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갈라 놓으시기를.
우선 영(靈)에 대해서라면 힌두 수림정문(Aranyakas), 베다(Veda)'우파니샤드(Upanishads)'보다 이집트 '아니 파피루스 (The Papyrus of Ani)'를 알아야 할 겁니다.
B.C. 1600년 경에 78 feet 길이의 파피루스 두루말이, B.C. 1420년 경에 왕실문서로 분류.
영혼불멸설에 육신부활까지 믿어 요셉의 미이라를 만들어 보관하던 모세(B.C. 1,220에 시나이반도) 이전.
그 영에 대해 모세가 배운 이집트 '아니 신(Ani God)', 창세기 41:45, 50, 예레미아 43:13에 기재된 '온(On)'이 하느님, 유일신, 십계명은 아니신의 Maxims(金言),
영靈에 대한 개념 확립과 속성에 대한 설명은 이집트에서 출발.
그 금언 제 5계명에 '영은 '아니'신이 인간에게 준 것이라고.- He giveth souls to millions of forms.
이 기록은 수천년 전 내지 적어도 B.C. 1,000년 이전.
그러므로 B.C. 800년 이후의 힌두 사상은 이보다 늦은 겁니다.
까닭은 아씨리아제국이 바빌론, 이스라엘, 멤피스, 테베스를 공략점령할 때(B.C. 800~700)에 이 전란을 피하여 인도로 이주해온 아리안의 문명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