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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내 영혼의 지혜가 나를 내려다 본다면 건강은 마음, 몸, 면역 세 발 솥
글쓴이 : bubza 날짜 : 2014-12-07 (일) 16:56 조회 : 1935
2년여 전 메디컬 저널에 큰 암덩어리가 작은 암세포를 통제한다는 것이 실린 적이 있다. 이 의사는 암 수술 후 환자의 급격한 암세포 전이를
의문으로 삼다 암덩어리가 다른 암세포의 증식을 통제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바로 그 통제암호를 풀면 만사가 형통하리라 봤다.

과학이나 의학의 문제는 뭘 발견 하고는 뭔가가 이루어 지겠거니 하지만 발견에 따른 후속 조치가 만만 하지 않다는 것이다.
과학도 발견일 뿐 원인적인 것을 창조한적은 없다.

인간의 한계가 보기는 하지만 이루지는 못하는 것이다.

dkpark 2014-12-08 (월) 08:35
어미 암세포가 번식하면서 딸 암세포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까닭은 그 DNA의 아미노산 종류 배열의 사이퍼 코드를 알고 있기 때문.
모녀사이의 가족암집합체(aggregating family cancer) 아미노산 배열을 알아차리는 것 이 급선무.
모녀 암세포간의 의존, 연화(연쇄분열), 억제, 생기고 죽는 소장(消長). 

그래야 이 것을 해체, 새롭게 구축할 수 있는 것. 이 것이 순서, 급선무 과제, 이 생태계에서 장수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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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08 (월) 10:40
폐암부위를 도려내려고 보니 자디 잔 백합뿌리 비눌줄기(Squamous cancer cell)가 많기에 뜯어내다가는 폐암 세포가 더 흩어질 것 같아 수술을 못하고 도로 덮어버리는 경우.  어미가 낳은 수 많은 딸 세포.
이 난제에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지 못하고 있을 뿐 조만간 과학이 해결해주리라는 소망. 
마치 어렸을 적에 이루지 못할만큼 큰 뜻 꿈 처럼 꿈을 가지고 나서 길이 생길 겁니다. 
'현 세대에 이루지 못하면 아들과 제자!' 
'나는 바담풍, 너는 바담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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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08 (월) 11:45

얼마전 영국문화원지난 80년간 세계를 바꾼 발명/인물 등이 무엇인가를 조사발표한 적이 있지요. 총 80가지 중에서 패니실린이 2등으로 조사됬습니다.  

20세기 10대 발명품중의 하나로도 꼽히죠.

Penicillin G Sodium Salt, C16H17N2NaO4S


ChemSpider 2D Image | Penicillin G Sodium Salt | C16H17N2NaO4S
1928년 페니실린 발명으로 그 후 절망에 빠졌던 수많은 환자를 쾌유케 도왔으며
그 이후 지금까지 아직도 중요한 항생제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이후 세대가 몇번 바뀌어 가고 86년 이 흘렀으니 
이제는 인류의 불치질병인 캔서는 이제는 감기몸살정도로
일주일 약먹고 몸조리하면 낫게 할만한 약물이 나와야 할 때 입니다.

플레밍이후 모두 다 최선을 안 한거는 아니겠지만 너무 늦어지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신년에는 또 다른 플레밍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희망의 새해,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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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08 (월) 12:11

John Lennon - Happy Xmas (War Is Over)


많이 들었으니 이제 플레이 버튼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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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08 (월) 12:32
좋은 말씀입니다. 몰두해야지요.
암 정복을 위해서 진실될 가설이나 엉망인 실험이 필요할 겁니다.
 
가설이 틀리면 궤변이기에 아인슈타인이 말하기를 '만약에 내 가설이 틀리면 유태인이라고 말할 것이고 사실로 들어나면 나를 위대한 독일인라고 말하리라'는 것 처럼. 

그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렴균을 배양하는데 잡균이 들어가 엉망인 유리 배양접시(J.R.C. Petri chalet. 페트리 샤레, 페트리 1불짜리 접시)를 버리고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다시 주어 들여다 보았더니 폐렴균을 억제시키는 파란 곰팡이로 얼룩져 있었읍니다. 

그래서 박테리아보다 곰파이가 더 우세하다는 걸 알고 이 것만 찍어내어 순수배양한 것이 페니실리움 노타툼, 페니실린 모체, 이 속에 무좀에 먹는 그리세오풀빈이 들어 있기에 이 것을 주사맞은 윈스턴 처칠이 혼줄이 났겠지만 병은 나은 모양.

우리가 어렸을 적 겨울날 점심시간에 교정에 모여 양지바른 학교 담에 나란히 서서 햇볕을 쪼이며 농담하던 시절에 그 가운데 있던 힘센 넘이 좌우로 어깨를 용동하면 약한 넘이 밨으로 튕겨져 나가면 이 걸 보고 우리는 우습다고 킥킥댔지요.
까닭은 나는 안 빠져나갔다고 안심하면서.

이와 같이 음양으로 힘센 자와 약한자, 회충, 폐렴같이 공기를 좋아하는 기생충, 세균과 공기를 싫어하는 촌충, 에이즈, 매독, 파상풍이 우리 몸에 동시에 있는 것처럼,
이론적으로 바이러스와 항바리러스(앤티)는 반드시 같이 살고 있기에 암세포 바이러스를 꾸준히 관찰하여 '이 걸 옆 에서 못 살게 구는 바이러스'를 찾아야만 합니다.

흙 속에서 얻은 항생제가 죽어간 폐렴환자, 결핵환자의 균, 바이러스를 죽이기에 항생제 중에서 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죽이는 넘을 찾는 배양 실험이 중요.
그런데 병리학자들이 그 화생방 세균, 에이즈 바이러스로 오염되어 많이들 죽어가기에 월급을 많이 주거나 봉사직입니다. 

까닭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듯 생명을 건 여간 모험이 아님. 그러므로 그 어느 학문에 미쳐들어가는 집념의 사나이가 출현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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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09 (화) 01:20
난 부정적 허무주의자는 아니다.

인간의 열정적 탐구와 노력을 높이 평가 하지만

별 기대는 하지를 않는다.

개미가 발전해봐야 개미고

원숭이가 자전거를 탄다해도 별일이 아니다.

인간이 더 발전해봐야 결국 유에서 유를 만들 뿐이다.

열심히 걸르고 섞느라 고생을 하지만

지금 그 걸르고 섞은 오염물질로 인간이 죽어 가고 있다.

인간에겐 자신을 자유로이 할 정신이 필요하다.

예수나 부처가 손가락질로 저기를 보고 깨달으라는데

그저 손가락만 숭상하는 인간이 한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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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09 (화) 03:36
1. 법자님의 윗 본문은 창조적, 결정론적인 글이었음.
'개미가 발전해봐야 개미'란 말은 자못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p. 109』, Edourd Kellenberg, Irving Bengelsdorf 말을 인용한 WATCH TOWER 내용.
2. 그리고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가 손가락질로 자기를 보고 깨달으라는데 그저 손가락만 숭상하는 인간의 한계'란 말은 결정론적이자 인간의 몸과 마음만 염두에 둔 윤리적 관념론이지 면역을 통한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것과는 별개의 철학. 따라서 법자님이 올린 본문에서 주제 이탈.
까닭은 이 분들은 과학의 필요성, 과학과 윤리의 접목에 관심이 없는 분들. 

까닭은 예수님이 '너희 입으로 무엇이 들어가는 것보다 네 입에서 나오는 것'을 중시한 것은 똥을 먹어도 괜칞다는 의미가 아니고 입조심하라는 윤리관이자 그 비유는 성현 비전의 진리(esoteric truth)이지, 과학적 대중적 진리(exoteric truth)가 아닌 줄로 알려져 있다.

그러면서도 부처님과 제자들은 약이라고는 오줌으로 조제한 것만 썼는데(Pali 律藏大品 1-30), 이는 요즘으로 말하면 면역학적임. 

법자님이 가지고 있는 듀란트를 읽어 보면 오히려 소크라테스는 Cratylus에게 신에 대하여 불가지론,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신에 대하여 부처님, 예수님이 포함된다고 여김. 

이로 보아 필자가 올린 '몸, 마음, 면역 3가지 구조' 제목을 그대로 인용하는 타이틀로서 면역을 빼는 윗 본문을 써내려간다는 것은 
1. 미증명 전제에 기초를 두고 입론하는 실수 petitio principi
2. 논점상위(論点相違)의 결론 irrelavant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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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09 (화) 16:40
본문이 훔쳐오거나 주어온  짜집기 나열 글은 아니라도
그리 창조적인 것은 모르겠고 결론적 결론을 가지고는 있다.

단경파님께서 와치타워 내용을 언급하심에 상당히 의외다.
여호아 증인은 사실적 요인과 말들을 잘섞어 
아전인수 독단적 구라교리로 사람들을 현혹 시키는
읽어 볼 가치도 없는 찌라시를 만드는데
그 글을 인용하기에 어떤 연유인지 궁금하다.

2.부처나 예수가 "손가락질로 자기를 보고 깨달으라"라고 하기보단
도를 이르는 가르키려 했겠지요.

실존인물일 수 없는 예수는 유일신의 아들을 칭하고
부처는 독존과 색즉시공에 손가락질 했나요?
자기를 보며 깨달으라는 것은 돌팔이 선생짓거리겠지요.

문제는 본문의 주제에 왜 벗어나느냐는데 있겠지요.
시험문제에 주제에 벗어나면 당장에 빵점 주는게 
작은 권위이기는 합니다.

과학이나 학문도 인증을 중시하며 
완전 격리된 주어진 조건의 실험으로 인과관계를 도출하려는데
과연 어디까지가 인과관계 증명이겠읍니까?

실험실이나 방안에서 해결하고자 하는걸 relavance라지만
한꺼풀 벋기면 아닌 인과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글과 주제를 쓰고 노력하는데
벋겨져 성가실 때 긴요한게 무관계요
등신판사늠 입에 단게 무관사항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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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09 (화) 16:45
주제에 충실한 정성들인 글을 쓰려는 단경파님을 이해하며
이 법자는 가끔 술판의 농을 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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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09 (화) 17:15
 성현 비전의 진리(esoteric truth), 과학적 대중적 진리(exoteric truth)

요거 좋은 주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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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0 (수) 09:48
댓글에 대한 댓글: 뭐 새삼스럽게? ^_^

성현의 비전(秘傳)의 진리-esoteric truth
과학적 대중(大衆)적 진리-exoteric truth 

근 10년 걸친 1993년 졸저 Library of Congress Catalog No. 93-093692 ....................
『역설적 진리(PARADOXICAL TRUTH)』 제 1장에 나오는 용어.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 하도 표절했다기에 근거로 제시한 책 중의 하나인데 그 때 법자가 내 책의 존재유무를 놓고 500불 내기 걸게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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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0 (수) 10:18

역설적 진리를 볼 수 있는 (있게 할 수) 방법이 있겠습니까?
기회가 닿는데로 일독의 찬스가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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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0 (수) 12:07
이 '100세.넷'에 그 내용을 솔솔 풀어 먹습니다. ㅋ
저는 강한 자, 강한 체하는 이에게 대듭니다.
약한 이에게 제 학벌을 이야기 안 합니다.
조용히 눈팅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겸허해야합니다.
그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학벌로, 학벌때문에, 학벌에 의해 이상한 분위기가 대화 소재로 형성되지만 저는 끝까지 졸저 끝에 쓰여있는 제 학벌을 밝히지 않았읍니다.
제가 여러 분야에 걸쳐 글을 올렸더니 그 어느 X투사는 제가 한 수 백면 살아야 그 분야를 졸업하리라고 하더군요. 
50년 전 한국 학벌 하나로 끗발 잡는 교포들. 밥맛 떨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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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0 (수) 14:16
약한 이에게 제 학벌을 이야기 안 합니다."

이런 말은 자신의 학력을 떠벌리는 자 보다 더 교만하다 볼 수 있다.

세상에 학력으로 위대헤진 자는 거의 없다,

거의가 권력과 돈의 시녀 짓거리들이나 했다.

학력을 들출 계제도 안되지만

부정 긍정으로 떠벌리는 것도 사실 밥맛이다.

자신의 글에 전문성이 요하면 학력을 밝히는게 당연하다.

최고학력이라봐냐 거기서 거기다.

서니님께서 어떻게 단경파님과 연결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 '100세.넷'에 그 내용을 솔솔 풀어 먹습니다. ㅋ
저는 강한 자, 강한 체하는 이에게 대듭니다.
약한 이에게 제 학벌을 이야기 안 합니다.
조용히 눈팅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겸허해야합니다.
그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학벌로, 학벌때문에, 학벌에 의해 이상한 분위기가 대화 소재로 형성되지만 저는 끝까지 졸저 끝에 쓰여있는 제 학벌을 밝히지 않았읍니다.
제가 여러 분야에 걸쳐 글을 올렸더니 그 어느 X투사는 제가 한 수 백면 살아야 그 분야를 졸업하리라고 하더군요. 
50년 전 한국 학벌 하나로 끗발 잡는 교포들. 밥맛 떨어지지요."
 
윗글이 단경파님의 안보여주며 들먹거리는 위세

화이부동으로 8년 여 열당에 한번도 개인적 친분을 만들지 않고

사이버 공간에만 존재하는 분입니다.

이해하려면 상당한 정신분석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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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0 (수) 14:22
참고로 단경파님의 책을 찾은 사람은 없읍니다. 

특이한 케릭터 이지만 별로 밥맛은 없는 분 입니다.

자기폐쇠성 사이코라고 하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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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0 (수) 18:50

학력 (學歷) : 학교를 다닌 경력. 대부분 학벌을 의미하게 되지요.
학벌 (學閥) : 학문을 닦아서 얻게 된 사회적 지위나 신분. 또는 출신 학교의 사회적 지위나 등급.

그러나 나는 이렇게 봅니다.

학력 (學力) :  교육을 통하여 얻은 지식이나 기술 따위의 능력. 교과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을 이른다.

아는 것이 힘이다!!!

모든 사람을 겉만 보고 실력이나 됨됨이를 일시에 알아 채리고 판단 할 수는 쉽지 않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 한 번에 훑어보고 또는 한 번만 들어 보고 짐작 유추해 볼 수 있는 징표로  學歷은 유용하다고 봅니다.

단, 學歷을 얘기하나 안하나는 순수히 본인의 몫, 그러나 學力은 본인이 그렇다 저렇다 할 수 없고 순수히 타인의 몫. 學力은 타인이 점수를 매기지요.

30년도 넘게 써니라는 훠스트네임을 쓰다 보니 나 본인한테도 한국이름은 생소하고 거의 쓰질 않는데, 어떤 분은 통성명하는 식으로 물으며 굳이 한국이름이 뭐냐고 묻습니다.

한국이름을 안 밝힌다 하는 그런 거도 없지만, 편한대로 살자면 써니라 불러 주는게 편하니 영어이름으로 불러 주세요 합니다.  

學歷은 더군다나 4-50년전 것이니 나 같은 경우는 굳이 밝히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동창회등은 안 다니는 편이지만 친구들은 당연히 반갑게 만나고 하지요.

그렇다면 나는 부화뇌동 ? 아니면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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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1 (목) 14:06
밝히든 안밝히든 

깜박 깜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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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1 (목) 15:17
ㅋㅋ 깜박깜박?
법자가 필자의 책이 있는냐 없느냐를 놓고 열린마당에서 돈 내기를 걸고 수표를 받으려고 했섰지, ㅎㅎ
그런데 나의 학벌, 친구들을 밝힐 필요가 하등 없을 뿐만 아니라, 내가 올리는 내용에 대해 표절이라는 증거를 대지 않는 한  내가 그런 법자 생각에 응할 의무가 전혀 없지.  
필자가 펴낸 그 1,000권 중에 미국회도서관에 2부를 제외한 책이 시중에 퍼졌으면 됬지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글을 올리는 50명도 안되는 필진이 읽고 안 읽고는 전혀 상관 없는 인증필요사항.
임의 형식에 무엇을 바라고 매달리는가? 남의 이력서나 내 이력서가 전혀 필요없잖은가!  한심한 사람. 그게 글 쓰는 내용이지, 안 그런가 법자양반?
그리고 컴퓨터 탓하지 말고 제목을 정정하면 되는데 그대로 똑 같은 제목으로 끌고 나가는 이유는 뭔가?
그리고 그 내용에 '몸, 마음. 면역' 세 가지의 상호관계를 썼느냐 말이다.
어째 글 내용에 충실하지 않고 사람을 알아보려는데에만 악플을 다는가? ㅊㅊ 
글을 통해 만났으면 글을 올려 내용상 반대를 하지 않고 인적사항에 치중하는 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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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1 (목) 15:51
입바른 말이지 법자는 그 열린마당을 통하여 필진과 개인적으로 사귀어지기 쉽던가?
스스로는 몇 명이나 친구삼았지? 
다들 학교 밖으로 나왔는데 법자만 학력을 중시하면 우물 안 개구리.
그럼 훌륭한 사람이 일류학교를 다 나오지 않은 보편성이기에 오직 밝힐 필요가 있는 취직 때에 필요한 보도, 마구 떠벌리면 건방진 권위의식의 금기. 
얻어 터질 때에 단말마로 '내가 누군질 알아?' 
자신도 알게 모르게 참 이상한 취미, 남의 개인신상 수집. 대화빈곤 아닌가?
그리고 ㅎㅎ '자기 폐쇠성 사이코'? 이게 무슨 뜻야? 설명해보게. 또 다른 욕이 아닌가ㅋㅋ 
법자의 입술을 기분 좋게 간지럽히면 입이 미쳐 돌아가지나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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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1 (목) 16:24
열당에서 아무개가 SS 나왔다고 얼나나 많은 독자가 거부감을 느꼈나? 
그래서 나도 참다 못해 살짝 그랬서. '자기만 거기 나왔냐고?' 
그랬더니 칠색팔섹하며 진도개처럼 믈고 늘어지데 ㅋㅋ 

내 마음 속으로 존경하는 분이 많은데, 고종명이 좋아서? ㅋㅋ

『누에고치가 얽혀 동여졌지만 깁사와 비단을 만들고
...표범호랑이는 죽어도 변치 않는 붉은 무늬를 남긴다
...비록 수 많은 가람의 야망이 일어났다 스러졌지만
...다산의 기림을 그 어이 할꺼나.』 이 걸 현학적인체 한시로 썼네. 
...불타는 궁전에 불고렴(不顧簾)이라면 거부감이 생기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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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14-12-11 (목) 18:32
법자는 내 dkp 필명으로 올리는 글 내용에 상관 없는 사항에 대하여 요구하지아라.
사람이 무엇 하나라도 감춰져 있서야 생기는 것도 더러 있다니까!

그 옛날 교재에 「어느 애가 니클이 다임보다 좋다고 하니까 애들이 깔깔대며 이 바보에게 니클과 다임을 보여주며 어느 것이 좋으냐고 물으면 니클을 가리키며 하나씩 얻을 수가 있섰는데 누가 살짜기 다임이 더 좋은 거라고 알려주자 '그러면 니클을 얻지 못해요.'」  

또 비유하기로 특유의 감각과 기 다툼으로 미야모토 무사시가 목검으로 당대의 최고 검객 사사키 고지로오의 진검을 쓰러뜨렸다고 하더군. 
왜냐하면 목검을 쥔 자의 특유한 방법을 몰랐기 때문.
이와 같이 자신을 다 까발치면 거부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이를 알고 준비한 이에게 지고, 동정도 못 받아.

뒷 날, 그 당대의 최고 검객 사사키 고오지로(佐佐木小太郞)은 별 볼일이지만 목검을 쥔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의 사무라이 쌍검 병법 오륜서(二天一流 五輪書)는 남아 있는데 묘비에도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이름을 감추고 신멘 다케조(新免武藏)라고. 
그런데 진짜 본명은 후지하라 하루노부(藤原玄信).
평생 미즈노 가쓰나리(水野勝成), 이어서 그의 아들 밑에서 객장으로 있섰고, 1598년에 도쿠가와 가문에 갣장으로 참여했지 오야봉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네.
내가 글 마당에서 오야봉 되려고 설친 적이 없는데 왜 학벌에 대해 시비야 시비는?
밥 맛 없게스리. 나는 법자처럼 法子 한비자인 척하지 않잖나!
그런 禪涅槃같이 두각을 나타내려는 동내에 가서 그를 조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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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14-12-11 (목) 19:30
그리고 '개인적 친분'이라니, 허 허!
이 세상에 화이부동은 있서도 '친구'란 개념은 존재하기 어려운 추상명사일 듯.
일종의 소망사항. 
'친구'란 참으로 형이상학적인 개념. 

여지껏 나로서는 '엘레나와 섹스한 데이먼(Damon)'이 아니고 피타고라스 제자였던그 '데이몬'과 '피시애스(Pythias)'.
그리고 '소진'과 '장의(張儀)' 두 사람.

그나마 이 두 쌍의 친구 중에서 친구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기다려준 데이몬과 친구가 정치하는 동안에 가난을 참아가며 기다려준 장의. 
이들의 상대역이였던 피시에스, 소진은 친구랄 수 없겠읍니다.
따라서 주고 사는 사이가 아니고, 친분으로도 능히 상부상조할 수 있는 것.  
그런데 법자는 사이버로써 이 넓은 대륙에서 길흉상문할 수 있는 친분을 새삼 맺었다고요?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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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01:09
역시 주고 받는 글엔 자신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단선생님도 역시 대단한 고정관념이 많다.
그리고 역시 보는 관점도 다 다르다는 것이다.
선열반이 욕을 먹는 것은 SS라는 거부감이 아니라
그의 경망스러운 처신이 문제다.

체제의 찍어낸 머슴이든 탐구하는 바른 정신이든 
별늠이 다 있을 것이다.
단선생은 글로 이미 은연 중 서대 출신이라 눙쳤고
"내 학벌" 이란 칼집에 싸인 칼을 이미 보여 주었으면
학벌이란 거대치장을 잘 써먹고 있는 것이다.
열당에 벼름이 다 많아 자신을 인증할 필요가 없지만
자신을 안 밝힐 이유도 없다.
얼마든지 개인적 친분이든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열당에 글을 올리든 전화통화를 하든
그 사람이 궁금하여 만나 보든 무엇이 잘못인가?
중앙일보는 게시판 필진들 모임도 있다.

난 내가 좌파란 간판과 전번 이맬 공개에도
아직도 대드는늠 없이 잘지내고 있다.
물론 소수지만 필진을 만나봤고
소중한 친분을 가지게 된 좋은 친구도 생겼다.

난 단선생의 몇가지 변명에 너무 웃어 버렸다.
이맬 공개하면 폐가망신하나?
뭐가 무서우시요?
친구가 형이상학적 개념이라고요?
개는 친구가 아니든가요?

푸하하하하하하하.
내 일일이 지적하려 해도
난 사실 좀 귀찮아즘이 있읍니다.
그래 제목도 올라 온대로 나둔 겁니다.

글다 올리고 그리됐는데 합작품인거지요.
난 좁쌀스러운게 좀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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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01:12
무사시가 검은 안써도

총은 쓸걸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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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01:18
다경파님이 1000권의 책을 썼읍니까?

능히 그럴 수 있는 분이라 봅니다.

ㅔ익스피어도 사실 필명으로 진짜 그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사람들 중엔 여러 일로 적어도 사이버에서 만이라도 

익명의 자유를 누리려는 사람들도 있지요.

난 그런 껍질이 없어 자유롭고 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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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01:23
단선생은 분명  박경용은 본명이라 않했읍니까?
태어나 주어진 바뀌지 않는 이름이라고?

사실 그말을 믿지도 않았지요.
이맬포비아 있는 분이 그런 대범성이나 있겠읍니까?

요거 악플이 아니라 진솔한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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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3 (토) 03:30

dkp님의 1000권의 책이란
1 가지 종류의 책인데 1000부를 찍어냈고

그 중 2부가 미 국회 도서관 에 들어 가 있고
나머지는 시중에 유통됬다는 얘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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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0:40
마치 칼집의 칼로 으스대듯이

펴낸 한권의 책을 펴년 1000권의 책으로 인플레이션 했군요.

물론 심혈을 기울인 인쇄된 한권 한권이 집필한 듯 귀중하겠지만

보통 글쟁이들 '책 한권을 펴냈다' 만부 발행했다고 하지

십만권 펴넸다고 하지 않읍니다.

한권 펴낸 것 1000배 뻥튀기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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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1:11
난독증 동문서답. 누가 서로 만나지 말라고 말린 사람 있섰나?
대화빈곤. 진솔한 악플기질.ㅎㅎ
내용상  '무엇'이 '왜'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감히?' 
지난 왕조 때에 출신 따지는 당파기질이 풍부허이. ㅊㅊ 
하는 짓이라고는 오랑캐 출신, 뙤놈, 왜놈이라고 무시하고 양이척화.
본론은 어디로 가고 법자가 조셴징 조셴찡 하던데 바로 그 기질이 법자 기질. 
그러면서도. .. 무사시 검투에 법자같이 뒤로 돌아 총 쏘는 내용이 아니지...   

오히려 '개구리 왕', '그놈(gnom)'을 읽는 게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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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1:36
필요없는 이멜을 귀찮게 안 받으려고 이멜주소를 법자에게 안 줘 미안하네.
이는 거렁뱅이나 창녀에게 주소를 안 아르쳐준다는 신조가 아니니 오해말게. 
한 권을 펴냈던, 한 권만 펴냈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3,000포로 빠지는 말ㅋㅋ
뻥튀기 하지도 않았고, 이런 말은 조잖은 심술, 본인도 이걸 인정하더군 ㅋㅋ

골통 싸매고 쓸데없는 궁리 말고 내용을 올리게 '법자'답게, '루쏘'답게.
백년하청되지 말고, 실존 인물 '법자',  '루소' 품격을 지향하려고 무척 애 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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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1:45
난독증이 있기에 법자에게 '그놈'이란 욕이 아니라 그림형제 동화집에 13번 째로 나오는 제목일세.  
법자 앞에서는 냉수도 마시기 어려워서 그러니 참작하시게.
위에 말한 '개구리 왕'도 같은 동화집에 나오는 거 나보다 더 알테니까 시비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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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2:06
학벌에 대하여 말하고 말 아니하는 것 역시 본인 마음.
그런데 제 것은 말하지 아니하고 내 것에 관심이 있는지. 
말하지 아니하면 그런가보다 하면 될 것을.
내가 서울대 출신이라고 결코 말한 적 없지.
단 서울대 출신이 한 두명이기에 그렇게 강조하냐고 말 한 적이 있지.
그러기에 법자가 전봇대로 이를 쑤시거나 상관 없겠지만 많은 사람에게 비비 꼬아서 말하는 성질이기에 법자를 생각?하여 제대로 알기나 하라고 거들어주는 것임.
마른 오징어가 깨물면 깨물수록 어째 고린내가 나기에 말하는게야. 나 이 정도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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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2:18
내가 전에 단경파님 이멜 주소를 책인증으로 받은 적이 있어

이멜을 보낸 적이 있는데 물론 임시주소겠지요?

아님 이멜 보셨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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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2:52
글쎄?
건강강좌 166번 '발모제' 글에 대하여 뚱딴지 같이 '박근애'가 누구?
泊根崖 조옷 박다 낭떠러지에 처한년인가라는 댓글을 다는 사람.
'애'가 다르고 '惠'가 다르게 3,000포로 빠지는 사람말요? 글쎄?
표현의 자유 구사법에 대해 한 수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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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3:15
법자 위에 올린 본문에 대한 댓글:

법자는 발명과 발견을 구별 못하는 거 아냐?
'과학도 발견일 뿐 원인적인 것을 창조한 적은 없다'라고 말하니.

초등학생도 자동차, 컴퓨터, 프라스틱을 발명품이라고 하지, 안 그런가?
상식이 없으면 말이 중구난방, 영국의 나뽈레옹 횡설수설이라고 그 유명한 분이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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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4:18
발견하여 세상에 내어 놓으면 발명이 않되던가요?

난독증은 정도차로 누구나 다 있지요.

특히 고정관념이 더 심하게 하지요.

난 학력에 무관심한 사람 입니다.

이딸리아 내폴레오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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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4:26
난 뙤늠 왜늠을 배척한게 아니라

일제의 주구였던 호시탐탐 국가전복을 노리던 

빨갱이 뻑쟁이를 한국정신에서 몰아내자고 한 짓인데요?

난 미국늠도 대통령 시키자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조샌징늠들 보다야 잘하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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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4:30
글쎄?

뭐 가린다고 얻어지는게 무엇리겠읍니까?

기집이라면 호박씨나 깐다고 하겠지만

머슴아가 뭐 가릴게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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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4:33
사람이물, 석탄, 공기 뭘 발명했읍니까?

바이애그라?

그거 우연히 발견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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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4:34
법자에게:

나는 출신을 가리지 않는 용인술, 징기스칸을 존경함.
그 제이콥과 윌헤름 그림동화집에 능력있고 산업적인 그 실잣는 세 여인에게 왕자가 그 여자들에게 츌신을 묻지 않았다.  

공리로 '법자'를 포함한 그 주변에게 능력제나 개인신상에 관한 배경에 대하여 서로 나눠야 할 의무도 없고 또 그럴만한 정이 자연스럽게 들지 않았다.
고약한 댓글 다는 자에게 왠지 정이 안 가는 것도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인터넷에서 자기 소신껏 글을 올리는 노력성을 인정하고 내용을 검토하고 반론을 제기할 일이 독자들의 몫.
이 것이 뎃글 쓰는 사람들의 본분이자 본론. 
그 이상은 기승같이 거머리처럼 달라붙지 마라.
쌍욕 빼고 내용의 옳고 그름의 곡절을 펼쳐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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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4:37
상식이 너무 많으면

그만큼 더 횡설수설

건전한 상식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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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4:46
스탈린, 히틀러, 을 데려다 써 보지요?

내가 보기엔 박정희 보다야 정당성이 있겠지요?

살인자 매국노도 뭔가 잘하는게 있겠지만

국가원수가 되면 안되겠지요?

한국늠만 그래도 되는가요?

길고 사이버에선 내가 백세요,

나보다 나이 많다는 이는 없는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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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4:59
법자는 발명이란 컨셉트에 대해 왜 능력껏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까?
법자가 3질(帙) 가지고 있다는 두란트, 아리엘 공저 세계 『문명의 이야기』
한 질이 자그만치 9,943 페이지되는 방대한 분량이다.
법자가 자그만치 3질, '누구 가질 사람 없서요'라고 물은 적이 있섰지만 나에게 한 질있기에 아무 말 안했다.
그런데 문명은 물질 이야기를 포함함.
지난 번에도 3질이나 가지고 있는 그 두란트를 인용하던데 다른 책 역시 얼마나 많을지가 의심이 안 간다. 
가디고 있는 책이나 인터넷에서 발명이란 컨셉트를 알아보면 되지 발명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초등학생 상식에 대해 나에게 묻지말고 물러나있는 게 좋을 것만 같다. 
이 것까지 물으면 향후 법자를 초등힉생 이하로 읹덩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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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5:08
그래 100세다. 법자가 사이버 세계에서 우물 안 퇴고다. 
자칭 법자 자칭 최고 만수무강 
이제 본성이 나오는군. 
자신이 무슨 글을 올린지도 잊어버리고 주제이탈,
스탈린, 히틀러, 박정희로 돌아가는 걸 보니 남의 도움이 절실하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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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6:10
좋은 책은 자기 손 때가 묻은 뭘 적어 논게 잔뜩있는 책과

항상 새로운 깨끗한 책이 있으면 좋고

누구나 달라면 줄 수 있는 여유가 좋지요.

책이 좋아 한 7질 가지고 있나 봅니다.

누구나 달라면 줍니다.

그걸 달라는 사람이 존경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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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3 (토) 16:27
누가 유치원생 같이나불거릴까?

소왔 말대로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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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3 (토) 16:30

끊임없이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하브루타.

100세넷에서 짝을 지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본글, 댓글, 댓글......

음~ 유대인은 하브루타로 잘 풀렸다고 하고

세넷 백세인들도 잘 풀리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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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7:18
툭하면 엉뚱한 댓글.
박정희, 박근혜와 원수졌군. 벌써 몇 년째야?
잘 히봐!
두란트 책을 3질 가지고 있다더니 7으로 늘었군.  이자가 붙었나ㅋ
그럼 금퇴침은 없냐!  
ㅋㅋ 누가 알아? 한국에 살 적에 금송아지. ㅉㅉ
이 걸 타고 출퇴근했다?  젖도 짜 먹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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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3 (토) 19:06
백화사(白花蛇)를 날로 먹어 저렇게 귀신같이 영악하다지.-금반지-좁쌀-사과 독일전설

명기사(名蘄蛇)를 달여 먹으면 입도 부르트지 않고 거짓말을 잘 한다는데.-개보(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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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4 (일) 07:03

법자氏의 댓글, 박근혜에 대한 비방은 
개인의 신념, 생각에 따라 존중되어져야 하지만

본 글이나 댓글의 주제에 맞을 때는 대환영!!!
아니면 아닌 밤중에 홍두깨. 

유신시대의 산물, 재벌 기형아 40세 땅콩부사장의 갑질비난도
토픽에만 맞다면 왜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건강 얘기할때는 건강얘기, 
못난 재벌 얘기할때는 못난 놈얘기 이런 식으로 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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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4 (일) 10:57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 12일 승무원과 사무장에 대한 욕설과 폭행에 대해


백화사(白花蛇) 생식을 하셨나?
명기사(名蘄蛇)를 달여 드셨나? 
아님 살모사(殺母蛇)를 드셨나?

부친(父親), 조부(祖父)께 못할 짓을 했구먼요.
얼굴이 공손하게 안 펴지는 모양이군요.

링컨말씀에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하더구만요.

코넬, USC 다녔다는데, 미국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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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4 (일) 11:08
참 나 원 ㅉㅉㅉㅉㅉㅉㅉㅉ

내가 6질 가지고 있다니까

사진 보내고 날리쳤지.

기억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별걸로 쪼잔하게 물고 늘어지슈?

주고 얻고 하니 줄지가 않고 늘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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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4 (일) 11:09
못생긴 일본 기생년 

면상 보기도 역겨운데

별년이 다 지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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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4 (일) 12:38
비단이 아니라도 벤베르크 인조견.
이 것이 인간 의지의 온유함이랄까.
존 레논 음악이 나오는데 위의 지성미 겸허한 요조숙녀에게 법자는 그 무슨 악평.
이를 두고 부처님 눈에는 모두 부처로 보이고 뱀눈에는 잡아먹을 것만 보인다지만,
파이톤보다 큰 뱀이 사슴을 삼키더니 뿔이 살을 뚫고 나와 끝내 뱀이 죽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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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4 (일) 12:54
해병대에가서 말하려무나.
내가 두란트 책에 관해 언제 사진을 보내고 야단쳤나
그래 도대체 용건이 뭔고 법서방~ ㅋ 

그 발견에 대해서도, 있는 것 모르고 있다가 처음 듣고 보고 만지고 냄새 맡았으면 발견이겠지만 이 것은 인간의 경우일 것이고, .......................................................
하늘과 땅이 없섰을 적에 그 없음에서 있음을 창조한 경우는 도대체 이 세상에 한 번 있섰겠고 그 첫 날 이후로는 모조리 발명이라네. 

식자들이 '제네랄 엘렉트릭 차크라바티가 석유분해 박테리아를 발명'했음을 인정한 특허국의 이의소송'에 대하여 대법원 워렌판사가 발명이라고 인정하고 원심을 파기한 사건에 대하여 내가 (뉴욕중앙일보 하단에) '철분을 먹는 박테리아가 이미 있는 것과 같이 이미  있는 박테리아를 돌연변이시킨 석유 먹는 박테리아 변종, 돌연변이를 발명했다고 할 수 없다'고 떠들?어 보았섰자  아무 소용이 없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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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4-12-14 (일) 13:45
물론 유치원 애들에겐 발견과 발명의 영웅 드라마를 들려줘야하고

뭘 모르는 분들에겐 물권과 점유권을 잘 구분하여

소유관 관계를 정해 줘야지요.

국가의 반정보 공작도 뭘 모르는 늠들은 

그러려니 하며 살게 해야지요.

하지만 그래도 조작된 51프로를 가엽게 여기기는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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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2-17 (수) 11:20
구멍 속에 든 뱀의 길이를 누가 알아?
고개 떨구고 표정관리를 하는 조현아
입방정을 떨기 전에 저 여인이 얼마나 교만한지 어떻게 알아.
인생은 순간야.
써니가 위에 올린 사진과 글을 보고도 조현아인 줄 전혀 모르고 요조숙녀라했네 ㅋ그녀가 사회 자체를 불안하게 만든 여인인 줄 모르고 나는 눈요기 이미지로 알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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