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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할배가 조선의 마지막 총독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4-08 (수) 05:25 조회 : 819
한국인이면 누구나가 꼭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소름끼쳤던 예언"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현재 일본의 아베 총리이다.

1879년 일본 이시카와 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 노부유키阿部行는 194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제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 조선총독을 지냈던 사람이다.
그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 군무국장을 거쳐 1929년엔 육군차관에 임명된다. 1939년에 일본의 제 36대 수상이 되었지만 4개월여 만에 총사퇴하였다.
이후 여러 직을 거치다가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다.
조선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징병·징용및 근로보국대의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정신대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시는 국가 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다.

이 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뜨게 되는데, 그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한 번 보도록 하자.

日本は敗れたが、朝鮮が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

大言壮語ハゴンデ朝鮮が第我に返ってきらびやかで偉大な昔の朝鮮の栄光を取り戻すには、100年という歳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

私たち日本は、朝鮮国民に銃と大砲よりも恐ろしいの植民地教育を植えて置いた。

結局、朝鮮人たちはお互いに仲違いし、奴隷的な生活を送るのだ。

見よ!実に朝鮮は偉大した絢爛だったが、現在の朝鮮は結局日本の植民地教育の奴隷に転落した。

そして、私の阿部は再度もどって来る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 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우리는 그저 코웃음만 치고 그냥 간과할 일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 78세ㆍ1875~1953)가 한반도를 떠나며 한 말이다.

한편으론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아베 총독은 일본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 다녀와 군 중앙부 주요 보직을 거쳐 1933년에 육군대장, 1939년엔 일본 내각 총리가 됐다.
비록 5개월이었지만 일본 총리를 지낸 그는 1944년 마지막 조선총독에 임명돼 조선인에 대한 식민지 교육을 더 철저히 자행했다.

그리고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년12월 11일 아베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 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 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베의 사돈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91세ㆍ1896~1987)
그는 만주국을 건설하며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전략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중국인과 조선인의 항일투쟁을 무력화시켰다.

현재 일본 총리 인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바로 아베 총독의 손자이자,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두 사람의 피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우리 민족의 웬수의 손자인 것이다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최근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나라지만, 그나마 외교게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그저 어리석은 국가일 뿐" 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당국자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 부인했다.

설사 이 말이 100%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간 아베 총리 행보를보면 두 할아버지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간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올바른 역사인식...절실한 과제임을 간과해서는 않될 것같다...

출처: 한국친구가 보내준 임자없는 글

참고:

내가 선경산업 (선경구릅의 전신)으로서는 최초 해외수출 전략지의 지사를 건설하고자 
1970년에 호주의 시드니에서 일본회사인 C. Itoh사람들과 자주 만났었다. 그중의 한 녀석이 내게 뭐라고 말했는가 하면,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남아있었다면 지금 보다도 더 잘살게 되었을 것이다. 일본은 한국을 현대화 하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더군. 하긴 제2차대전에서 패망했음에도 해외에서 무역활동을 계속한 역사가 한국보다 25년을 앞선 그 당시라, 나같은 30세 촌뜨기 초년생이 혼자 나타났으니 우습게 보였겠지.

실은 25년이 아니라 150년도 더 전에 동남아에서 무역활동을 했던 이 사람들이더군. 요새 Subaru란 차가 미국인들에게 호감을 주는 차종으로 등장한다 하더라 마는, 그 당시 1970년에 이미 호주시장에 후지철강의 자회사로 그 차를 파느라고 나같은 젊은이가 같은 C. Itoh 사무실에 나타났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이 아니었으면 한국은 아직까지도 아베수상의 할배가 예언한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었지 않았나 한다. 서로 지지고 볶고... 아직도 그 짓거리를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하는 모습들이 그리 반갑게 여겨지지가 않는구먼.

바람 2015-04-08 (수) 05:37
깊이 참고할 말입니다. 그런데 아베와 기시의 예언(?) 출처는 어디입니까? 그냥 임자 없는 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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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8 (수) 05:45
두두리면 열릴 것이요, 삼각빤쯔가 보일 겁니다.

출처: 좋은 말입니다.

1. 아베노부유키.-엔하위키 미러
2. 식민사관과 아베노부유키의 예언
3. www.82cook.com
4. www.youtube.com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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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8 (수) 06:05
"깨나 쓸모있는 바보(Very Useful Idiots)".- '레닌'이 프로레타리앗[Proletariat.
무산계급, 야당 인사]를 일컫던 말. 상대편을 축출하자는 야당의 선동에 혹(惑)하고 세상이 엎어지길 원하며 독재를 희구하는 깨나 쓸모 있는 노예근성. 야당은 정권찬탈에 눈(깔)이 벌겋고.  ㅎㅎ 이 것이 한인의 저변에 깔린 잠재의식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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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4-08 (수) 08:50

아베 노부유키

阿部信行(あべ のぶゆき, 1875. 11. 24 ~ 1953. 9. 7)


Contents

1. 마지막 조선 총독
2. 이른바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3. 이야깃거리

1. 마지막 조선 총독 

마지막 조선총독부 총독. 일본의 패전과 조선의 해방까지 보게 된 총독이기도 하다. 총리를 지내다가 총독에 임명된 역승진(어쩌면 좌천)한 케이스. 하지만 그럴 만큼 또 뒷갈망(?)은 했다 싶은 인물.

일본의 정치인이자 군인. 이시카와 현 태생. 1930년대 말 총리를 지냈다가 물러난 육군대장 출신으로, 1944년 일본 내각수상이 되어 사임한 고이소 구니아키의 후임으로크로스 9대이자 마지막 조선총독이 되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패전하고 조선이 광복하면서 그 해 9월 미군의 서울 진주 때 미군 중장 존 하지 장군에게 항복을 공식 인정하여 미군정청 앞으로 조선의 행정권을 위임하고 총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귀국해서 1953년에 죽었다.

일본 육군대학을 졸업하였고 1923년 관동대지진 때 계엄사령부 참모장으로 부임했으며 이후 육군차관과 대장 직무대행을 거쳐 사단장으로 부임하였고 1933년 육군대장으로 승진하였다가 1937년 군부에서 전역신고를 하였다.

1939년 히라누마 전 총리의 후임으로 내각수상이 되었다. 의회주의를 표방하던 민정당/정우회 양당의 협력을 구하여 전쟁으로 치닫는 정세에 대응하고자 했으나, 군국주의적 분위기로 치닫던 의회가 되려 총리에 불신임을 던져버리면서 물러나야했다.

1944년 중국 전권대사를 지내다가 전임 조선총독인 고이소 구니아키가 내각수상으로 임명되면서 그의 후임으로 9대이자 마지막 조선총독으로 부임하였다.

재임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았던 데다가 마지막 조선총독이긴 하였지만, 전임자 못지않은 온갖 강경책와 폭정책으로 조선에서 온갖 물자와 인력의 수탈 및 징집을 무자비하게 강행했으며 국민의용대를 제창하여 조선의 애국자 및 독립운동가 색출에 총력을 벌이기도 하여 마지막까지 발악하였다.

1945년 8월 소련의 침공으로 한반도 북부 일부(함경도 청진 등.)를 사실상 상실하였고 이 후 여운형등과 협의하여 건국준비 위원회를 사실상 설립하도록 하였지만, 군권은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 8월 15일 덴노의 항복선언과 조선의 해방으로 한반도의 북반부는 소련군에 의해서 항복이 진행되고 9월 미군이 서울에 진주하게 되자 최후의 수단으로 할복(割腹) 자살을 시도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미군 중장 존 하지 장군이 주도하였던 항복 조인식장에 나와서 항복문서에 조인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나. 초대 미군정청장인 아널드 소장에게 조선의 행정권 등을 모두 위임하고 총독직을 사임하여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연합국에 의해 전범으로 체포되어 무혐의로 석방되었고 1953년에 죽었다.

이 자를 마지막으로 조선총독부는 1945년 9월 미군이 서울에 진주하였을 때까지 만 35년, 1905년 을사조약으로 설치되었던 전신기관인 조선통감부 기간까지 포함하면 40년동안 존속되어 있었다가 마침내 공식 해산되었다.

2. 이른바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인터넷에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등의 이름으로 조선 총독부의 마지막 업무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라는데 신빙성은 없다(....) '1910년, 그들이 왔다'라는 책에서 나온듯, 물론 학계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다는 얘기는 전혀 없고 저자도 역사 교양서 몇권을 썼던 시인, 소설가로 되어있다. 이 책 주석 223페이지에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조선인은 서로 "친일" 이간질 "친미" 하며 "냉전"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라는 그의 말이 적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 내용에서 살을 붙인것이 아래의 발언일 것이다. 출처. 보통 국군 정훈 시간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가끔은 환빠들이 애용한다. 하지만 과연 옛 조선의 영광, 찬란 운운하는 말을 일본 총독이 할 리가 없다. 애초에 원본이라고 돌아다니는 글을 보면 한국어를 번역기 돌린 흔적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2045년에 다시 돌아올것이다."

그러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이런 종류의 설은 이미 1950년대 초반쯤부터 널리 퍼진 이야기로 역사학쪽보단 언론사나 정치사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에피소드 얼핏 듣기라도 했을 것이다. 처음엔 직접 남기고 간 말에 있네, 유서에 그렇게 적었네 하다가, 아니니까 이젠 일기로 넘어갔을 뿐. 아베 버전만 있는게 아니라, 당시 경찰총장 버전도 있었다. 그러니까 그저 떡밥

그보다 저 작자가 이런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 뻘소리만 남기고 조용히 돌아간 것이 아니라. 천정부지의 물가 테러를 남기고 떠났다. 일본인들의 본토로의 귀환을 위한 비용을 죄다 돈을 찍어내 지불하여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일으킨 것이다. 대략 떠날 때도 곱게 못떠나는 류 甲 게다가 당시의 매점매석 분위기와 겹치면서 해방 직후 혼란상은 더더욱 심해졌다. 이것만으로도 영구까임권 여기에 덧붙여 미군정이 조선에 대해서 오판하게 할 여러 부정적인 자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멍청한 하지는 이런것도 모르고 조선인들이 미국을 적대한다고 착각해서 45년 9월 1일과 4일에 비행기를 통해 미국에 절대 복종하면 독립이 빨라질것이고 저항하면 영원히 식민지다라는 어그로 만땅의 포고문을 살포하게 했다. 이때는 이미 우리나라가 독립한 상태였지만. 당시 총독부 고관의 회고에는 미군이랑 일이 잘 풀릴것같다고 했을 정도. 또한 구권을 챙기고 이렇게 확보한 자금을 미군정과 친일파들에게 살포해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를 혼란하게 만든 주범이라 말할수 있다. 멍청한 하지는 거들뿐

3. 이야깃거리 

일본 극우 언론인 구로다 가쓰히로는 90년대에 한국에 낸 책자인 좋은 일본인 나쁜 일본인에서 아베 총독이 한국에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느니 아니 유감이라는 사과방송을 하려다가 여러 사정으로 못하고 나갔다고 엉터리 헛소리를 쓰기도 했다. 위에 나오듯이 그런 말 할 작자가 아니다....

한때 아베 신조가 아베 노부유키의 손자라는 설이 인터넷에 나돌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아베와 아베 신조는 한자부터 다른 그냥 남남이다. 아베 노부유키는 阿部고 아베 신조는 安倍다. 그리고 아베 신조의 친조부는 야마구치 현 소속 중의원을 지낸 아베 칸(安倍 寛, 1895~1946)이다. 한국에서는 후손들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아서 이런 설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아베 신조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가 일본의 56, 57대 총리를 역임했다. '55년 체제' 로 불리는 자민당의 장기집권 구도를 만들어냈다. 이전 버전에는 키시가 A급 전범이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키시는 A급전범 용의자로 구속수사를 받았으나 재판 종결 이후에 불기소로 무죄 석방되었으므로, 이를 A급 전범이라 칭함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다.

작은 외할아버지인 사토 에이사쿠는 61, 62, 63대 총리를 역임했으며, 197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는 외무성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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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4-08 (수) 09:22
이태백 선생을 알아주어야 해!
인터넽 색인하는 데는 명수야.
내가 이선생의 덕택을 보았어.
고맙다고 인사 깍듯이 드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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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황수관 선생의 마지막 출연쇼 +1 春情 04-04 1125
1492  남을 깔 때는 밤송이로 까지 말고 +5 이태백 04-04 743
1491  책을 안 사는 사람 +5 이태백 04-04 579
1490  미우라 아야꼬 +4 春情 04-04 677
1489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이태백 04-04 662
1488  태산경동서일필. 이솝 우화 +6 이태백 04-04 890
1487  깨나 쓸모있는 소외된 계층과 대화를 +5 이태백 04-04 547
1486  春情이면 어떻고 秋情이면 어떠리 +1 선열반 04-04 548
1485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종북성향 노길남 고종명 이태백 04-03 652
1484  두(2) 글을 왜 지웠습니까? +7 이태백 04-03 532
1483  질량불변의 법칙은 없다 +3 이태백 04-03 782
1482  선열반 입술에 대라를 발랐나 이태백 04-03 714
1481  몸이 다시 살고, 영원하게 산다 +1 선열반 04-02 548
1480  술 술 넘어가 술이라지. 도로교통법규 +3 이태백 04-02 664
1479  교회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경위 +3 선열반 04-02 874
1478  세상에 가장 좋은 일꾼은? 알아맞춰 보세요. 이태백 04-02 616
1477  올가즘, 마니피캇 +7 이태백 04-02 688
1476  우울증 염세주의자들의 관계중독증 이태백 04-01 1040
1475  옷 벗은 여인의 이미지는 앞 뒤가 같다. 이태백 04-01 1496
1474  물망초. 날 잊지 말아요. 아주 조그만 뭉치 꽃 이태백 04-01 834
1473  네로 포르노 밑에서 오래 살려면 재치를. 이태백 04-01 1000
1472  황야의 낙조는 소망인데.-독일 비행사 자살 +1 이태백 04-01 718
1471  이해할 수 없는 관리자 +2 dkpark 03-30 596
1470  산은 산이로되 옛산이 아니로다 +6 dkpark 03-30 884
1469  사람은 변함이 없고 진리는 늘 변한다 +2 선열반 03-30 559
1468  넌덜머리나게 사랑해 영리한 바보! oxymoron(옥시모론) +2 dkpark 03-29 995
1467  그것은 그것으로 지워지고 망한다 +5 dkpark 03-28 839
1466  공자 급수가 되려면 +2 dkpark 03-28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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