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내가 왔네 내 또 왔네
정 그리워 다시왔네
구만리길 걷고 돌아
돌아갈까 했다마난
다정도 병인양 하야
님 못잊어 내 또 왔네...
^&^
dkp님 그리워서... 다시 왔지...뭐~! ㅋㅋ
(과거의 필명은 잊어 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건필활동을 보니... 흐믓하고 푸근한 옛 고향에 돌아 온것 같네여~. ㅎㅎ
써니님 미안해요.
어젯 저녁 테스트 겸해서 글을 올렸다가, 수정도 해보고, 그림도 올려보고...
여러갈래로 시험운행을 해 보았어요.
모든것이 다 되는데... 동영상(미디어)이 제 실력으론 안되되여.
그래서... 그래서... 여쭈어 보았는데,
(그러다가 취기가 돌아서 그만...ㅋㅋ.. 다 지워 버리고 말았지요)
죄송해요.
저에게 방법을 알려 주시려 했던, 그 의도도 모르고 그만...
이젠 앞으로 안 지울께여~
(인터넷 공공게시판에 글을 올리것 조차 이젠 두렵습니다. 하도 벌레들이 달려 들어서... 지난 몇년간을 자제 했었는데... 또 이렇게 나오게 되니... 무슨 공격들을 받을지... 앞으로가...걱정이 되여... 그러나 이곳은 철옹성으로 단단한 곳이라서... 그리고 이찌방 할배님이 계시는 곳이라서... 그리고 찬란하고 밝은 "써니" 가 내려 쪼아주고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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