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원칙에 문장만 대상으로 할 것이지 사람을 까지말랐잖아, 이 깡통아!
나는 같은 재적 345명 중학교에서 외부에서 온 지원자들과 같은 때, 같은 문제로 같은 이름의 고등학교로 진학했노라.
그 때에, 안됐다만은 네 서울고등학교 김원규(金元奎) 교장이 우리 학교로 전임하여 보결생을 많이 받아주어 우리가 졸업할 때는 700명이 아니라 640명이었다. ㅊㅊ
이게 선열반과 무슨 상관이야. 밥이 생겨 술이 생겨?
네 못된 성질만 들어날 뿐 ㅊㅊ
........ 나 샤핑하러 나간다. 조또 목탁 두두리고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