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여인의 권리를 뺏은 역사.
이목구비가 멀쩡했던 프란시스코 데 오렐라나(Francisco de Orellana 1500-1549).
에꾸눈이 되어 스페인으로 돌아와서 야생동물같은 여전사로부터 비오듯한 화살을 맞아 배가 벌집처럼 되면서 당했다고.
이 아마존에게 잡혀가면 밤새도록 입맞춰지고 새벽에 목졸려 죽어나간다고 구라뻥 때깔놓다.
그러나 수 세기 후에도 아마존 여용사를 보았다는 탐험가는 없고 이름만 아마존강으로 남게 됨.
그 그리스 신화의 아마존. 어원은 모르고 그리스어로 "젖이 없는"이란 의미.
활을 잘 쏘기 위하여 오른 쪽(또는 왼 쪽) 젖을 잘라낸 여전사들의 여왕 힙포리타(Hyppolita)를 허큘리스가 약탈후에 죽이고, 안티오페(Antiope) 여왕을 테세우스(Theseus)가, 그리고 마지막 여왕 펜테실레아(Penthesilea)를 아킬레스가 제거시켜 여왕을 진멸.
이 전설을 그 오렐라나가 구라뻥.
이러한 미친 소리를 여인은 못함.
그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 로마 의료계는 귀부인, 서민 아낙네, 노비는 치아도 적고 뇌의 무게가 적고 멘스할 때에는 얼굴색이 어두워지고, 이에 키케로는 한 수 더 떠서 여인의 본질은 남성보다 약하고 지능도 떨어진다고.
그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투쟁 중에서, 옛 페르시아의 "빛과 진리의 신" 미트라(Mitra)가 인도로 이주해 온 아리아스(Aryas) 인들에 의해 인도의 여신이 되고
B.C. 3,000년의 인더스강유역 모헨조다로(Mohenjo-daro), 하라파(Harappa) 문명은 사라짐.
그 중동 이주민에 의하면 예방이 최고로서 여인은 "음사스럽고 독이요 뱀이요 죽음 덩어리"라고.
그리하여 과부는 죽은 남편이 화장되는 장작더미에 몸을 던지는데 남자가 여인의 화장터에 몸을 던진 적은 없음.
중국에서도 수 천년 전에 여권을 남자가 뺏음.
중국의 여신이 자리를 내어놓고 여인으로 돌아감.
창치(常羲 Chang Xi 상희)와 더불어 남자의 아내가 된 디전(帝俊 Di Jun 제준)이라고도 불리우는 여신 치헤(羲和 Xi He 희화)의 기능이 두 토막 나고, 누과(女媧 Nu Gua, Nuwa 여와)는 세력이 떨어져 단순한 여인상(像)으로 되돌아 감.
치헤는 해와 달의 어머니로서 계속하는 낮과 밤의 여행에 탈진되어 치(羲 Xi)와 헤(和 He)로 갈라져 남신으로 되고 그녀의 이미지는 영원히 사라지다.
그 후치(伏羲 Fu Xi 복희)의 여동생 누과(여와)는 사라지지 않고 수명이 있는 보통 여인으로 변하여 기능이 약해짐.
누과는 5색의 돌을 반죽하여 하늘을 깁고, 큰 자라의 발을 잘라 땅을 받치려고 사극(四極) 밑에 세웠던 여신.- 사마천 사기 3황기(三皇紀)
곳곳에서 여인 추락시키는 전략.
로마제국의 大과학자 大플리니(Pliny the Elder)는 "멘스하는 여인은 시큼한 새 포도주같고, 자라나는 곡식을 자화수정하지 못하게 하여 씨를 맺지 못하고 말라죽게 하며, 접 붙인 나무를 죽게 하고, 꿀벌을 떼지어 모이게 하고 놋쇠를 녹슬게 하고 개(犬)를 미친개로 만든다"고.
그 유대인. 인간 이하의 율법.
너무나 잔인한 쪽으로 머리가 발달된 해괴한 제도.
이브의 딸들은 영원히 하느님의 저주를.
간음한 여인, 마귀 할멈, 처녀 아닌 신부는 돌에 맞아죽고 남자는 괜찮고.- 마리아는?
제사장의 딸이 창녀로 밝혀지면 십자가에 처형.- 십자가 처형은 로마 법속이라면서?
정당방위든 남편을 보호하려고 했든, 다른 남자의 고환을 손으로 쥐면 그 손을 자르고.
아들을 낳은 여인은 40일간 부정(不淨)하여 성전에 못 가고,
딸을 낳은 여인은 80일간 부정하고, 멘스하는 여인은 낮과 밤으로 7일간 부정하고,
이 여인을 만진 사람, 이 여인이 앉았던 의자에 앉은 사람, 그리고 이 여인이 잤던 침대에 앉은 사람도 이와 같이 부정탄다는 율법.
피를 생명으로 여기는 유대 율법에 의하여 선한 사마리아 사람과 달리 강도를 만나 피를 흘리는 피해자를 보고도 부정타기에 제사장과 율법사가 그냥 스쳐가야 함.
예수님의 이 굿 사마리탄 비유 말씀은 "너희 이스라엘은 발상전환하라"는 의미.
그러므로 가장 오래된 여권비하의 역사는 어느 민족보다도 유대인이 앞섰음.
따라서 트럼프와 달리, 힐러리는 역발상이거나 패러다임 시프트 없고 트럼프 처럼 大개혁 미친 소리를 힐러리는 못하고, 전쟁도 없고 마치 고대 이집트 핫셒섯 여왕처럼 남장한듯 목소리 굵게 내고 파안대소하며 전임 남성 국가정책을 임기 중에 물에 물탄듯 술에 물탄듯 오직 답습할 뿐.
힐러리 여사의 표심은 여인에게 환심.
여러 여인을 장관으로 중용하겠다고?
어디 시진핑, 푸틴, 아베, 김정은과 외교하도록 여인을 서너 번 내보내 보라고!
평화정책이 어디 쉬운가? 솔직히 말해서, 대통령 자리가 탐난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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