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없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에 쌍말로 공갈치는 불실한 저질을 왜 제명 안합니까? 왜 차단을 못하고 사후약방문으로 매번 그 글을 삭제하고 있습니까?
나에게 그 글을 엄폐하는 장황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겁니까?
그 맹탕으로 남 욕 먹고 있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까?
재량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써니가 dkp의 똥꾸멍을 빤다는 말을 듣고도 무감동입니까?
3년이 지나도 여전히 마흔 살 그 악종을 착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까?
염치있는 사람이 왜 욕을 먹고 글쓰는 분위기로 냅둡니까?
열린마당 보다도 선열반 역시 10세.넷에 와서는 사람에게 약을 올리지만 그래도 건실한 내용이 있기에 법자의 경우와 다릅니다.
볼테르는 할 수 없으니까 몽상적으로 은둔하는 캔디드(Candide)를 썼지만, 법자란 필명을 제명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행사를 안합니까?
그 황제란 임군은 치우(蚩尤)를 쳐부셨고, 舜은 共工, 驩兜, 三苗를 내치고도 성군이란 칭호를 들었고 세종대왕은 崔萬理를 유리안치시키고 훈민정음을 반포했서도 성군이란 말을 들었잖습니까!
선(善)이(Sunny)'란 속성은 악 속에서 악을 물리치는 용기를 내포하잖습니까?
필진이 많으면 좋다지만 사실 어느 면에는 관리자 혼자서 글을 올리며 꾸려나가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 법자가 열린마당에서 내용에 막히면 '내 전공은 욕'이란 글을 안 보았습니까?
이 번이 몇 번째 내 건의요?
이제는 기디리다 지쳤습니다.
그 열린마당에 들어가 보았지만 법자의 글은 거의 공갈이요 크리에티브란 없습니다.
피로해요. 아직도 모르겠다면 그 법자와 잘 해보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