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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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5  슬픈 일. 피가 물보다 진하고 돈이 피보다 진하다 +6 이태백 06-23 1295
1764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 | 신경숙의 미시마 유키오 표절 (펌) +6 써니 06-23 952
1763  차를 바꿀때가 되가는데... +6 써니 06-22 1105
1762  모르면 욕하고, 알면 멸시하고 +1 이태백 06-22 630
1761  도날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4 이태백 06-21 979
1760  흑인의 인간가치 +4 이태백 06-21 750
1759  도날드 트럼프가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니 생각나는 사람 써니 06-21 3060
1758  음엄하기도 해라. 미국풍물기 +4 이태백 06-20 733
1757  미국인의 두뇌로 안전한 이유? 그리고 시체가루 +1 이태백 06-20 615
1756  GDP Ranking by Country 2015 +1 써니 06-20 555
1755  미국 3 대 악의 축 +4 써니 06-19 715
1754  창녀, 유곽을 공창 '파라다임 시프트'합시다. +1 이태백 06-19 999
1753  MERS 아웃브레이크 또는 테러 +1 써니 06-19 553
1752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 +3 선열반 06-18 813
1751  송ㆍ백ㆍ삼ㆍ주(松栢杉朱) +1 이태백 06-18 578
1750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3 이태백 06-18 927
1749  메르스 '모르쇠'.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선열반. 이태백 06-18 780
1748  사람은 자기 아는 것만큼 안다 +3 이태백 06-18 854
1747  누구처럼 구라가 뒤게 쎄군 그랴 +4 선열반 06-18 777
1746  측천무후 진사(세속의 일). 2언 +13 이태백 06-16 820
1745  뉴스속의 틴에이저와 그 후 써니 06-16 578
1744  뜻이 굳은 절개라도. 3언시(三諺詩) +2 이태백 06-16 1547
1743  이해할 수 없는 말들 +2 이태백 06-16 1094
1742  행복감에 대한 늦깍이.- 엘리아스 +2 이태백 06-15 587
1741  "자식을 조심합시다." +1 써니 06-15 918
1740  한 잔 한 잔 또 한 잔 +6 이태백 06-14 1048
1739  사랑의 힘 +1 이태백 06-13 641
1738  스팔타(라코니아)식 대답. +1 이태백 06-13 722
1737  역성 겸업주부. 동성결혼 찬성 이태백 06-13 702
1736  사회 구조 조정의 필요성 +7 써니 06-13 934
1735  연상의 여인 짝사랑에 자살소동 이태백 06-12 1330
1734  셰익스피어 소넷 #116 <내 결혼 의지는 확고해요> 이태백 06-12 1044
1733  Passion +1 선열반 06-12 526
1732  뙤약볕 하루만에 시들은 치자꽃, 백합꽃 단상 +2 이태백 06-12 1219
1731  Longfellow ('긴 친구')의 詩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3 선열반 06-11 628
1730  우정을 금가게 하는 관습. 금기휘피혐(禁忌諱避嫌) 이태백 06-11 739
1729  이민? 평안감사도 내 싫으면. 친구가 최고! +1 이태백 06-11 696
1728  한국에 잭팟 터질 일은 없나? +5 이태백 06-10 768
1727  "할 수 없다!'고? 무엇을?! +1 이태백 06-09 898
1726  대장간 아저씨를 나무랄 사람은? +4 이태백 06-09 615
1725  무(無)지도자 한국의 혹독한 대가 +5 이태백 06-09 576
1724  32세 연하와 21년 간통한 닥터 존슨이 역설한 조직의 힘, 그리고 아더 밸퍼 백작 +1 이태백 06-07 1477
1723  국민을 위한, 국민이 이해못하는 어지러운 정치 +1 이태백 06-06 673
1722  꿀벌은 부패공무원처럼 꿀을 훔치지 않는다 +2 이태백 06-05 691
1721  Life Guard 몸매가 이정도는 되야... +2 빈칸 06-05 645
1720  애인을 굴복시키려면 NPD를 선용해야 한다 +1 이태백 06-04 701
1719  관리자님께 바둑장기오목 퍼블리셔에게 +5 이태백 06-04 565
1718  똑똑한 관리에게 자수한 데모 주동자, 아트리의 종 이태백 06-03 578
1717  이태백의 가락 산조 +8 borabora 06-03 1476
1716  로고 다자인? 스피커스 코너. 바둑○장기.오목● +5 이태백 06-03 730
1715  총체적 무능 +2 써니 06-02 557
1714  자연수명 산출공식,.dkp +1 이태백 06-02 566
1713  나는 언제 쯤 죽어주어야 할건가? +3 선열반 06-02 1168
1712  관리자임께: 오목(五目)을 스피커스 코너 위로 올렸으면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 +9 이태백 06-01 855
1711  아프리카 표범의 복수 +1 이태백 06-01 629
1710  종점에 선 깡통예술지상주의자들 이태백 05-31 740
1709  유대인들 담대, 우세함 미화작업 이태백 05-31 673
1708  이몽룡이 나누는 춘향이 옥소리 이태백 05-31 676
1707  시(詩) 형식. 희한하고 묘한 번역 이태백 05-30 700
1706  구멍論에 대한 反論 +14 borabora 05-30 3606
1705  잘못 태어났다는 유대인; '쿨트 툭솔스키'의 한탄 +2 이태백 05-30 730
1704  꿀벌의 떼죽음, 군집붕괴현상은 굶어 죽어서이다. +1 이태백 05-30 834
1703  구멍 사회심리학, 아인슈타인 이해하기 +1 이태백 05-29 751
1702  정약용이 '승냥이(jackal)와 이리(wolf)' 의 노래도 썼네요. +1 이태백 05-29 1052
1701  제비의 슬픔 +1 borabora 05-29 754
1700  자기 근심이 남을 건든다. 다음에 또 보자 +4 이태백 05-29 577
1699  오늘의 단상 +10 borabora 05-29 728
1698  떠났으면 그만이지. +4 써니 05-28 594
1697  미국만이 할 수 있다. +3 써니 05-28 523
1696  빈칸(斌干)을 환영하는 인사 +11 이태백 05-28 1160
1695  진짜 큰 도둑은 나라 훔치고 작은 도둑은 길을 막는다 이태백 05-28 727
1694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언어의 짓고 갑오 +1 이태백 05-28 1016
1693  퀴니! 지! 워! 늑대를 부리는 외침. +10 이태백 05-26 1605
1692  표현할 가치가 없으면 표시할 필요가 없을 때도 있음 +5 이태백 05-26 663
1691  당신때문에 도끼자루 썩어 +2 이태백 05-26 733
1690  양봉가 꿀통 여왕벌, 부자의 돈과 기업의 돈 +3 이태백 05-26 732
1689  백합이 호황해지기 +2 이태백 05-26 794
1688  글이란 그냥 술술 나오는게 아니다 선열반 05-26 653
1687  열린 마당 광대의 타란툴라. 쓰개치마 할배 구경 +10 이태백 05-24 1189
1686  젊은이,-영어광장 건의. +9 이태백 05-24 744
1685  코미디언보다 더 웃끼는 스님 +1 borabora 05-24 639
1684  Nothing is permanent but temporal 선열반 05-24 559
1683  추억의 감성 음악 8곡 +1 borabora 05-24 697
1682  요리 정보! 남자도 요리 할수 있다 +1 borabora 05-24 595
1681  델파이 점쟁이에게 왜 속였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대답이 없섰던 것이었다. +2 이태백 05-23 954
1680  견우 오카리나 음악이 생각난 황진이의 연모의 시 +6 이태백 05-23 879
1679  인종별 신체의 특성 +2 borabora 05-23 2424
1678  길거리 품바 (아주 웃낌) +2 borabora 05-23 701
1677  라신느 고상한 비극;차털리에부인의 사랑이 뭔지 이태백 05-22 994
1676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2 이태백 05-22 991
1675  양들의 침묵 +4 borabora 05-21 728
1674  서산대사의 시 한수.. +5 borabora 05-21 1022
1673  관리자님께: '보라보라' 유머ㆍ개그ㆍ해학 포럼을 크로즈업 시키신다면 +4 이태백 05-21 663
1672  신생 한자 공부 +3 borabora 05-21 1248
1671  참을 인(忍)자 세 개면 살인을 막는다. +8 이태백 05-20 742
1670  태백 슨상님 전: +7 borabora 05-20 2416
1669  사람 모인데는 어째서 바람 잘 날이 없는고 +1 선열반 05-20 568
1668  하수오, 이엽우피소 불편한 유행의 진실 이태백 05-19 855
1667  미국에서 깨진 꿈 +2 이태백 05-19 838
1666  상극 없는 띠가 없고 흥 깨는 늑대띠, 고양이띠가 없음 +4 이태백 05-19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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