의 그 지름은 2½ 인치(6.25 ㎝). 남자 굵기의 2 배 넓이.
안으로 가면서 넓어져 지름 4인치(10 ㎝). 남자 굵기의 3배.
여친이 마음을 풀고 몸을 풀어 흥분하면 여인 스스로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남친 사이즈에 수축, 이완되어가며 팀웍을 이룸.
흥분하면 여친의 그 속으로 5 ㎝ 들어가 배꼽 쪽에 G Spot이 알아서 신호를 받아 협력하기에 비좁다고 탓할 바 없음.
남친 길이(penile length) 10 ㎝(4인치),
평균 14~16 ㎝, 지름 3 ㎝(1¼인치), 둘레 12~13 ㎝(4.5~5.1인치)
흐물할 때는 길이 7~10 ㎝(2.8~3.9인치), 둘레 9~10 ㎝(3.5~3.9인치)
가장 커질 때면 길이 12.9~15 ㎝(5.1~5.9인치), 다른 통계 12~16 ㎝
둘레 12 ㎝, 지름 3.8 ㎝.
이 범위에 들면 장대한 여인이든 아담한 여인이든 넓든 좁든 꺼릴 것 없음.
길이가 특별한 경우에 19 ㎝, 대물은 26 ㎝, 작다 할 때는 7.6 ㎝이하
여심의 것이 헐거워지거나 좁거나, 남심이 들어오지도 못한다는 건 여심의 질 사이즈에 의존하겠지만 정신작용에 의한 것.
그 분위기 나름. 문제는 여인이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루브리케이티드(윤활) 콘돔을 사용해도 여친의 크기와 관계없이 파열상.
즉, 서로 '그거 하자'는 마음이 생기도록.
네티즌의 코멘트:
sweet-taboo: 4~10파운드 아기가 나오는데 적다고 말하는 건 말도 안된다.
Juno: 극렬한 관계 후에 여심이 오그라들지 않고 버린 체로 있는 것 같다
스테파니: 걱정할 것 없다. 그런 건 걸으며 휘파람 불듯, 길거리에 요지 버리듯 쉬운 일이다.
대인 심리학자: 그건 할수록 거기가 늘어난다.
부인과의사: 폐경기 전후 거기가 건조하기에 vaginal gel, Hersolution gel을 바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