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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국정에 야바위. 짜고 치는 고스톱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5-13 (금) 11:18 조회 : 1000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사람".- schadenfreude(幸人之不幸행인지불행
이러한 곤궁에 처할 때에 친구가 없다면 사막의 인생길.
 
그러나 그저 아는 사람이지 소진-장의, 데이몬-피시에스, 관중-포숙의 경우를 만나기는 복권당첨율보다 적음.

이는 작은 나라의 친박, 비박,.. 을 빗대는 게 아님.
................................................................차하면 오리발 내밀 작은 글씨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불거지자, ........................................
"방산업체 한진중공업, 대한항공도 북한 해커집단에게 뚫렸다. 가능성" 기사를 일간지의 일면에 흘려보내는 박근혜 정책실이 너무 약았다고 빗대는 것만은 아님. 

민주주의의 결함은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친구에게 이익을 넘겨주는 것"이라고 지적했기 때문.

친구는 따끔하게 충고하지 않기에 속이 편하다.
그러나 친구 연줄로 자본을 만들어 주거니 받거니 하는 부패한 제도(crony capitalism)가 일국의 전쟁을 일으키기 때문.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선언을 한 그 조지 W. 부시(1999).
그가 돈을 움켜쥐고 싶기는 하지만 사업에 많이 망했던 이유는 금융가에서의 빌리오네어 소로스(Soros, George)가 말한대로 "비지네스맨으로는 자질이 적다"라는 말이 그를 대변해줌.

그 부시는 사담 후세인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오일 주가가 $3.12로 급락할 때에 하켄(Harken)씨와 함께 손해를 봤기에 사담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나빴음.
양다리 걸치는 부시는 빈 라덴과도 근거리에 있섰음.

빌리오네어즈는 때로는 운이 따라야 하지만 머리가 좋아야 함.- Billionaires are often lucky as well as smart.

부시는 국민을 우롱하는 기술을 린든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습득할 수 있섰음.
부시의 행동으로 보아 그의 아이돌은 테드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인 것 같다고.- 
Joe Conason <Big Lies> p. 152 Thomas Dunne Books 2003

큰 바위 얼굴에 새겨진 테드(Ted)가 러일전쟁에 패전국인 백인 러시아 편을 들고 미국을 위한다며 파나마 운하를 뺏고 세계평화를 위했다고 노벨평화상 타고 잘 해먹었지.

그 존슨이 1964년 8월에 베트남 북부 통킹만에서 미국 구축함 두 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거짓말하여 콩그레스에서 민주ㆍ공화 양당으로부터 만장일치로 월맹공격 찬성 416표를 얻었음.

이로서 파병하며 그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음.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총 6년간 백악관(1963-'69) 차지.

그러나 월남전이 끝나자 존슨의 국무장관 로버트 맥나마라(Robert McNamara)는 통킹만에서 미군 함정이 공격받은 일이 전혀 없다고 고백(confessed).
매우 약은 지혜.- 힐혜(黠慧)

한 편 미국은 이란-이락 전쟁(1980-'88) 전후(1986-1990)로 이락에 생화학무기 겨자개스 제법과 물질을 6억불어치 판매.

그 조지 W. 부시는 사담 후세인이 인류를 다량 살상할 수 있는 가공한 무기를 남보다 먼저 개발했기에 지구의 악의 축이라고 언론인과 정치인들에게 거짓말을 함. 
그리하여 존슨 때와 같은 경우로 그의 인기는 하늘로 치솟고 이락에 미군을 파병할 수 있섰음.

그 이락에서 주로 부녀자와 어린이를 다량 살상하고 나서 "이락에 치명적 무기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고 실토함.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도 전쟁 공포증에 그가 재선됨.
매우 약아빠진 힐혜(黠慧).

부시 소유의 부시회사(Bush, Inc.).
그 동안 빌리온 달러 군수물자 납품을 친구 할리버튼(Halliburton), 벡텔(Bechtel)에게 납품하게 함.

세계적인 부시 집안의 '프로테우스같은'(protean) 정경유착의 변화무쌍한 이 칼라일(Carlyle) 그룹에 민간이 투자하면 그 내부자때문에 돈을 잃고 그들은 벌어드림. 

그러므로 민주주의 결함이란 가까운 사람과 짜고 치는 고스톱, 야바위 행위를 소크라테스가 경고한 것.

역시 맹자는 "사람이 쉴 곳이 어디 있는가? 어짐(仁)이 바로 그 곳이며, 사람이 걸을 길은 어디 있는가? 바름(義)이 바로 그 걸을 길이다."- 진심장구(盡心章句) 上 22

그러므로 정치인의 의(義)는 국민에게 있지 친구에게 국한된 것이 아님.
이에 대하여 공자는 "군자는 의를 깊이 알고, 소인(小人)은 이익을 깊이 알 뿐"이라고.- 논어 이인(里人) 16 
....................................................................................................  5-12-16 ⊙^◎ dkp 

써니 2016-05-13 (금) 15:23

그런데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문제의 엉뚱함이라던지 황당함이 세월호 사건을 넘어 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배를 타고 가다가  행정의 무능, 정비의 부실, 인간의 판단실수 등으로 일어난 인재이지만

가습기 살균제는 보다 인위적으로 사실왜곡을 하며, 진실은폐와 더불어 과학의 부정등

보다 더 악질적 범죄의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데모를 한다하면 무능력으로 일어난 세월호 사건 보다는

돈에 눈 먼 가습기 살균제 관련자들을 능지처참하라는 데모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배를 탈 때는 침몰의 가능성을 한 번 이라도 생각하지만

가습기 살균제는 생명의 위협을 당한다고 생각치 않기 때문입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그냥 판 놈들, 팔게 허가해 준 놈들 모두 최소 무기 또는 사형시켜야 합니다.
샤형전에 싱가폴식 곤장도 백대정도는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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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6:02

남의 불행을 은근히 바라는 사람들.

바라는 심정.

남의 불행을  즐기는 사람(들) ?

남의 불행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사람들.

그러나 겉으로는 안 그런척.

걱정해 주는 척.....

그러나  사단이 일어나 주길 바라는 사람(들)

그런데

나는 거기에 끼지 않아서 행복해 하는 사람(들).....


아!  

나의 행복은 남의 불행을 밟고 일어 서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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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5-13 (금) 16:05
꼬마 부시(George Walker Bush) 대통령때(2001-2009)의 9/11(9-11-2001) 테러의 후유증을 물려받은 클린턴(1993-2001).

그 9ㆍ11 피습 수년전 아버지 부시(George Herbert Walker Bush. 1989-1993) 때에 빌리온달러 원조를 C.I.A.를 통하여 아프간 mujahideen에게 공여.

이 돈이 파키스탄 Interservice Intelligence Agency에 의해 이슬람 'jihadist 운동' 자금으로 전용.
이 조직이 바로 탈리반(Taliban), 알케다(al-qaeda).
미국인이 납부한 세금이 빈라덴(Bin Laden)을 키워준 셈.
이 빈 라덴이 "The Man Who Declared War on Amereica" 테러 주동자.

즉 아버지 부시의 잘못으로 꼬마 부시 대통령 때에 9ㆍ11을 당함.
그리고 이 꼬마 부시 대통령이 2003년에 이락에 전무후무한 인류 살상무기가 있다며 이락을 공격하고 군수품으로 돈을 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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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6:18
한국사람이라서 한국을 이쁘게  보기 본다기 보다는
한국은 성공한 쿠테타도 사법처리 처벌한 희귀한 나라.

그 무식한 김엥삼이, 똥별 전두환, 노태우를 깜방에 가둘때는
나라꼴이 정말 한심하구나 하지만서도...
전체적으로는, 큰 틀로는 나라가 제대로 나아간다 하는 얘기.....

그런데,

조지 부시가 이락을 불법침공한 것에 대하여 전쟁범죄를 묻지 않고 넘어 가는 것은
민주주의의 필터, 자정작용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

미국이 자정작용이 약해진다는 얘기는
결국은 무너진다는 얘기.....

한국에서 박근혜하고 안철수, 문재인 치고 박고 싸워도
이해를 해 주는 것은
이 들이 나라를 자기만큼 사랑하고 가꾸는데 자기가 최고라고 주장하기에....
방법이 틀릴 뿐이지... 나라에 충성하겠다는데...

미국은 그래도 양식과 양심이 제대로 남아있는나라... 큰 나라...
자정 필터가 제대로 작동하기를....
똥돼지나라 중국하고는 틀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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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5-13 (금) 16:36
가습기 독약살인제로 인한 피해.
이를 처리하는 정부의 하는 꼴은 똘만이 관료 조직체.
셰익스피어가 리어왕 4막 1장에 피력한 "미친 것들이 눈 먼이를 지도할 때에 역병이 창궐하겠지."
미친 자는 환경부 장관이고, 눈 먼자는 돈에 눈이 먼 유통업계요, 독극물, 역병으로 죽어나는 것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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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5-13 (금) 16:49
김대중이 북한에 달러를 퍼다주었더니 이 돈으로 김정일-김정은이 무기를 만들고,
아버지 부시가 아프간에 빌리온달러를 퍼다주었더니 이 돈으로 군사훈련하고 부시 아들 때에 미국 쪼인트를 까자 공화당은 클린턴에게 덤터기 씌운다. 
그러면서 꼬마 부시가 클린턴을 나무라면서 그들에게 보복하겠다고 연합군을 조직하여 쳐들어 간다.

이로 보아 아범 부시, 아들 부시는 몹쓸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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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7:11

문제는

달러를 퍼다 준 김대중이는 죽을 때까지 
달러 퍼다 주었다고 혼줄이 나간 일도 없고
죽어서도 시달리지 않는다는 것 이 아니겠습니까?

더 큰 문제는 독도앞바다를 왜놈들 한테 상납했는데도
왜 이리 평온합니까?


다운로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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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7:25

비즈니스맨으로 자질이 없었다는 부시는
정치가로서도 자질이 안 보였지만
정치꾼으로서는 대성을 해서 대통령을 두 번씩이나 해 먹고....
(그래도 예일을 나왔더군요...예일대 도서관 참 맘에 들더만요...)

비즈니스맨으로서 자질이 보이는 트럼프는
정치가로서는 자질 부족이지만
정치꾼으로서는  한 번 튕겨 볼만도 해 보이는데...????

차악인 힐러리한테 못 당해날 것 같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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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7:34

힐러리가 다음 미 대통령이 된다면
클린턴이 가만 있을 수 없고
모니카도 방송 좀 타겠지요?

모니카 브레스트는 한 손으로는 안되고 두 손으로 받쳐야 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핸들플레이 해 주는 대신 시가를 가지고는....
(가끔은 오랄도...)

클린턴시절 특별검사 보고서 읽을적이 좋았습니다.

한 자리 하는 인간들은 배꼽아래 얘기도 풍부합니다,


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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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7:42

후세인도 황당했겠지요.
무슨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깡패같은 부시가 몰아세우는 것을 보니

너무 브래깅한 것이 후회를 할 정도가 되었죠....

핵이라던가 화학살상무기 없다고 해 봤자
한 번 손 보기로 작정을 한 부시가
뽑은 칼을 거둬 들이지 않았으니....

모두가 불행....

후세인은 사형
부시는 은둔 생활,
미국시민은 중과세
이라크시민은 매일이 테러, 전쟁중....

하이고, 피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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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7:51

파나마가 파나마 나라 것입니까?

미국 것이지요?

파나마침공.....

힘있는 넘이 이래 저래 하는 것을 누가 뭐라 하갰습니까?

노리에가도 파나마에서는 안중근보다 더한 인물이지만

미군이 잡아다 플로리다 형무소에 가둬 버렸죠.

다......

힘있어야 합니다......


Mr. Noriega in a 1990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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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8:09
누구도 왜?
이해를 안 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북한, 북조선,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은...
각종통계에서 바닥을 기고 있지만.......

나하고 비슷한 인민이, 인간이 산다는 생각을 하면....
적어도...
몰상식스럽게 못사는 아프리카정도 하는 나라와는 틀리다는 거를 자부합니다.

한민족, 조선민족이 잘 될때는 세계 10위권 경제공동체에 진입하고...
(남조선, 대한민국, 남반부  얘깁니다....)

깡다구로 핵폭탄을 만든다 수소폭탄을 만들었다 설레발를 쳐도,,,
(북조선,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얘깁니다.)

인종적으로 ,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잘났으면 잘난대로 세계 10위권 경제체.....
못났으면 못난대로 핵보유 깡패나라....

조선민족, 한국민족의 DNA는 우수하다는 것에 대하여 이의를 달지 맙시다....

북쪽의 우리 한 핏줄은 사상이 틀리고 정치가 틀린다 하지만
그래도 아프리카나 남미의 거렁뱅이들하고는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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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3 (금) 18:38

친박, 비박, 진박, 반박.....

웃기는 짜장들.....

뭐 한 자리 해먹을 거 없나 해서 꼬이는 X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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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버나드 심장박사와 정원사 나키 +2 이태백 05-02 705
2477  집파리가 적색색맹이라고? 빨간 파리채를 더 잘 피하던데. 이태백 05-02 722
2476  무하마드 알리와 항우의 시문학 이태백 05-02 699
2475  똑똑한 아버지가 버린 아이 아다 이태백 05-01 834
2474  등쳐먹는 유대인 술수. 배우시겠오? +2 이태백 05-01 558
2473  금수저와 나무숫갈 고야 고집 이태백 05-01 632
2472  다빈치 시대의 동성애자는 화형. 그도 죽을 뻔 했음. 이태백 04-30 825
2471  정치참모들이 교활한 무도덕자. 레클러 장군 +2 이태백 04-30 865
2470  여자가 되어나서 동등? 변변한 여자산부인과대학도 못 세우고. +1 이태백 04-29 578
2469  오 캡틴! 나의 캡틴 휘트먼 성도착 시인인가 +1 이태백 04-29 654
2468  [횡설수설/이진녕] 안철수의 오만 - 펌(동아일보) +11 써니 04-28 549
2467  앞 사슴의 금벅지에 머리를 괴고 +1 이태백 04-28 576
2466  대하 로마나클 <일리어드 오디세이> +1 이태백 04-27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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