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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철학운율. 뮤지칼 포엠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9-20 (일) 04:11 조회 : 2142
음악은 생활철학.
삶의 고뇌, 성공과 실패의 대본에 운율을 가미한 뮤지칼 포엠.
시는 문학의 결정(crystal), 음악은 철학의 보석(gem).
시는 화밀(花蜜 Floral nectar), 음악은 진수(眞髓 essence 精). 

항차 총기(聰氣)가 좋은 젊은 셀리(P. B. Shelley)도 인생을 읊는 <오 세상, 오 인생, 오 시간> 시 한 편을 쓰는데 8줄 쓰다가 4줄로 고치고, 5줄로 고치더니 두 줄만 남기고, 23줄로 늘리다 2줄을 지우고, 14줄로 고치다가 4단어를 고치고, 10줄(lines)로 끝냅니다(1824).-- 
<O World, O Life, O Time>; time, climb, before, prime, more!, night, flight, hoar, delight, more!

................................................................ 한시(漢詩) 역시 운을 먼저 정하고 시를 씀.
운을 맞춰야 하기 때문. ............................................... 평운(平韻) 30개, 측운(仄韻) 76개.

음악은 더 어렵습니다.
사물의 인지능력, 학습을 통한 음표화 능력, 조상 탓(특별 유전적 요인).

베토벤도 고치다 고치고 또 고치어 맨 처음 'sol'로 돌아 옵니다.
심포니(교향곡), 콘서트는 여러 악기로 동시에, 양손 쓰는 피아노 등, 화음을 맞추기에 대위법을 써야 합니다.

그러기에 작곡이 어려워 지휘자는 많아도 작곡가가 적게 됩니다. 
악보를 보는 연주자는 작곡가와 천양지차(天壤之差). 연주자는 눈으로 물고기를 보고 낚시하는 격. 
그 중에 작곡된 것을 외우고 암보(暗譜)로 지휘하거나 악보를 안 보고 흉내연주하는 탈란트를 가진 사람은 더 귀합니다.

그 <노인과 바다>로서 헤밍웨이가 일렁이는 인생의 고해(苦海)를 잘 표현하여 노벨 문학상을 받는 대표작이 되었다면 지휘와 연주자는 고기 낚는 어부요, 작곡가는 양어되는 바다의 탐지자로서의 인생 철학자일 겁니다.    

다음은 여러 세대에 걸친 작곡가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겁니다.
  
베토벤은 정의의 사나이. 모짤트와 개성이 다르기에 나뽈레옹을 인간을 위한 위인으로 여기고 <#3 Eroica 영웅>을 작곡했더니, 황제로 등극하기에 <#5 황제Emperor>를 나뽈레옹 대신에 그 오스트리아 공국(公國) 로돌페(Roudolphe)공작에게 헌정함. 

그래서 나는 <어느 영웅의 노래>를 지었지.-안톤 드볼잭(Anton Dvorak. 첵코 발음'dvor'zhæk')
나도 <영웅의 삶>을 작곡했서. 대본이 좀 길지.- 리칼트'rikart' 스트라우스(Richard Strauss)

소포클레스가 말하기를 <오디푸스(에더퍼스)는 독재자>라더군.- 존 팬(John Payne)
나는 <링컨 초상화>를 작곡했서.-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나도 그의 생애 <링컨 심포니>를 작곡했섰지.- 데니엘 메이슨(Daniel Mason)

베토벤 작품 #43 전주곡: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씨를 전해주어서 무엇이 잘못인가?"
나도 프로메테우스에 대해 <불의 시>를 지었서.- 알렉산더 스크리아빈(Alexander Scriabin)

인생은 원래 환상적이 아닌가?- 엑터 벨리오즈(Hector Berlioz)

파우스트를 지옥으로 떨궈야 하나?- 엑터 벨리오즈
나도 '파우스트' 사라반드, 콜테지를 콘서트로 작곡했지.- 페룻초 부조니(Ferruccio Busoni)
나도 <사라반데>를 지었지.- 클롯 데부시(Claude Debussy)
난 영혼을 보헤미안 언어(Mahler)로 작곡했지.- 세르즈 프로코폣(Serge Prokofieff 'Prokofiett')
나도 악마 <메피스트펠레스 왈츠>를 지었서.-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그런데 말이야, 플륫만 잘 불어도 좋아.- 월터 피스톤(Walter Piston)

승리를 위하여 친 딸 이피게니아(Iphigenia)를 희생했지.- 크리스토프 글룩(Christoph Gluck)

알폰스 도데의 비극을 여인에게 왜 안겨주어야 하는가?-- 
졸즈 비제(Georges 'zhorzh' Bizet): "Alphonse 'alfons' Daudet 'dode'"

사랑이 비극적이라야만 하는가?- 엑터 벨리오즈
로맨스 협주곡으로 젊음을 북돋아 주려는데.-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

"한 번 죽으면 그만인 것을.
내가 <죽음과 변화산상 "Tod und Verklærung" 1888>을 콘체르토했지만, 아무나 부활하나?

그래서, 젊어서 <돈판 "Don Juan">처럼 바람피우는 것도 이해가 가. 난 반대 안하지.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인생. 
마음에 드는 도렐랴(Zorilla 'thorrelyae'), 몰리에르(Molie're), 데 무세(De Musset), 두마(Dumas), G. B. 쇼(Shaw) 역시 일가견이 있는 게 아닌감?"리칼트 스트라우스 

그래서 나도 역시 로미오와 줄리엣을 에덴동산으로 보내는 인터멧조를 지었지.-- 프레데릭 델리우스 (Frederick Delius)
안됐다 싶기에 너도 나도 <로미오와 줄리엣>을 작곡했서.
나도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곡>.-표톨[파텔] 치코프스쿠이(Peter Tschaikowsky 'chikofskui')차이콥스키

나도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작곡했단 말이야.- 리칼트 스트라우스

나뽈레옹이 '카루베네! 내가 애독하는 '베르텔'-'롯데'의 괴테[구테 'gu'te]를 자네도 잘 알잖아. 그리고 조용하지. 네 음악은 다 좋은데 너무 떠들어!'- 루에제 카루베네(Luigi 'looeje' Cherubini 'karoobe'ne')

그래서 괴테가 수집한 민화를 읽고 내가 <마술사의 제자>를 지었지.- 폴 두카스(Paul Dukas)
매 25년 살 때마다 저승사자가 오는 거 아냐?- 조지 차드위크(George Chadwick) 
아마 <죽음의 댄스>가 먼저 상징되겠지.- 살 케메이 생상스(Charles Camille Saint-Saёns)

나는 <#2 로맨스>를 발표했지.-하워드 핸슨(Howard Hanson)
나는 <정력>을.- 요제프 히든(Joseph Haydn) 하이든
나는 <피가로의 결혼>을 작곡했는데.- 볼프강 모찰트
나는 <윈저 집안의 즐거운 부인들>을 작곡했지.- 오토 니콜라이(Otto Nicolai)

"이, 쇼팽으로 말하자면, 보드진스키(Wodzinski) 백작 딸에게 구혼했지만 백작이 나에게 얼굴을 찡그리며 반대했고, 가수 콘스탄티아 그랏코브스카(Constantia Gladkowska)에게도 거절당하고. 그녀가 이듬 해에 상인과 결혼.

그래서 남자 바지를 입고 담배 피우는 졸즈 산드(George Sand)와 결혼.
나는 결핵에 걸려 39살밖에 못 산데."-프레데릭 쇼팽(Fre'de'ric Chopin 1830. 1810-'49)

팔자를 못 속이나봐! 나는 <아네아스의 이별과 디도의 죽음의 전주곡. "Prelude and Death of Di- do" from "Dido and Aeneas">을 작곡했네.- 헨리 풀셀(Henry Purcell)
나는 <죽음의 섬>을 작곡했지 뭐야!- 실계애 라크마니노프(Sergei 'syrgyai' Rachmaninoff)

나는 소야곡(세레나데)을 2개 작곡했는데.- 볼프강 모찰트
나도 <세레나데> 왈츠를 지었지만 애가(哀歌)로 끝내줬서.- 피터 이콥스키 파텔[표톨] 치코프스쿠아

돈이면 다냐? 헨리 포드는 종업원이 1,000만명이래.-- 
프레드릭 콘버스(Frederick Converse): "Flivver Ten Million"

<화가>면 어떻고 아씨씨 성 프란치스코이면?- 폴 힌데밋(Paul Hindemith)
군인이면 어떠냐? 난 <키예Kije 중위>를 작곡했지 뭐야! 결혼식까지 올려주고.- 세르즈 프로코폣
그럼 <동키호테>는 안돼냐?- 리칼트 스트라우스(Richard Strauss)

만가(Requiem)로 죽은 이의 영혼을 빌어줘야 하지 않겠나?- 벤자민 브리텐(Benzamin Britten) 

내가 악보(Symphony in B minor, # 8) 원고를 선물했더니 안세름(Anselm)이 가지고 있더니만 <미완성 교향곡 "Unfinished">으로 생각했나봐.- 프란츠 슈벨트(Franz Schubert. 비엔나

인간은 환상에 젖어 사나봐.- 어네스트 셀링(Ernest Schelling)
환상이 아닐 수도 있다.- 레오날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예레미아같은 선지자에게는 계시가 있다.- 레오날드 번스타인

마술사의 독백도 있지.- 마누엘 데팔라(Manuel de Falla)
다른 종교 이방인이면 어떠하지?- 살 뢰플러(Charles Loeffler) 
글쎄 말이야. 나는 <요술 피리>를 작곡했는데.- 볼프강 모짤트(Wolfgang Mozart)

그런데 사는 동내말인데, ..
중앙아시아 초원은 어떠한가?- 우릭산델 부루뎬(Aleksandr 'ulyiksander' Borodin 'burudyen')
나는 헨리 포드를 존경해. 그래서 <보헤미아 생활>과 비슷한 점을 대조했지.- 헨리 하들리(Henry Hadley)
평원은 어때?- 루카스 포스(Lukas Foss)

그런데 말이지, 집시들에게도 자작(子爵)이란 경칭이 있나? 그래 있다고!- 요한 스트라우스
나도, 미국 중서부 <평원의 전설>을 작곡했네.- 엘리 시그마이스터(Elie Siegmeister)
나도 <평원>을.- 레오 소엘비(Leo Sowerby)
나도 미국 평원에 찬가를.-윌리엄 스틸(William Still)
베토벤이 <전원교향곡>을, 나도 지었서.- 랄프 윌리암스(Ralph Williams)
민둥산에 올라가 본 적 있냐?- 모데스트 무솔그스쿠이(Modest Moussorgsky)
바닷가는 어때?- 클롯 데부시(Claude Debussy)

나도, <마천루 미국 생활은 이렇다>고.- 존 카펜터(John Carpenter)
그래서 내가 미국을 <새 세상(으로부터)>라는 교향곡을 지었서.- 안톤 드볼작
나도 짧막하게 <아메리카 심포넷>을 작곡했지.- 몰튼 굴드(Morton Gould)
나도 말이야, 미국을 <하얀 공작새>라고 작곡했지 뭐야!--
찰스 그리페스(Charles Griffes 'grif'es')

나도 <아메리카의 축제>를 지었서.-윌리암 슈만(William Schumann)
자기 조국이 제일 좋게 느껴지거던.- 첵코슬로바키아 출신 베델직 스메타나(Bedrich 'bederzhik' Smetana 'smetana')
그래서 드볼잭도 뉴욕에서 연봉 $15,000을 준다고 했지만, 햇수로 4년 살다 첵코슬로바키아로 돌아가 예술학교 책임자되어 오페라를 2편을 작곡했거던. 

아예 한셀과 그레텔 동화 속에 사는 셈이지, 그래?- 엔겔벌트 훔펠딩크(Engelbert Humperdinck)
<런던 홍등가>는 어때?-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
나는 <스코트랜드>를.- 페릭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
프랑스 <파리 야경>도 좋더구만.- 프레데릭 델리우스(Frederick Delius)
<파리에도 미국인 촌>이 있더군.- 조지 굴쉰(George Gershwin)

<독일 댄스>는 어떻고?- 볼프강 모짤트

<흑인>은 어때?- 헨리 길버트(Henry Gilbert)
내가 <쿠바 흑인의 전례>를 지었거던.-파트로 산환(Pedro Sanjuan)
<스페인 광시곡>은 어때?-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조용한 도시>도 있서.-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시골 이야기> 듣는 것도 재미있잖나?- 헨리 코웰(Henry Cowell)
<세빌리아 이발사>는 어때?- 조아케노 로씨니(Gioacchino 'jo'akkeno' Rossini)
<인심 좋은 마을 사람들>.- 잔-뱁티스트 룰리(Jean-Baptiste Lully)
나는 열두가지로 둔갑하는 변덕쟁이 <프로테우스>를 작곡했네.-다리우스 메요(Darius Milhaud 'me'yo')

나는 <노친네와 도둑>을 지었서.-잔-칼로 마노티(Gian-Carlo Menotti)
구름 낀 날에 장터의 페스티발도 좋잖아?- 클롯 데부시(Claude Debussy)
<아팔라치안 봄>이 아름답더라고.-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아메리칸 <인디언 음악>도 듣기 좋던데!- 에드워드 맥도웰Edward MacDowell)

그리고 <여름>도 괜찮아.- 프레데릭 델리우스
<물 음악>도.- 조지 헨델(George Handel)
나는 <와인 페스티발>을 작곡.- 마누엘 로젠탈(Manuel Rosenthal)
미노스의 딸 <아리아드네>와 주신 박커스는 어떠하던?- 알바 루셀(Albert 'al'bar' Roussel 'roosel')

나는 <한 여름 밤의 꿈>을 작곡했거던.-페릭스 멘델스존
<4계절>이 있는 게 좋아.-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매혹의 <호수가>는?- 우누톨리 리야도프(Anatol 'unutoly' Liadoff 'lyadof')

" 전원에서 <이탈리아 타란토>에서 경쾌하게 춤추는 것도 멋 있서. 
사실 나는 뉴욕 출신이지만 말야."- 폴 크레스톤(Paul Creston)
나라가 무슨 상관? 여인만 있다면 말야! 그래서 난 <목신의 오후>를 지었지.- 클롯 데부시

"사람들이 교양있는 체하다 2악장부터 졸거든. 그래서 '뚱땅!' 놀라 깨게 하는 <살로몬>을 지었서. 그게 작품 번호 93번. 살로몬(Salomon No. 2) 제 2악장이야."- 요세프 히든(하이든)

<헝가리안 댄스>는 어떤가?- 요한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스페인 광상곡>은 어떠냐?- 엠마누엘 카브리엘(Emmanuel Chabrier)
글쎄. 나도 <스페니쉬 광시곡>을 지었서.- 에도왈도 라로(Edouard Lalo)
<이탈리안 코미디>는 괜찮던가?- 아더 벤자민(Arthur Bebzamin)
<슬라브 댄스>는 어때?- 안톤 드볼작(Anton Dvorak)

<칼 들고 추는 춤>은?- 아람 카차토리안(Aram Khatchatourian)
<루마니아 광상곡>은?- 조지 어네스코(Georges Ernesco)
<무기를 찬양>하면 안되나?- 페루치오 부소니(Ferruccio Busoni) 

자연을 걸어봐라!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을테니.- 에른스트 크레넥(Ernest Krenek)
<핀랜드 무드>는 어때, 괜찮아?-잔 시발리우스(Jean 'zhan' Sibelius 'sibalioos')
<놀웨이 무드>는 어떻고?- 에고리 스트라빈스키(Igor 'egory' Stravinsky)
<폴랜드 광상곡>은?- 알렉잔더 탄스만(Alexandre Tansman)

성실한 목회자가 절실히 요구되는데.- 조지 헨델
그럼 전례가 문제인가?- 아더 호네거(Arthur Honegger)
나는 <러시안 부활절>을 작곡.- 니콜라스 림스키-콜사코프(Nicholas Rimsky-Korsakoff)
나는 <주피터>를 작곡했는데 말이야.-볼프강 모짤트
나는 종교개혁을 찬양했네.-페릭스 멘델스존

옛날 추억이 좋아.- 다글라스 무어(Douglas Moor)
<불새>가 <불꽃놀이>도 하고.- 에고리 스트라빈스키
젊어 <황금기>기에 놀아야 돼.- 드몌트뤼이 소스타코비치(Dmitri 'd'myetryui' Shostakovich)
그래 맞아! 나는 그 정력을 <비엔나의 피>로 비유했서.- 요한 스트라우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피그마리온(Pygmalion)의 조각이 갈라테아(Galathea) 화신으로.- 프란즈 주파(Franz von Suppe' 'zoop'a')

아무 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이 좋았군.- 찰스 뢰플러(Charles Loeffler)

<윌리암 텔> 곡은 어때?- 로씨니
나는 <여름 날의 어린이 옷>을 작곡했서,- 서지 프루코폣

그래서 내가 <마더 구즈 Mother Goose. 엄마 거위>를 작곡했지 뭐야!
우수꽝스러운 동물이야기로 어른을 풍자한 200개의 민화에 노자 도덕경 사상이깔려있는 것이지.
잔 보몽(Jean Marie Leprince de Beaumont)의 '미녀와 금수(Beauty and the Beast)' 이야기도 넣어주고.-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서커스>를 그리 보고 싶었는데, 나이 들면 <유리를 통하여 세상을 본다>고.- 딤스 테일러(Deems Taylor)

나이가 들수록 그 치코프스쿠이(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미녀>가 눈에 들어 와? 천만에! 아희들 따라와 그냥 디즈니랜드를 구경하는 격이지.
 
그의 <Pathetic. 비창(悲愴) 심포니>. 
이 제목 역시 <Pathetic>→ <Splend, Modi, Bravo, Pathetic>→ <Pathetic>. 
이렇게 처음 제목으로 돌아왔음. 
음악은 선(善)철학의 신실한 인고의 덕.- 표톨[파텔] 치코프스쿠이.
...........................................................................................................감사합니다. dkp 올림. 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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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아마존; 허물어지는 모래피라밋 이태백 08-25 874
1891  미운 오리. 오라비 링컨상(像) 이태백 08-24 974
1890  존재에 의미를 둔 한국정치인 역사 이태백 08-24 560
1889  지빠귀(나잇팅겔) 노래, 자연을 찾던 헨델 이태백 08-23 814
1888  개불알꽃 모카신(moccasin) 이태백 08-23 719
1887  눈안개 탁투구아 에스키모 이태백 08-23 687
1886  다수가 뭉친 독존, 미국 문장(紋章) 이태백 08-21 797
1885  궁금증 지진의 쓰나미. 산불보다 무섭다. 이태백 08-21 954
1884  사하원칙 빠진 이념과 정책 구설수 이태백 08-20 1529
1883  독후감. 다빈치 코드. 예수의 딸 사라(Sarah) 이태백 08-19 1477
1882  권도: 기업가의 정서 이태백 08-19 803
1881  노인이 껴안는 실잠자리, 유방아기, 웃방아기, 뒷방아기, 침동(寢童)이 이태백 08-19 4130
1880  세노의 섬 '죽음의 댄스'. 젊은이 나이는 몇살? 이태백 08-17 1494
1879  매국노 친정아버지, 남편을 읊은 시 이태백 08-17 776
1878  독립유공자들의 '친일파 3대부자'란 비난은 공산사상 이태백 08-16 651
1877  사무량심 나모아미퉈포 이태백 08-16 1181
1876  엄마 나 이상형 찾았서. 쓰레기야. 이태백 08-16 704
1875  울다 웃을 5가지 사랑; E.S.P.A.S. 이태백 08-16 835
1874  삼성의 장자와 장손. 써니 08-15 820
1873  가문을 살리고 형제의 조직의 힘을 선용하려는 부모의 마음 +1 이태백 08-15 692
1872  인상여-염파. 선공후사, 육단부형, 문경지교, 삼도유실 이태백 08-15 1193
1871  멸도하고자 지금의 생각을 잊는 길 4/4 이태백 08-14 693
1870  올가즘이 심신을 다 뺏지 못한다. 3/4 이태백 08-14 863
1869  올가즘에서 삼매로 이르는 길 2/4 이태백 08-14 891
1868  올가즘에서 열반에 이르는 길 1/4 이태백 08-14 1029
1867  왕소군. 깨진 시루. 돌아다 보면 뭐하나? 이태백 08-13 1236
1866  유치한 남북의 짓궂은 장난. 악마는 이 손을 노린다(Isacc Watts). 이태백 08-13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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