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바보들(dolts)이 셋이 있는데 예수, 돈키호테 그리고 나"라고 말한 사람은 해방신학을 부르짖었나, 세몬 볼레바르(Simo'n Boli'var)였습니다.
그를 '시몬 볼러벨르', 해방자(El Libertador. i.e. the Liberator).
베네주엘라 生, 스페인에게 항전하여 페루를 독립시키고(1824), 페루 북쪽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볼리비아를 건립하고(1825), 컬럼비아 최고위원으로 선출되고(1830), 이 곳, 컬럼비아에서 죽었습니다.
그는 불꽃같이 살았고, 사실 그는 불꽃을 사랑한다고 말했고 이 글 첫 줄 내용과 같은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지지요.
"The three greatest dolts in the world:Jesus, Don Quixote, and I.
그런데 이 대화의 광장에 또 한 사람의 천하의 바보가 있으니 <예수의 진짜 아버지는 Pantera라는 주장이 있다>면서 해설한 선열반옹(翁;으르신네란 의미).
초종통파 유대교, 로만 가톨릭, 개신교를 잡아 먹지 못해 한(恨)인 무슬림교인데, ...
마호멧이 남긴 聖 쿠란(The Qur'an)에 10장 요나, 12장 요셉, 14장 아브라함을 인증기록되었고, 3(장) '임란 계보(The Family of Imran)' 55페이지부터 예수가 무염시태(The angels said: "O Mary, indeed God has favoured you and made you immaculate(無垢 무구, 때 없는 conception;무염시태), and chosen you..
라고 했거늘 어디서 선열반옹이 예수의 아버지를 백부장인지 천부장인지 모르는 판테라(Pantera)라는 말을 몰고 옵니다.
그런고로 무슬림도 인정하는 예수 출생을 선열반까지 부인하면 선열반이 이 지구상에서 편안히 살 곳이 없습니다. 말레지아, 인도네시아도 안되고,..
그러므로 이 세상의 네 번 째 바보라는 증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