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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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65  개고기 동의보감 국보되다 +1 이태백 04-22 986
1564  쥐 한 마리가 코끼리를 동정.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 이태백 04-22 663
1563  쥐(鼠)한테도 영혼이라는 게 있나? 선열반 04-22 678
1562  수저는 음식 맛을 모른다 이태백 04-21 518
1561  부정척결이 경제활성화에 쐐기박는 것인가 이태백 04-21 557
1560  한국정치:민주주의, 우민정치, 금권정치 +3 이태백 04-21 1152
1559  정약용의 갱년기와 22세 청상과부 +5 선열반 04-21 1124
1558  완사모 #4. 뇌물의 진정성 +2 이태백 04-20 643
1557  완사모 #3. 단군왕검이 순시 +1 이태백 04-20 713
1556  완사모 #2. 아들에게 줄 돈이 없서 +1 이태백 04-20 593
1555  완사모 #1: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1 이태백 04-20 829
1554  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3형제 +1 이태백 04-20 651
1553  악플 비아냥대면 오래 사나? 그 배설ㆍ통풍쾌감으로? 이태백 04-20 844
1552  진실이란 것을 말해서는 않된다 선열반 04-20 504
1551  '부다가 랑카로 들어가는 경전'. 이런 경전은 없습니다 +1 이태백 04-19 687
1550  정신은 신경계, 영혼은 없고 언어희롱. 이태백 04-19 523
1549  ↓ 한 번에 하나씩. 영靈이든 돈오ㆍ점수이든 +8 이태백 04-19 598
1548  靈의 세계에서 뭔가 아는 척을 하시려면 +2 선열반 04-19 522
1547  소똥벌레 투탄아멘투트 대통의 수명 +1 이태백 04-18 1556
1546  정의는 훔쳐 친구에게 주는 예술, 그리고 승화 이태백 04-18 664
1545  더위를 식힐 고인의 여덟가지 방법 이태백 04-18 689
1544  수필이라는 거 +6 선열반 04-18 519
1543  4~50대 자존심 매매, 고종명의 무뇌증 이태백 04-18 728
1542  '깨나 쓸만한 바보(useful idiot)'의 근원 +3 이태백 04-17 715
1541  한국은 조용하지가 않네. +1 이태백 04-16 587
1540  열당구호 탈라랜의 압축어. 정화 일곱 단어로 압축하라 이태백 04-16 753
1539  댓글 쌍욕. 내용 없는 곰보 땅콩 껍질 이태백 04-16 629
1538  눈물은 행복의 열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눈물의 현주소 이태백 04-16 641
1537  석곡. 몇년이고 끊임없이 꽃피는 난초科 오키드 이태백 04-15 1092
1536  돈福 없어보이는 성완종의 관상 +2 선열반 04-15 1644
1535  신언서판. 지금도 쓸만한 말인지. +1 이태백 04-15 675
1534  재벌이 되려면 이런 선견지명이 있어야 +1 선열반 04-15 1050
1533  비너스의 푹신한 안정감. 이를 몰아낸 철학자 피스칼 '팡세'. 이태백 04-14 946
1532  공인처벌 전 예우. 박정희, 노무현, 정몽헌, 안상현, .., 성완종, +1 이태백 04-14 952
1531  대화가 빈곤하면 못 참고 근질근질 +2 이태백 04-13 714
1530  서니님에게 #222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2 이태백 04-13 527
1529  늦게 알아차린 다수의 적 +1 이태백 04-13 557
1528  벼룩을 잡은 후에 소강(小康)상태 +1 이태백 04-13 569
1527  오입은 진정코 죄인가? 미녀 능욕의 대가, 죄값의 진실 이태백 04-12 1442
1526  이럴 때 尊重을 해야하나 尊敬을 해야하나 +2 선열반 04-12 556
1525  작명가 백운학님이 그립구만 이태백 04-12 886
1524  물귀신 55자, 불똥 왈칵, 정국 발칵 +2 이태백 04-12 597
1523  여신의 매력. 아랫도리가 상큼하다 +4 이태백 04-11 823
1522  홀아비가 점찍어둔 여인을 +1 이태백 04-11 643
1521  안녕카고 갑자기 사라져야 하는 공작새 신세 +1 선열반 04-11 834
1520  대기업가 자살: 가재, 여우만도 못한 정서 +1 이태백 04-10 766
1519  구린내 보복처벌에 대처하는 탑승의 길 이태백 04-10 674
1518  영원한 진리 '고생', 가난과의 씨름이다. 이태백 04-10 564
1517  일본이 왜 빈민층의 증가로 고민하는가 +3 선열반 04-09 906
1516  대머리와 핥는 기술의 비율 이태백 04-09 832
1515  헬렌 켈러와 나의 내적 비젼 +3 이태백 04-09 677
1514  사람은 제 눈의 안경으로만 세상을 본다 +5 선열반 04-08 663
1513  귀가 울어? 매미소리, 파도소리. 시도 때도 없이 왼 쪽에서? +2 이태백 04-08 799
1512  치자꽃향: 완숙한 스물 여덟살 여인과의 밀애 이태백 04-08 952
1511  아베 총리 할배가 조선의 마지막 총독 +5 선열반 04-08 819
1510  수천년 띨띨이 구라(공중에 뜬 바보행진) +3 이태백 04-07 740
1509  학문 선택의 재량권, 선열반 '항문 탈항증' +3 이태백 04-07 1095
1508  이 세상에 바보가 넷이 있는데 +2 이태백 04-07 608
1507  예수님은 배꼽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1 선열반 04-07 661
1506  예수의 진짜 아버지는 Pantera 였다는 주장 +1 선열반 04-07 679
1505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아담은 배꼽이 있섰다! +2 이태백 04-06 752
1504  큰 놈은 잡히고 못난 놈은 오래 산다 +2 이태백 04-06 798
1503  눈, 귀, 입, 그리고 손에 어섪다 +4 선열반 04-06 738
1502  얼굴이 구겨진 사람은 피자를 먹어라: 반전 이태백 04-06 689
1501  자기가 한 말인 체하지 말고 지성적일 것 이태백 04-06 659
1500  이태백이는 잡초같은 인간이기를 원했을까? 선열반 04-05 588
1499  한국인 최고 남자는 송해 +2 이태백 04-05 949
1498  반박문 # 3. 악질문장 선열반에게 +2 이태백 04-05 650
1497  알테미시아 신전. 반박문 #2 +2 이태백 04-05 817
1496  남자는 수녀가 될 수 없다. 선열반 반박문 # 1 +4 이태백 04-05 598
1495  사랑을 할라카문 제대로 알고 해보시소 +1 선열반 04-04 800
1494  멋진 사진과 명언 +1 春情 04-04 738
1493  황수관 선생의 마지막 출연쇼 +1 春情 04-04 1123
1492  남을 깔 때는 밤송이로 까지 말고 +5 이태백 04-04 742
1491  책을 안 사는 사람 +5 이태백 04-04 578
1490  미우라 아야꼬 +4 春情 04-04 676
1489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이태백 04-04 662
1488  태산경동서일필. 이솝 우화 +6 이태백 04-04 885
1487  깨나 쓸모있는 소외된 계층과 대화를 +5 이태백 04-04 547
1486  春情이면 어떻고 秋情이면 어떠리 +1 선열반 04-04 548
1485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종북성향 노길남 고종명 이태백 04-03 651
1484  두(2) 글을 왜 지웠습니까? +7 이태백 04-03 530
1483  질량불변의 법칙은 없다 +3 이태백 04-03 782
1482  선열반 입술에 대라를 발랐나 이태백 04-03 713
1481  몸이 다시 살고, 영원하게 산다 +1 선열반 04-02 548
1480  술 술 넘어가 술이라지. 도로교통법규 +3 이태백 04-02 663
1479  교회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경위 +3 선열반 04-02 872
1478  세상에 가장 좋은 일꾼은? 알아맞춰 보세요. 이태백 04-02 616
1477  올가즘, 마니피캇 +7 이태백 04-02 687
1476  우울증 염세주의자들의 관계중독증 이태백 04-01 1039
1475  옷 벗은 여인의 이미지는 앞 뒤가 같다. 이태백 04-01 1493
1474  물망초. 날 잊지 말아요. 아주 조그만 뭉치 꽃 이태백 04-01 833
1473  네로 포르노 밑에서 오래 살려면 재치를. 이태백 04-01 995
1472  황야의 낙조는 소망인데.-독일 비행사 자살 +1 이태백 04-01 717
1471  이해할 수 없는 관리자 +2 dkpark 03-30 595
1470  산은 산이로되 옛산이 아니로다 +6 dkpark 03-30 882
1469  사람은 변함이 없고 진리는 늘 변한다 +2 선열반 03-30 558
1468  넌덜머리나게 사랑해 영리한 바보! oxymoron(옥시모론) +2 dkpark 03-29 993
1467  그것은 그것으로 지워지고 망한다 +5 dkpark 03-28 834
1466  공자 급수가 되려면 +2 dkpark 03-28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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