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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벼룩을 잡은 후에 소강(小康)상태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4-13 (월) 02:25
조회 :
570
늑대를 지키던 개가 없서지니 욕설이 난무하던 대상이 없서져 잠시 휴전.
한국일보 열당이 시클덤벙하던 이유는 대화빈곤이었음. ㅋㅋ
선열반
2015-04-13 (월) 03:04
거~ 님자가 보긴 제대로 본단 말이야!
거기 혼자 독판칠 때는 딴은 좋았지비
뭔가 제대로 감을 잡으시는 것 같오.
이제 무시기 보탤 대화라도 있읍네까?
댓글주소
<font size="3">거~ 님자가 보긴 제대로 본단 말이야! </font><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거기 혼자 독판칠 때는 딴은 좋았지비</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뭔가 제대로 감을 잡으시는 것 같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제 무시기 보탤 대화라도 있읍네까?</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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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동의보감 국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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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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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한 마리가 코끼리를 동정.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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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鼠)한테도 영혼이라는 게 있나?
선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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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는 음식 맛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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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척결이 경제활성화에 쐐기박는 것인가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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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주의, 우민정치, 금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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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갱년기와 22세 청상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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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모 #4. 뇌물의 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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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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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모 #3. 단군왕검이 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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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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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모 #2. 아들에게 줄 돈이 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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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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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사모 #1: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1
이태백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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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3형제
+1
이태백
04-20
654
1553
악플 비아냥대면 오래 사나? 그 배설ㆍ통풍쾌감으로?
이태백
04-20
846
1552
진실이란 것을 말해서는 않된다
선열반
04-20
505
1551
'부다가 랑카로 들어가는 경전'. 이런 경전은 없습니다
+1
이태백
04-19
688
1550
정신은 신경계, 영혼은 없고 언어희롱.
이태백
04-19
524
1549
↓ 한 번에 하나씩. 영靈이든 돈오ㆍ점수이든
+8
이태백
04-19
599
1548
靈의 세계에서 뭔가 아는 척을 하시려면
+2
선열반
04-19
524
1547
소똥벌레 투탄아멘투트 대통의 수명
+1
이태백
04-18
1576
1546
정의는 훔쳐 친구에게 주는 예술, 그리고 승화
이태백
04-18
665
1545
더위를 식힐 고인의 여덟가지 방법
이태백
04-18
690
1544
수필이라는 거
+6
선열반
04-18
521
1543
4~50대 자존심 매매, 고종명의 무뇌증
이태백
04-18
730
1542
'깨나 쓸만한 바보(useful idiot)'의 근원
+3
이태백
04-17
717
1541
한국은 조용하지가 않네.
+1
이태백
04-16
588
1540
열당구호 탈라랜의 압축어. 정화 일곱 단어로 압축하라
이태백
04-16
754
1539
댓글 쌍욕. 내용 없는 곰보 땅콩 껍질
이태백
04-16
630
1538
눈물은 행복의 열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눈물의 현주소
이태백
04-16
642
1537
석곡. 몇년이고 끊임없이 꽃피는 난초科 오키드
이태백
04-15
1094
1536
돈福 없어보이는 성완종의 관상
+2
선열반
04-15
1646
1535
신언서판. 지금도 쓸만한 말인지.
+1
이태백
04-15
676
1534
재벌이 되려면 이런 선견지명이 있어야
+1
선열반
04-15
1052
1533
비너스의 푹신한 안정감. 이를 몰아낸 철학자 피스칼 '팡세'.
이태백
04-14
948
1532
공인처벌 전 예우. 박정희, 노무현, 정몽헌, 안상현, .., 성완종,
+1
이태백
04-14
955
1531
대화가 빈곤하면 못 참고 근질근질
+2
이태백
04-13
715
1530
서니님에게 #222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2
이태백
04-13
528
1529
늦게 알아차린 다수의 적
+1
이태백
04-13
558
1528
벼룩을 잡은 후에 소강(小康)상태
+1
이태백
04-13
571
1527
오입은 진정코 죄인가? 미녀 능욕의 대가, 죄값의 진실
이태백
04-12
1444
1526
이럴 때 尊重을 해야하나 尊敬을 해야하나
+2
선열반
04-12
559
1525
작명가 백운학님이 그립구만
이태백
04-12
889
1524
물귀신 55자, 불똥 왈칵, 정국 발칵
+2
이태백
04-12
598
1523
여신의 매력. 아랫도리가 상큼하다
+4
이태백
04-11
824
1522
홀아비가 점찍어둔 여인을
+1
이태백
04-11
644
1521
안녕카고 갑자기 사라져야 하는 공작새 신세
+1
선열반
04-11
837
1520
대기업가 자살: 가재, 여우만도 못한 정서
+1
이태백
04-10
767
1519
구린내 보복처벌에 대처하는 탑승의 길
이태백
04-10
675
1518
영원한 진리 '고생', 가난과의 씨름이다.
이태백
04-10
565
1517
일본이 왜 빈민층의 증가로 고민하는가
+3
선열반
04-09
908
1516
대머리와 핥는 기술의 비율
이태백
04-09
834
1515
헬렌 켈러와 나의 내적 비젼
+3
이태백
04-09
678
1514
사람은 제 눈의 안경으로만 세상을 본다
+5
선열반
04-08
664
1513
귀가 울어? 매미소리, 파도소리. 시도 때도 없이 왼 쪽에서?
+2
이태백
04-08
800
1512
치자꽃향: 완숙한 스물 여덟살 여인과의 밀애
이태백
04-08
954
1511
아베 총리 할배가 조선의 마지막 총독
+5
선열반
04-08
820
1510
수천년 띨띨이 구라(공중에 뜬 바보행진)
+3
이태백
04-07
741
1509
학문 선택의 재량권, 선열반 '항문 탈항증'
+3
이태백
04-07
1097
1508
이 세상에 바보가 넷이 있는데
+2
이태백
04-07
609
1507
예수님은 배꼽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1
선열반
04-07
662
1506
예수의 진짜 아버지는 Pantera 였다는 주장
+1
선열반
04-07
682
1505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아담은 배꼽이 있섰다!
+2
이태백
04-06
753
1504
큰 놈은 잡히고 못난 놈은 오래 산다
+2
이태백
04-06
799
1503
눈, 귀, 입, 그리고 손에 어섪다
+4
선열반
04-06
740
1502
얼굴이 구겨진 사람은 피자를 먹어라: 반전
이태백
04-06
690
1501
자기가 한 말인 체하지 말고 지성적일 것
이태백
04-06
660
1500
이태백이는 잡초같은 인간이기를 원했을까?
선열반
04-05
589
1499
한국인 최고 남자는 송해
+2
이태백
04-05
953
1498
반박문 # 3. 악질문장 선열반에게
+2
이태백
04-05
651
1497
알테미시아 신전. 반박문 #2
+2
이태백
04-05
818
1496
남자는 수녀가 될 수 없다. 선열반 반박문 # 1
+4
이태백
04-05
600
1495
사랑을 할라카문 제대로 알고 해보시소
+1
선열반
04-04
801
1494
멋진 사진과 명언
+1
春情
04-04
740
1493
황수관 선생의 마지막 출연쇼
+1
春情
04-04
1126
1492
남을 깔 때는 밤송이로 까지 말고
+5
이태백
04-04
743
1491
책을 안 사는 사람
+5
이태백
04-04
580
1490
미우라 아야꼬
+4
春情
04-04
677
1489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이태백
04-04
663
1488
태산경동서일필. 이솝 우화
+6
이태백
04-04
891
1487
깨나 쓸모있는 소외된 계층과 대화를
+5
이태백
04-04
548
1486
春情이면 어떻고 秋情이면 어떠리
+1
선열반
04-04
550
1485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종북성향 노길남 고종명
이태백
04-03
653
1484
두(2) 글을 왜 지웠습니까?
+7
이태백
04-03
532
1483
질량불변의 법칙은 없다
+3
이태백
04-03
783
1482
선열반 입술에 대라를 발랐나
이태백
04-03
714
1481
몸이 다시 살고, 영원하게 산다
+1
선열반
04-02
549
1480
술 술 넘어가 술이라지. 도로교통법규
+3
이태백
04-02
664
1479
교회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경위
+3
선열반
04-02
874
1478
세상에 가장 좋은 일꾼은? 알아맞춰 보세요.
이태백
04-02
617
1477
올가즘, 마니피캇
+7
이태백
04-02
688
1476
우울증 염세주의자들의 관계중독증
이태백
04-01
1041
1475
옷 벗은 여인의 이미지는 앞 뒤가 같다.
이태백
04-01
1496
1474
물망초. 날 잊지 말아요. 아주 조그만 뭉치 꽃
이태백
04-01
835
1473
네로 포르노 밑에서 오래 살려면 재치를.
이태백
04-01
1001
1472
황야의 낙조는 소망인데.-독일 비행사 자살
+1
이태백
04-01
718
1471
이해할 수 없는 관리자
+2
dkpark
03-30
597
1470
산은 산이로되 옛산이 아니로다
+6
dkpark
03-30
885
1469
사람은 변함이 없고 진리는 늘 변한다
+2
선열반
03-30
559
1468
넌덜머리나게 사랑해 영리한 바보! oxymoron(옥시모론)
+2
dkpark
03-29
995
1467
그것은 그것으로 지워지고 망한다
+5
dkpark
03-28
839
1466
공자 급수가 되려면
+2
dkpark
03-28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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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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