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와 상어를 왜 안 잡아 죽이나?
아래 턱 빠진 불쌍한 악어.
스트레스의 필요성을 주장한 한 셀리(Hans Selye)의 이론이, 대치하고 있는 남ㆍ북한 160만 군대에 당연히 적용되고 있다는 증거란 말인가?
공산주의에서 분화한 잡종의 정체성(totipotency).
유해유독한 잡종강세.
무정부식 전체주의 북한.
그 싱크 탱크 스트렛포 분석으로 에프 더불유 시(FWC).
북한은 극히 사납고(ferocious) 허약(weak)하고
예측불허의 미친(crazy) 존재로 부각.
............................................... 업보
한 가정 혈통으로 정권 승계. ...... 김일성(1912-1994) 82세
정교하게 꾸며진 유전조작술. ..... 김정일(1941-2011) 70세
'최고 존엄'에 발작적 예민성. ..... 김정은(1974- ..... ) 41세
그 거지 깡패의 두 가지 얼굴. ..... 현재까지 연인원 3명, 103년, 통치 67년 안됬다는 느낌과 구원의 손길.
마치 실연한 사람,분통 터지는 사람,
참을 수 없는 사람,
발작적 시비에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람
인정하다가 불쑥 불안해, 사라진 측은.
도와주지만 은혜를 모르는 횡포 정치.
악어는 아랫 턱을 움직이지 않는 별난 동물.
정말로 희한한 나라와 접경ㆍ접전하고 있음.
아멘 나무아미타불 좋다는 건 모두 모아 타불
이 한국인 성질을 회개하라는 유예기간인가?
지난 65년에 얼마나 많은 햇수를 더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