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부인이 샐러드에 먼지가 들어 갔다고
식탁을 뒤엎는 식으로
관사직원을 괴롭히다가
법원판결로 3만4천5백불을 물어 줘야 한다니
밥상 엎을 당시에 네타냐후총리도
같이 있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아니면 혼자 밥상 받은 것을 엎었는지
그 것 참 성격 한 번 고약하군요.
그리고 총리관사 공금인 경비도 적잖게 삥땅을 친 모양인지
경찰 조사까지 받고 있다는군요.
남자는 악처가 있어야 성공하나?
내가 아는 심술쟁이와 얼굴인상이 너무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