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척결이 경제활성화에 빗장을 치는 역반응을 유발하는가?
천만에요, 아니올씨다.
국회의원들이 일 손을 놓고 즉, 공직자로서의 본분과 국가이념을 저버리고 5월 6일까지 경제활성화 법안의 옳고 그름과 보완을 위해 축조심의해야하는데 시끌덤벙하게 뇌화부동하며 '일하기 싫은데 잘 됐다'고 뒤로 벌렁 자빠지는 행투가 국정에 빗장치는 겁니다.
비유하자면 맹장 걸린 의원들을 수술하려는데 나머지 국회의원이 무슨 상관이 있기에 놀고 세비받는 행운을 오히려 얻어야 합니까?
成 리스트(list)든, 부풀린 정보의 成 이스트(yeast)든, 돈 먹은 자만 제거하면 됩니다.
그 국회의원 중에 돈 먹은 대마불사(大馬不死) 8명의 친박계를 읍참마속(泣斬馬謖) 족집게로 뽑아가는데, 얼마나 더 부정한 자가 있기에 덩달아 좌불안식입니까?
소문과 여러 사람의 비난이 중구삭금(衆口鑠金)이라고 쇠를 녹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정코 어굴함에 자신있다면 명예훼손으로 여론당국을 고발하세요!
출처불명의 낭설과 억측을 감당하고 지혜롭게 국회를 개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