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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미시아 신전. 반박문 #2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4-05 (일) 05:55 조회 : 817
선열반!
그리스 신화에 대하여 음풍농월(吟風弄月)하려면 신들의 족보를 눈팅하고 오거라. 

주피터(제우스)가 Latona(Leto)와 낳은 쌍둥이 Phœbus(Apollo), Diana(Artemis).
Venus(Aphrodite)와는 배다른 남매지간.

선열반이란 작자, 바로 네가 말한 '알테미디어'란 말은 네가 나를 모함하는 말이기에 아무데도 없는 것이다.

기록에 보면 Imogen과 Brutus가 신혼여행을 트로이로 가는데, 트로이는 터키 땅.
트로이 알테미시아 신전으로 간다.
이 것이 바로 다이아나 temple.

유리시즈(오디시우스) 책략(stratagem)인 트로이 목마를 트로이에서 멍청하게 받아준 까닭도 트로이에 소재한 미널바 신전에 봉헌하기 위해서였다.
이 Minerva(Athene) 여신은 Jupiter(Zeus)로 인한 핏줄이다.

사도 바울 역시 터키 땅 Tarsus 출신.
본문에 실린 터키 땅 Lystra, Iconium, 물론 자기 고향 Tarsus 그리고 Pamphylia attalia에서 그가 직법 설교.
 
요한계시록 내용의 진위를 떠나서, 요한이 일곱군데 교회에 편지를 보내는데 그 에~, 서~, 버~, 두~, 사~, 빌~, 라오디게아 교회가 모두 오늘 날의 터키 땅.

그 오랜 동안 터키 주변의 섬들이 그리스 땅임을 써니가 밝혀준 바도 있잖나!

선열반 2015-04-05 (일) 06:40
이 글은 네가 쓴 것이 분명하지? 그 몇줄 아래에 붉은 글자로 써있는게 보이냐? 그런 고유명사가 어디에도 없어서 물었던 것이다. 이걸 어째서 내가  너를 모함려고 고의로 만들어 낸것처럼 딴전을 피우냐, 피우기를...

이 사람 골치 아픈 존재구먼. 제가 써놓고 내가 그랬다고 하니 이거 실성한 사람의 작단이 아니고 뭐냐구?

----------------------------
<남을 깔 때는 밤송이로 까지 말고>

왜냐하면 좃이 아프기 때문이다.

어느 여자가 밤송이로 남자를 깠다.- 4,000 Years. A History of God p. 15
깐 녀는 Karen인데 성(姓)은 Armstrong. 팔뚝이 센 여자다.
맞은 녀석은 터키에 전도하러 간 유명한 그 바울과 바나바.-City of  Lystra
그 녀가 깐 이유는 터키 땅에 제우스 신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알테미시아 신전과 제우스 신전은 터키에도 있섰다.
그러니 애꿎게 쪼인트 까이고, 봉알에 가시밖힌 건 두 남자.
그러므로 남을 로 깔 때는 ATLAS of the BIBLE을 본 후에 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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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5 (일) 06:47
그래!! 이 밥통아!! 난족증!!
그 카렌 암스트롱이 터키 땅에 제우스, 알테미시아 신전이 없는데 이 걸 모르고 사도행전에 바울이 본 것처럼 기록했다면서 성경을 깠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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