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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포르노. 추락한 양심. 힘든 세상.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9-06 (일) 07:43 조회 : 840
인터넷 포탈 등을 통해 황당한 예언, 허무맹랑한 소문. 정욕을 파는 괴담을 소설로 읽고, 만화, 예술적 사진을 본 후에 잊어버려야 함.

이로써, 소동파가 말한대로 '보고 얼추 아는 사람이 병(식자우환識字憂患)'.
미혹당하는 저질의 지식층. 이런 혹세무민 소식, 집단 히스테리 유행에 대하여 얼추 아는 것보다 차라리 동(動)하지 않는 무지한게 신실한 삶.

줄줄이 같은 꼴을 당하는 어리석고 약한 존재.

문제는 저주어린 내용, 천재지변에 대하여 혹하는 것보다, 물거품에 뛰어드는 주식투자로 물정을 모르는 이에게 되팔아 빈익빈을 만드는 악순환.
마치 공짜를 야바위꾼처럼 사기쳐서 100원에 팔고 다니는 봉이 김선달 짓.

그 유대인 마크 저커버그에게 416억달러를 벌게 한, 요행을 바라는 주식꾼들.
투기로 구입한 주식을 투자라고 여기고 봉에게 되팔아 목돈 챙기려는 일종의 '봉' 잡기. 

욕심 없고, 불안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우리의 70~80%가 비정상이라는 프로이드의 말.
한 수 더 떠, 불안한 정신신경증, 우리 모두 환자에게 흥분, 환각제 약장사.

그 에로물 장사.
물론 음종물을 보는 사람은 없지만 포르노 장사로 망한 적이 없다고.
사람을 벌거 벗겨 보이는 게 남성의 양물(玉莖), 창조한 하느님도 어쩔 수 없는 사업, 최초의 여성 작업.

창조할 때 하느님이 남색, 이상 성행위 염소를 만들지 않아 마귀가 만들음.
분탕치는 이 염소기질에 하느님이 치품(熾品 seraph)천사를 내려 보내 염소를 죽임.

그러자 직업적인 유대인 마귀가 하느님께 변상을 요구.
이에 '왜 그런 걸 만들었냐'고 하문하니, '나도 어쩔 수 없는 일. 원래 제 의향은 파괴적. 내가 만든 것은 오직 그 것뿐'이라고 대답하며 보상을 요구.

그래서 하느님이 '떡깔나무 잎이 떨어지면 갚아주겠다고.'
그러나 온통 그 것이 땅에 쌓여도 돈을 주지 않기에 마귀가 항의하자 교황청에 큰 나무가 있다'고.

그래 6개월 걸쳐 그 곳을 다녀오니 이 곳에 봄이 되어 나무 잎이 푸릇푸릇.
이에 화난 마귀가 자기 눈을 찔러 염소에게 주고 염소 눈을 자기가 달음.
이 후로 마귀의 소도마잇(sodomite) 성(性)에 취한 호색한(好色漢 satyr) 염소눈.
예수님도 염소를 왼 쪽으로 제쳐놓는다고 비유. 

그 '애쉴리'가 작년에 1억 5천만달러 수입의 모토.- "인생은 짧다. 바람을 피워라!"
5만 5천명의 거짓말 여인을 가입시켜 놓고, 550만명의 여성이 성(性)을 그리워한다며 연봉 550만달러를 취하게 해주는 '애쉴리 메디슨' 포르노 사이트를 키워준 3,700만명의 물거품 사이트 남성 가입자.

이 회사가 가입자에 대한 정보를 자의적으로 팔아먹었는지, 또는 해킹을 당해 책임을 지고 변호사출신 노엘 비더만(캐나다)이 사임했지만, 다른 이름으로 영업이 계속되겠지.

코르셋을 찢는 염문 소설(bodice ripper).
호기심에 눈팅으로 부족하여, 개인정보를 기입해 준 결과, '꼴뚜기 가입자가 뛰니, 망둥어도 같이 뛴다'. 
마룻대 세대주가 꺽어지면 서까래 부인이 무너져 내림.- 동절최붕(棟折榱崩)

불륜 사이트 가입으로 인해 신원이 밝혀진 목회자 400여명이 사임, 2명이 자살, 플로리다 지방법원 판사 워델 월러스 판사는 자기의 계정에 대하여 뉴스4잭스 방송에 '그러나 바람 피운 적은 없다'고 공개 사과.

사실이라면, 불륜을 제대로 저지르지도 못하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
역시 배우자의 부정을 눈 감아주어야 하는 딱한 사람(wittol).

그래서 아난존자가 발의한 여인이 타고난 오장죄(五障罪)의 오분률(五分律), 13경(經) 팔경법.
남성은 아무데나 적당히 분사하지만, 여인은 남성의 정기를 포궁(胞宮)까지 끌고 가며 흡수하는 피치 못할 생리.
미신이 많고, 창사골(暢思骨 merry wish bone), 정을 한 번 통하면 잊지 못한다.

그 미국 기혼남성의 50%, 기혼여성 15%가 바람을 피우고, 50% 가정이 이혼으로 끝난다고 하니 정말 어리석고 유혹에 약한 존재.

그러므로 배우자가 좋다는 시간의 어포인트먼트를 하여 튠업(견진 confirmation)해야지, 추호도 외도할 여유를 주지 말아야 좋겠음.

'구르는 돌에 이끼 안낀다'는 의미는 여기에도 소용있는 속담.
'구르는 돌에 이끼 안낀다'는 의미는 외도로 성정을 찾을 수도 있다는 말.
니체, 프로이드 말대로 절대절명 죽움의 본능(thanatos)을 화중지병 포르노 퀸에게서 찾으려 함.

그러므로 색다른 란제리. 
노출증(exhibitionism)과 관음(voyeurs)시키는 유인술, 
빌 클린턴, 아놀드 슈워제네거,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개빈 뉴섬, 엘리옷 스피처. 

그러므로 배우자 끼리, 
가슴 애무 센 파트린(sein poitrine), 전위-후위-, 프랑켓(franquette), 쿠바다(croupade), 쿼살더 (cuissade), 록킹 췌어(rocking chair), 본데지(bondage), 정원의 신(神) 프리아푸스(Priapus) 강중술(强中術 priapism).
서로 체위를 개발, 흉내를 내어야 할 줄로 앎.
아니면 보따리 싸들고 집을 나가는 모양.

점점 정신 없이 가계비용도 더 들고, 점점 힘든 세상, 조강지처도 거느리기에 보통 일이 아님. 

이런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사람 잡는 '온라인 괴담', '불륜 사이트' 뉴스에 한 말씀을 올립니다. 
........................................................................................................................................... dkp 올림. 9-5-15

써니 2015-09-06 (일) 14:26

허락하지 않았는데 강제로 보지 않았습니까?
해킹이 없었다면 그나마 이런 일이 그런식으로 
되 나가는지 알기나 했겠습니까?

그저 어떻게 하나 걸질려나 하는 녀석들...
한테 삥땅을 잘 쳤다고 봐야죠.

아이디어는 신빡하기도 하고 추잡하기도 했지만
돈좀 챙기는 데는 충분했고
항상 시큐리티를 조심해야 하는데
뒷문이 뚫려서
크게 한 탕 페이스북만큼 해 먹을 것을
장애물을 만나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한 생각...

애쉴리 유사 사이트를 하나 잘 만들면서
절대 해킹 없는 사이트라고 철벽이라고 광고를 하면
장사가 좀 되지 않겠습니까?
남은 여생 편히 쓸 돈 만큼은 충분히 벌지 않을까요?

들키지 않는다면 바람피고 싶어 안달하는 
녀석들이 지금이라도 수천만명은 될 것 같은데요.
멍청한 녀석들한테
회비만 조금만 받아도 기억불은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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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9-06 (일) 14:38

해킹은 양면성이 있지만

스노우덴의 조직적 폭로를 보다보면
권력의 음침함, 배타성, 무법적 형태를 보면
이 세상에 대해 실망을 많이 하게 되는군요.

특히, 민주와 정의, 윤리를 강조하는 미합중국의 어두운 면을
그대로 보게되면 실망을 넘어 절망적으로 무섭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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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9-06 (일) 14:56

해킹얘기하다 문득 생각나는 ....

1985년인가 86년? 정확하지는 않은데
컴퓨터 바이러스가 새로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 컴퓨터를 남들 보다 좀 더 안다고 하니
주위에서 물어 오는데, 누가 내게 엉터리로 알려준 그대로

"컴퓨터 바이러스란 개인용 컴퓨터 플러피 디스크가
케미칼인 화확물질로 만든 것인데, 컴퓨터 바이러스는
화확물질인 디스크를 오염시키고 분쇄하여 가루로 만드니
플러피 디스크를 먼지가 안 묻게 깨끗이 딱아 잘 보관하시고
표면에 얼룩이 보이면 컨테미네이션이 된 것이니 
얼른 전염이 안되게 버리세요."

나중에 얼굴이 화끈화끈, 뭔 바이러스? 컴바이러스 C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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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9-06 (일) 15:09
그런데
이제는 
가면을 벗어 던지고

일부일처제에서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일어나

본능이 요구하는대로
윤리라는 제약을 벗어나

22세기식, 23세기식 남녀관계, 

눈이 맞으면
누가 뭐라 안하는

그런 사회적, 제도적 뒷받침을 하여
음지에서 일이나 내는 애쉴리같은 사이트보다는

국가적차원에서 지원하는
다부다처제로 나아 가야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위와 같은 말은 22세기건, 23세기건
꼭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21세기, 지금은 이렇게 말하니 분명 욕먹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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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9-06 (일) 22:50
상처주는 물건, 말, 사람, 제도란 의미의 'hurter'란 말이 있지요.

그 다부다처제는 모계사회도 아니고 집단혼음.
사람이 초파리도 아니고 물개도 아닌데
그런 제도라면 문명이 생길 수 없겠습니다.

숫사자가 자면서 앞발을 암사자 발 위에 올려 놓고 자는 중국 동물원 사육장 장면. 
암놈을 지키느라고 깊은 잠을 못 잘겁니다.
까닭은 서로 쟁탈전이 벌어져 조금도 편한 시간이 없기에 암수가 그 것만 생각하지 연구할 틈이 없서 산업발전은 커녕 선사시대로 돌아갈 겁니다. 
그래서 일부일처제, 근친결혼 금지제도에 의해 문명의 여명기를 만난 것 같습니다.

'hurter'는 각자에게 손해를 보게 하는 제도, 포차의 바퀴 멈추개, 완충기, 문명을 일으키면서 후퇴를 방지하는 비녀장. 윤리적 법령. 이 것을 풀어 놓으면 힘 센 자가 강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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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9-06 (일) 23:08
문명의 여명기 그리스 ㅅ신화시대의 일부다처제, 근친결혼.
제우스가 공식적으로 10명의 아내가 있섰나 봅니다.
친척도 상관치 않고 말입니다.
첫번째, 아홉번째 부인은 누이동생, 세~네번째는 6촌간, 여섯~일곱번째는 고모, 여덟, 열번째는 유부녀.
그의 딸 비너스(Aphrodite)와 배다른 다른 아들 머큐리(Hermes)가 배꼽을 맞추고 어지자지 헤마프로디토스(Hermaphroditos)를 낳음.

개판입니다.
문명의 여명기 난음의 신화시대에 제우스의 아버지 새턴(Saturn)은 미쳐돌아가 자식을 깨물어 먹음.
이 때에 도망간 아들이 제우스(air), 넵튠(water), 프루토(the 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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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9-07 (월) 03:22

동성결혼, 1세기전에는 상상이나 가능했겠습니까?
태형에, 사회적 왕따, 정신불량, 정신이상자 취급정도까지 당하였지만,
지금은 국가정부 대법원에서 보호를 해주고 있잖습니까?

다음세기에는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가 헌법상 기본권리로
기록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 변수가 하도 많으니까요. 
남북전쟁 당시만 해도 흑인대통령을 얘기한다면
정신병원 정도가 아니라 인간의 문명까지 얘기될 정도 였으니까요. 

애쉴리같은 사이트가 흥행하는 것은 그런 유력한 징조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앞으로 비슷한 사이트가 더 생기고
그런 비정상이 정상화 될 날도 안 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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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9-07 (월) 03:53

다른 시각으로 삐딱하게 본다면

일부다처제는 이미 고대로부터 확립된 제도라고 보는 것이죠. 
단, 힘이 있는 자에게, 즉 권력이나 재물이 아주 많은자. 

의자왕의 삼천궁녀까지는 안되도
거의 대부분의 왕이나 왕족, 귀족, 큰부자는
일부다처제를 하고 있었고
롯데 신격호도 일부삼처제,

그러므로 일부다처제금지란 권력자들이 
그들의 특권을 일반서민과 나누기 싫어
만들어 놓은 공정치 못한 처사.  ^_^

그래서 이슬람 에서는 서민도 일부다처제를 용인하나니
목숨도 거는 추종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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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9-07 (월) 05:22
물론 옳은 말입니다.
사실 비정상인 다부다부제도가  정상;

그러나 이하라 사이카쿠(井原 西鶴 1642-1693)의 <일본가정 창고(倉庫), 或百萬富翁的 福音(1688)>'에 다음 글이,...

"하늘은 아무 말하지 않건만, ..
사람, 역시, 섭리에 의해 천덕(天德)이 다듬어집니다;
인간이, 영혼도 백지, 빈 손으로 태어나 자신의 가치를 찾아서 바르고 우직함으로 성공의 위업을 달성하는 것은 동물과 달리 인간의 전형을 보존할 재주가 있기 때문..."
The Japanese Family Storehouse; or, The Millionaires' Gospel, 1권 1장. edited and translated by G. W. Sar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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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9-12 (토) 07:53
발음 '동절최붕'을 동절초붕'으로 바로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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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올가즘에서 열반에 이르는 길 1/4 이태백 08-14 1029
1867  왕소군. 깨진 시루. 돌아다 보면 뭐하나? 이태백 08-13 1236
1866  유치한 남북의 짓궂은 장난. 악마는 이 손을 노린다(Isacc Watts). 이태백 08-13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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