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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서니님에게 #222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4-13 (월) 13:13
조회 :
527
댓글을 읽어보세요.
글을 올릴 수 없답니다.
衆以爲殃
而
天下爲公.
세상이 허물이 있지만 선한 이에게 공평히. ㅋㅋ
이 글은 yu nam pak님 글이 올라오면 지울 겁니다. ^-^
종형은 댓글이 아니고, 대화의 광장에 따로히 글을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써니
2015-04-13 (월) 13:39
대화의 광장 글 #1482 을 보시고
그에 대한 댓 글을 보시면 됩니다.
건강한 뇌 만들기 게시판은
Yu nam park 님이 따로 요청을 하여서
로그인 하지 않고도 글을 올릴 수 있게
하였습니다.
대화의 광장 (또는 다른 게시판)도 로그인 하지 않고
아무나 글을 올릴 수 있게 할 수 있으나
그럴 시에는 bub za 의 막장 글을 막기 어려워 집니다.
잘 고려 하셔서 원하시는 대로 얘기하시면
그리 바꾸겠습니다.
댓글주소
<font size="3">대화의 광장 글 #1482 을 보시고</font><div><font size="3">그에 대한 댓 글을 보시면 됩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건강한 뇌 만들기 게시판은</font></div><div><font size="3">Yu nam park 님이 따로 요청을 하여서</font></div><div><font size="3">로그인 하지 않고도 글을 올릴 수 있게 </font></div><div><font size="3">하였습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대화의 광장 (또는 다른 게시판)도 로그인 하지 않고</font></div><div><font size="3">아무나 글을 올릴 수 있게 할 수 있으나</font></div><div><font size="3">그럴 시에는 bub za 의 막장 글을 막기 어려워 집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잘 고려 하셔서 원하시는 대로 얘기하시면</font></div><div><font size="3">그리 바꾸겠습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br></div><div> </div><div><br></div>
이태백
2015-04-14 (화) 15:29
감사합니다. yu nam pak 학형도 저처럼 로그인하시고 글을 올리세요.
이 글을 4월 13일자로 지우려고 했더니 댓글이 있서서 안된답니다.
댓글주소
감사합니다. yu nam pak 학형도 저처럼 로그인하시고 글을 올리세요.<div>이 글을 4월 13일자로 지우려고 했더니 댓글이 있서서 안된답니다. </div>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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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에게 #222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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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가 자살: 가재, 여우만도 못한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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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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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내 보복처벌에 대처하는 탑승의 길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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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진리 '고생', 가난과의 씨름이다.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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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왜 빈민층의 증가로 고민하는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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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와 핥는 기술의 비율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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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와 나의 내적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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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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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제 눈의 안경으로만 세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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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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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향: 완숙한 스물 여덟살 여인과의 밀애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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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할배가 조선의 마지막 총독
+5
선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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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띨띨이 구라(공중에 뜬 바보행진)
+3
이태백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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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학문 선택의 재량권, 선열반 '항문 탈항증'
+3
이태백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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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바보가 넷이 있는데
+2
이태백
04-07
609
1507
예수님은 배꼽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1
선열반
04-07
661
1506
예수의 진짜 아버지는 Pantera 였다는 주장
+1
선열반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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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아담은 배꼽이 있섰다!
+2
이태백
04-06
752
1504
큰 놈은 잡히고 못난 놈은 오래 산다
+2
이태백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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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눈, 귀, 입, 그리고 손에 어섪다
+4
선열반
04-06
739
1502
얼굴이 구겨진 사람은 피자를 먹어라: 반전
이태백
04-06
689
1501
자기가 한 말인 체하지 말고 지성적일 것
이태백
04-06
660
1500
이태백이는 잡초같은 인간이기를 원했을까?
선열반
04-05
589
1499
한국인 최고 남자는 송해
+2
이태백
04-05
953
1498
반박문 # 3. 악질문장 선열반에게
+2
이태백
04-05
651
1497
알테미시아 신전. 반박문 #2
+2
이태백
04-05
818
1496
남자는 수녀가 될 수 없다. 선열반 반박문 # 1
+4
이태백
04-05
599
1495
사랑을 할라카문 제대로 알고 해보시소
+1
선열반
04-04
801
1494
멋진 사진과 명언
+1
春情
04-04
740
1493
황수관 선생의 마지막 출연쇼
+1
春情
04-04
1125
1492
남을 깔 때는 밤송이로 까지 말고
+5
이태백
04-04
743
1491
책을 안 사는 사람
+5
이태백
04-04
579
1490
미우라 아야꼬
+4
春情
04-04
677
1489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이태백
04-04
663
1488
태산경동서일필. 이솝 우화
+6
이태백
04-04
890
1487
깨나 쓸모있는 소외된 계층과 대화를
+5
이태백
04-04
547
1486
春情이면 어떻고 秋情이면 어떠리
+1
선열반
04-04
548
1485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종북성향 노길남 고종명
이태백
04-03
652
1484
두(2) 글을 왜 지웠습니까?
+7
이태백
04-03
532
1483
질량불변의 법칙은 없다
+3
이태백
04-03
783
1482
선열반 입술에 대라를 발랐나
이태백
04-03
714
1481
몸이 다시 살고, 영원하게 산다
+1
선열반
04-02
548
1480
술 술 넘어가 술이라지. 도로교통법규
+3
이태백
04-02
664
1479
교회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경위
+3
선열반
04-02
874
1478
세상에 가장 좋은 일꾼은? 알아맞춰 보세요.
이태백
04-02
617
1477
올가즘, 마니피캇
+7
이태백
04-02
688
1476
우울증 염세주의자들의 관계중독증
이태백
04-01
1041
1475
옷 벗은 여인의 이미지는 앞 뒤가 같다.
이태백
04-01
1496
1474
물망초. 날 잊지 말아요. 아주 조그만 뭉치 꽃
이태백
04-01
834
1473
네로 포르노 밑에서 오래 살려면 재치를.
이태백
04-01
1000
1472
황야의 낙조는 소망인데.-독일 비행사 자살
+1
이태백
04-01
718
1471
이해할 수 없는 관리자
+2
dkpark
03-30
596
1470
산은 산이로되 옛산이 아니로다
+6
dkpark
03-30
884
1469
사람은 변함이 없고 진리는 늘 변한다
+2
선열반
03-30
559
1468
넌덜머리나게 사랑해 영리한 바보! oxymoron(옥시모론)
+2
dkpark
03-29
995
1467
그것은 그것으로 지워지고 망한다
+5
dkpark
03-28
839
1466
공자 급수가 되려면
+2
dkpark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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