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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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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
재화(財貨)와 재화(災禍) |
wind | 03-11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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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
바둑 인공지능 대결 감상문 |
써니 | 03-10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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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아니꼬운 9분짜리 메뚜기 대한항공 朴기장 |
이태백 | 03-10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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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
불평등 : 문제해결책을 찾기위한 전제 |
써니 | 03-09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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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
마리아 칼라스 힐러리, 항우 트럼프, 장자 블룸버그 |
이태백 | 03-09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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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
우주 불변, 변형, 화해 법칙과 트럼프의 분노 |
이태백 | 03-09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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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
시경: 안 읽으면 담장에 얼굴 대고 서 있는 거나 진배 없다는 책 |
이태백 | 03-08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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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
한국 연예인 LA 사흘밤 7만5000달러 |
이태백 | 03-08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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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
레이건을 보필한 낸시 |
이태백 | 03-08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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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낸시 RIP.... |
써니 | 03-07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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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힐러리 당선돼도 미국을 꾸려나가기 어려운 헤픈 웃음 |
이태백 | 03-05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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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사자와 두 마리 황소, 한 마리 벽창우 |
이태백 | 03-04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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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
한국 신고배, 먹골배. 중국똥배에 진다. |
이태백 | 03-03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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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
핸섬하고 말이 통하고 정력적인 남녀라면 정신차려, 강첨지 친구들! |
이태백 | 03-03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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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
윤똑똑이 정치ㆍ언론인이 북한제재의 기미를 알아낸다는 것 |
이태백 | 03-03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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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
솔직히 말해 광복절이 없는 한국 |
이태백 | 03-02 |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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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
스몽. 초대형 쓰나미, 초대형 양물 |
이태백 | 03-02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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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
THAAD (사드) 배치 혼란 유감 |
써니 | 03-02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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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
세 번째 장난. 잘 나가는 재봉사 |
이태백 | 03-01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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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
원폭(原爆) 묘법 심황야경 |
이태백 | 03-01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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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
명예훼손 없는 간통. 초서 캔터버리 이야기 |
이태백 | 03-01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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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
연인이 망가졌어도 좋다는 사랑 |
이태백 | 02-29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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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하급 근로자. 말하면 무슨 소용 |
이태백 | 02-28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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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십구금 에로물 구변야화 벼그루 밑에 보리톨 심다. |
이태백 | 02-28 |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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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
토영삼굴. 토끼의 비상통로 |
이태백 | 02-27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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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부엉이가 버릇을 고치지 않는다면 |
이태백 | 02-26 |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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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
바보 똑똑이, 쓸만한 바보. 이세돌 9단 |
이태백 | 02-26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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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
유명한 콜리지. 의뭉스런 에로 시 (詩) |
이태백 | 02-25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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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
까마귀집 |
써니 | 02-25 |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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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
죽음이 불화의 독이요 약이다 |
이태백 | 02-24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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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
애국가 칠언율시(七言律詩) |
이태백 | 02-24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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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
수양벚꽃 관앵(雚櫻). 칠언절구(七言絶句) |
이태백 | 02-24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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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가짜 천재 꼬리표. 지도교수의 무식 |
이태백 | 02-24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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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
율브린너 역 오지만디아스. 실의에 찬 14행 각운시 |
이태백 | 02-23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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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
힘들고 외로울 때 |
써니 | 02-23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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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
새끼 거북이가 죽어라고 달린다. 경영학적인 삶 |
이태백 | 02-23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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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
이등박문. 성노예로 살루키 길들이기 |
이태백 | 02-22 | 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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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
천재-치매 양극의 황당한사랑. 폴피리아의 애인 |
이태백 | 02-20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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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
지제즈. 향기로운 난혜(蘭蕙) 투도, 왕위 찬탈 |
이태백 | 02-20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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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과 좀 |
이태백 | 02-18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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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
큰 조개, 작은 조개 경염대회 |
이태백 | 02-18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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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
동녀춘심(童女春心) 정인은 따로 있네 |
이태백 | 02-18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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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
방범대원 남편과 봉제기술자 부인 |
이태백 | 02-18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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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
김정은 부인이 울게 생겼다 |
이태백 | 02-18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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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
전문가보다 기미를 아는 사람이 필요 |
이태백 | 02-17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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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자연의 진화와 인간의 존재목적 |
이태백 | 02-17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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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
자갈치 시장의 싸움 |
이태백 | 02-17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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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
파리. 정금을 보는 주름진 눈 각막 |
이태백 | 02-17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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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
햇(Sunny)빛은 어디에? |
이태백 | 02-16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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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
능참봉 턱 까불기(이사 l頣使) |
이태백 | 02-16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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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박근혜 대박: 엿 먹을 양재기 166근 생겼다 |
이태백 | 02-16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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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
지나친 국가관. 오시아[오바마ㆍ시진핑ㆍ아베]의 속성 |
이태백 | 02-16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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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안중근. 이등박문 저격사 漢詩 |
이태백 | 02-14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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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
김정은 참수, 질식 시나리오 실효성 |
이태백 | 02-14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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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물할매 소금쟁이. 대세의 지혜 |
이태백 | 02-13 |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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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개성공단 철수, 대북심리전 확성기 증설. 대통령씨 실수연발 |
이태백 | 02-12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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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
불건전한 인간상 엉겅퀴. 해독제 |
이태백 | 02-12 |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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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스페디드 오디푸스, 노스트라다무스 <여러 세기> |
이태백 | 02-11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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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고무줄에 매단 정구공 사드미사일 |
이태백 | 02-11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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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MIT 알란 교수가 해몽한 아인슈타인의 꿈 |
이태백 | 02-10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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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영원히 실고 싶으세요? 산소 라디칼(基) |
이태백 | 02-10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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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바이아그라. 절대절륜 절대절명의 정력 에페메라 |
이태백 | 02-09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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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대한민국의 국부. 큰 바위 얼굴 |
이태백 | 02-09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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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漢詩 |
이태백 | 02-08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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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
오바마. 평화를 신앙을 통하여. 이는 교리를 모르고 하는 말. |
이태백 | 02-08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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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불교적으로 본 이승만, 김일성. 박근혜-김정은 |
이태백 | 02-08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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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
언어는 문화. 모란의 심형(心馨) |
이태백 | 02-08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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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 |
기적의 사나이. 얼어붙은 마음을 풀지 못한채 영면. 이현덕 옹. |
이태백 | 02-07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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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
파스칼 팡세의 비극적 버전. 중재자 없이는 인생은 허(虛), 비참한 생각뿐. |
이태백 | 02-07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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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
북한-중공은 순망치한. 한국 전자산업이 순망치한 |
이태백 | 02-05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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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
율리시즈의 귀향. 몬테베르디 오페라 |
이태백 | 02-05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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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
삶은 밤이 사람의 기를 죽인다고? |
이태백 | 02-05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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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
조영남 옷 스타일이 가증스럽다 |
이태백 | 02-05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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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
연꽃 사랑. 불교와 주렴계 |
이태백 | 02-04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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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
정치인 카리스마 백태양상 |
이태백 | 02-04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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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
中 북한제재. 언론, 정가의 백일몽 |
이태백 | 02-04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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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
짜고 치는 고스톱 미국대통령 출마자 |
이태백 | 02-03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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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
묻지마 로켓트와 북한의 원폭, 수폭 |
이태백 | 02-02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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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
걸신 들렸나 허천병에 걸렸냐 |
이태백 | 02-02 | 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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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
낙방한 기무잠을 송별하는 왕유 -영한번역 |
이태백 | 02-02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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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 |
알렉산더의 죽음. 파라타이포이드 감염으로 꽃미남 영웅은 죽는다 |
이태백 | 02-02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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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
태워질 셀드레익 책을 옹호하는 순타로 타니카와 |
이태백 | 01-31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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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
공(恐)의 섬(sum) 게임. 현대판 톰 크란시 |
이태백 | 01-31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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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
김창만 늦깍이 가공의 프레임 |
이태백 | 01-31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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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
긴 창(槍) 짧은 창(槍) |
wind | 01-30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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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
불가역: '바꿔 말하면 거짓' 그 알 수 없는 3천포 정치, 종교 |
이태백 | 01-30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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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
소두증 지카 바이러스. 뎅구 백신으로. 모기알 멸살법 |
이태백 | 01-29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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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 |
한 송이 디즈레일리 달맞이꽃을 피우기 위하여. 책 소개 |
이태백 | 01-28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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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이명박 쥐야 쥐야 큰 쥐야. 우리 벼싹 먹지마라 |
이태백 | 01-28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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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
숙적 일본이란 말은 언론의 잘못 |
이태백 | 01-28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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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
왼쪽으로 누워 자야 정말 좋은가? |
이태백 | 01-27 | 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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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
천치, 성치, 교동, 쓸만한 바보, 요물 |
이태백 | 01-27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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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梨花에 月白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2사람 한역 |
이태백 | 01-27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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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2사람 한역 |
이태백 | 01-27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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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2사람의 한역 |
이태백 | 01-27 | 1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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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
찰스 왕세자 액션맨. 왕위 포기여부 |
이태백 | 01-26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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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
전승 동요는 악의 없는 운율 |
이태백 | 01-25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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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
옴(唵)도로도로 지미사바하. 옴 뜻 "깍꿍(peek-a-boo)" |
이태백 | 01-25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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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 |
박근혜 능동적 수동태세 자주국방 사트바 |
이태백 | 01-25 |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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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
우정, 노후대책 |
이태백 | 01-24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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