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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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65  나이 70에 비로서 그 이치를 통달하네 +3 선열반 03-28 881
1464  모든 것은 심미안. 돈으로 맛내는 멋을 위하여 dkpark 03-28 807
1463  지까지께 그까지꺼 저먼윙즈 여객기 +4 dkpark 03-28 888
1462  이거 한번 볼만 합네다 선열반 03-28 839
1461  DKP선생께서 좋아하는 인생철학 +4 선열반 03-28 548
1460  엿 먹어라 +1 dkpark 03-27 834
1459  불상. 예수님 종교예술 우상 2/2 +1 dkpark 03-26 818
1458  불상. 예수님 종교예술 우상 1/2 dkpark 03-26 755
1457  회장과 비서 (제8편: 영문 타자기를 내놓아라) +2 선열반 03-26 976
1456  제주도 지사는 치킨헤드 인가? +4 Alex C. 03-25 895
1455  변강쇠 필독:운동쾌감이 남편쾌감보다 크다고 +2 dkpark 03-25 2087
1454  모든 것은 지나가고 없서지고 시시해진다라고 말한 사람 +1 dkpark 03-25 871
1453  당신은 죽어서 보석이 되고 싶오? +3 선열반 03-25 870
1452  사실에 대한 감별능력 예화 +1 dkpark 03-25 810
1451  독재자 그들 진리의 정치 +4 dkpark 03-25 596
1450  거짓말이라도 사실이라고 말해줘요 +4 dkpark 03-24 1085
1449  회장과 비서 (제7편: 나의 큰 궁뎅이) +5 선열반 03-24 1193
1448  반대를 위한 반대에 선공후사(先公後私) +1 dkpark 03-23 618
1447  다시 보는 박정희의 연설문 중에서 - 금일 리콴유의 타계소식을 접하며 +2 써니 03-23 648
1446  흑백논리. 중도 회색 3/3 +1 dkpark 03-23 723
1445  개불알풀, 한국토종. 백합.-'하눌말나리' +6 dkpark 03-23 1058
1444  회장과 비서 (제6편: 엉뚱한 사표장) +4 선열반 03-22 715
1443  회장과 비서 (제5편: 깔깔이의 내력) +1 선열반 03-22 652
1442  동성애자결혼 걱정. 혜견데 남대되 맛다이셔 우읍고야 +1 dkpark 03-22 688
1441  골프. 스포츠산업 전사 한국여자들 +1 dkpark 03-22 577
1440  SK Group 창업자 최종건, 그 사람 +2 선열반 03-21 952
1439  가증스러운 피고 법자/룻소 +2 dkpark 03-21 739
1438  100년 전 유대인이 읊은 멜팅팟 +1 dkpark 03-21 644
1437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913
1436  회장과 비서 제3편 (엉터리 비서) +2 선열반 03-20 669
1435  마누라 이(빨)에서 도깨비까지 +2 dkpark 03-20 782
1434  회장과 비서 (제2편: 동승한 묘령의 여인) +2 선열반 03-20 944
1433  염세적 페시미스트 가증스러운 성미. 그리고 법자 +2 dkpark 03-19 818
1432  법자는 오도 가도 외로운 사람 +2 선열반 03-19 528
1431  옛 분을 기리며 dkpark 03-19 593
1430  황국이 시든 참에 꽃모종 dkpark 03-19 558
1429  아첨하며 살아남으십시요. 생기는 게 있지요. +2 dkpark 03-19 676
1428  회장과 비서 제1편 (코너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2 선열반 03-18 713
1427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886
1426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1/3 +1 dkpark 03-18 740
1425  黑白論理가 아니라 灰色論理여야 한다. +2 선열반 03-18 557
1424  한국에서 건조한 세계 최초 초대형의 선박 +2 선열반 03-18 570
1423  성(性)은 농하며 치루어야 좋다 +3 dkpark 03-17 639
1422  관리자님께: 법자의 쌍욕 댓글을 전부 지워주시기를. +5 dkpark 03-17 629
1421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꿈?) +3 yu nm pak 03-16 597
1420  지하철 입구에 공중변소를 설치하라 +5 선열반 03-15 750
1419  장님이 제 닭을 잡아먹는 어리석음 +4 선열반 03-15 615
1418  대물은 몸으로 여인을 죽인다 +2 dkpark 03-14 986
1417  천기누설 근친임신 유산이 적절 dkpark 03-14 1914
1416  허큘리스의 정력과 사사오입 슬기 +2 dkpark 03-14 847
1415  오래 간만에 반가운 뉴스 +6 써니 03-14 596
1414  퐁당, 퐁당! 엄마야 나뽈레옹에게 돌을 던지자 dkpark 03-14 802
1413  돈키호테 유머스럽게 말 잘해 +1 dkpark 03-13 669
1412  성적욕구 ㆅ 남의 행위를 엿보는 관음취미 +1 dkpark 03-13 1052
1411  ΣΑΕ 유감 +1 써니 03-12 582
1410  내 친구 Phil +1 써니 03-12 531
1409  어른이 애같으려면, 어른다우려면, 여인의 역 dkpark 03-11 529
1408  미제 요격미사일. 속도부터 멀었다 +4 dkpark 03-11 612
1407  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2 선열반 03-11 893
1406  한 문장으로 요약한 대한민국赤化(적화)보고서 - 조갑제닷컴에서 펌 +2 써니 03-10 625
1405  91세 처칠. 때깔 곱게 살다간 적자생존론 +2 dkpark 03-10 769
1404  最近 日本의 스시(壽司) 집 풍경 (김밥 +3 선열반 03-10 570
1403  법자를 대통령으로 열당에서 추천. 이런 어폐가 없서져야 100세넷이 삽니다. dkpark 03-09 715
1402  복카치오. 비련의 '피얌매타', '상사병' +1 dkpark 03-09 940
1401  돈키호테 묘지명과 세르반테스 +3 dkpark 03-08 798
1400  공무원의 공무원에 의한, 위한 정치 +2 dkpark 03-07 572
1399  성별의 종류: 남/녀 그리고 등등등등..... +1 써니 03-07 964
1398  리퍼트 대사 탄자니아 사파리 가다 +5 dkpark 03-06 740
1397  孫子兵法이 요구하는 국정원의 책임‏ +2 선열반 03-06 612
1396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2/2 dkpark 03-05 893
1395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1/2 +3 dkpark 03-05 916
1394  전쟁보다 매력적인 大喬와 小喬 +1 선열반 03-04 654
1393  江東의 小喬와 大喬 +1 선열반 03-04 575
1392  석유생산이 넘쳐나서 저장할 곳이 없다 +1 선열반 03-04 614
1391  돌을 녹여 개스뽑는 산업에 어두운 그림자 +1 dkpark 03-04 665
1390  'Shale Oil' 이 가져다 준 ‘두 번째의 美 번영’이 시작됐다! +3 선열반 03-04 680
1389  유태인: 강자가 약자를 지도해 주어야 한다. 될켐 이론 dkpark 03-03 822
1388  한국에 대한 어느 유태인 남녀의 행동거지 +3 dkpark 03-03 653
1387  한 탈란트를 뺐어서 열 가진 者에게 주라 +1 선열반 03-02 736
1386  독립정신, 독립자질 +1 dkpark 03-02 731
1385  기미독립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3 써니 03-02 789
1384  영웅 여부를 역사가 증명하지 못한다 +3 dkpark 03-01 613
1383  영웅이냐 아니냐는 역사가 증명한다 선열반 03-01 624
1382  오지만디아스. 잘 살자 가기 싫은 덩치 큰 허무감 +3 dkpark 03-01 1094
1381  모르는 것 없이 다 잘 아시는 분이 누구냐? 선열반 03-01 593
1380  힘이 있으나 일하지 않는 사람은 기피하고 말은 있으나 일하지 않는 집은 망한다 dkpark 02-28 546
1379  입과 항문이 붙은 자의 인간수련 +1 dkpark 02-28 725
1378  國産(국산) 화약으로 왜구를 섬멸한 고려말의 숨은 역사 선열반 02-28 787
1377  고려末, 이조初에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선열반 02-28 1083
1376  안중근 의사. 가톨릭 평신도만도 못한 100명의 친북신부들 +1 dkpark 02-28 569
1375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522
1374  고니시가 본 봉자의 똥화약 dkpark 02-27 934
1373  밥통이 꼴같잖게 미워 파업 dkpark 02-27 569
1372  인생이 뭔지 떠들다 간 사람 dkpark 02-27 622
1371  편식과 비풍초똥팔삼 +3 dkpark 02-27 594
1370  내 나이가 어때서 ?? +1 Alex C. 02-27 713
1369  지식과 지혜의 차이 +1 dkpark 02-26 746
1368  화이부동, 동이불화 dkpark 02-26 870
1367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지식과 지혜?==펌) +1 yu nam pak 02-26 606
1366  대화의 광장의 목적 +1 dkpark 02-26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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