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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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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의 거짓말  |
이태백 | 09-04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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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 |
졸(卒)만도 못한 국회의원 |
이태백 | 09-03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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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 |
늑대는 멸종. 양가죽을 뒤집어 쓴 가짜는 30% |
이태백 | 09-03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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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2 |
옥스포드 사전의 예술풍(風, ism) 분류법 |
이태백 | 09-02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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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
입양아. 키워준 수전노 양아버지와 패륜의 대결 |
이태백 | 09-01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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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
포(Poe)의 붉은 죽음의 비유 가면극 |
이태백 | 09-01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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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
양유(楊維) 미완성 '팔선구로' 가남목조각 |
이태백 | 08-31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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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
염ㆍ이ㆍ백 장군의 죽음과 반총장 |
이태백 | 08-30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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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
뚫어진 통발. 공구(공자)가 싫어한 시경제풍 |
이태백 | 08-30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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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
산악인 자유의 '얏호!'와 게딱지만한 형호(荊浩)의 자존심 |
이태백 | 08-30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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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
최정화 마니피캇(Magnificat) 3위일체 영혼육 8/27/16 한국일보 |
이태백 | 08-29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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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
남루한 남자가 나를 꼬시려고 |
이태백 | 08-28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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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
사드반대 인간띠라니 국민이 굴비냐? |
이태백 | 08-28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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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
호텔 팁과 독자 팁 |
이태백 | 08-28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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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
아~하! 배알도 없나? |
써니 | 08-28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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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
9,000명 도척(盜跖)의 공지사항, 광고 |
이태백 | 08-28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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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
새옹지마 운칠기삼 당대포의 수뢰금 |
이태백 | 08-28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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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
알렉산더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08-28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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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
삼성 판촉 대(對) 정치성 국민의 계시역, 공간역 |
이태백 | 08-28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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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
김대중 가계도랍니다. |
써니 | 08-27 |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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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
당대표를 왜 되려 하는가? |
써니 | 08-27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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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
비호감적인 구글에 정부차원의 지도를 주지마라 |
이태백 | 08-27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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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
이명박ㆍ박박. 홰치는 소리 |
이태백 | 08-27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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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 |
죽을 각오의 포환 속에 넬슨 승리. 지금은? |
이태백 | 08-26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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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 |
와인 감정가 김정은의 전략적 자산가치 |
이태백 | 08-26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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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 |
국민 정신이 국가(國家)요 국가(國歌) |
이태백 | 08-25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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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9 |
옛날 생각 말라는 공산 국기(國旗) |
이태백 | 08-24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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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8 |
박근혜 대통령의 금반언(禁反言) |
이태백 | 08-23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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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
히미꼬번연(卑彌呼繁衍) |
이태백 | 08-23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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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
가이우스 시저, 리쿠르구스-솔론, 마오제동 |
이태백 | 08-23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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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 |
김정은에게 죽으면 죽었지 사드 배치는 반대 |
이태백 | 08-23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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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4 |
리우 올림픽에서의 세가지 해프닝 |
써니 | 08-22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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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 |
르 샤트리에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당쟁 |
이태백 | 08-21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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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 |
체력이 달려서 노네각시, 물할미, 엿장사 |
이태백 | 08-21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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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 |
양사언 격려 시조, 목인(睦仁)의 성어 음미 |
이태백 | 08-21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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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
히로히토 토치카[게딱지만한 방공호] 흉심 전심 아베 신조 |
이태백 | 08-20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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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 |
히로히토; 한인은 열등인식, 부패한 정권이기에 전리품. |
이태백 | 08-20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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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
에스킬루스, 소포클레즈, 유리피데즈, 옹녀(甕女)를 상연한 아리스토파네즈 연대순 |
이태백 | 08-19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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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 |
데오도[Teddy] 루즈벨트 노벨상금 $45,482.83 |
이태백 | 08-18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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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6 |
밀워키 폭동에 한인 피해 동기론 |
이태백 | 08-18 |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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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 |
장차관 부처가 북채만 나무란다 |
이태백 | 08-18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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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 |
무소유자들의 반란을 타락이라고 |
이태백 | 08-17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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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 |
평등한 악수 거부한 이집트 선수 귀국조치 |
이태백 | 08-17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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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2 |
한반도에 중국의 병법 차도살인ㆍ진화타겁. 더불어 망국당, 더민주할 말 없당 |
이태백 | 08-17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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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 |
허브 치료는 양질의 대체의학이 아니다.- 아서 그롤먼. 그러나 치료는 사실상 제로섬 게임 |
이태백 | 08-16 | 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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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
아우구스투스가 늙어가는 모습 |
이태백 | 08-15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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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
불성(佛性)의 씨름선수 현각(玄覺) |
이태백 | 08-14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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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 |
현각(玄覺) 사좌궤하(獅座机下) |
이태백 | 08-14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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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 |
배롱꽃 ─비너스 자미화(紫薇花, crepe myrtle) 찬가 |
이태백 | 08-14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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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
알렌산더의 결단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08-13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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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
현각 송별사. 오물이 안 묻은 파리가 될 수 없는 삶 |
이태백 | 08-13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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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
무슬림 금메달 사브르 펜서 아입티해즈, 미 서부 미전도 종족 선교 김, 손 목사 |
이태백 | 08-12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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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
펠프스 unfair swimmer 커핑(cupping)이든 doping이든 유감 |
이태백 | 08-12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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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
리우 엠블럼 콘돔.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니 |
이태백 | 08-11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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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
박상영 - 이런 젊은이도 있습니다. |
써니 | 08-10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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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
헬조선 포플리즘 바퀴벌레 김태춘 춤구경 |
이태백 | 08-10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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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 |
100년 후에 여기 한 사람도 남지 않을 것이라며 사열식에서 훌적거린 크세륵세스 대왕 |
이태백 | 08-08 | 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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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
무슬림을 이끄는 사람; 아베로에즈, 익발 |
이태백 | 08-08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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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
친구야 들리냐 까마귀 검은 날음을 le vol noir |
이태백 | 08-07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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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
폄하공포증(아타자고라 포비아). 잘난 것 없서 우는 아이 |
이태백 | 08-07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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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
불가사의 리우 구세주 조각. 이상한 나라 브라질 |
이태백 | 08-07 |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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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
나라 망치는 민달팽이, 미친개 |
이태백 | 08-06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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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 |
백성을 구한 에스터와 이대(梨大) 출신 |
이태백 | 08-06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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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 |
묵사발된 梨大 총장의 무크(MOOC) |
이태백 | 08-05 |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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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
박지원 자가당착의 자본논리, 방위논리 |
이태백 | 08-05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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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석굴암 본존불의 왼 손 |
이태백 | 08-05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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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
시시네스파시피퍼. 에피메니데스 역설은 궤변 |
이태백 | 08-05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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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
실수로 시스템이 잠시 다운됬엇습니다. |
써니 | 08-04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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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 |
예술적 물관리. 석굴암과 테노크티틀란 불가능을 믿어야 한다. |
이태백 | 08-03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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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
이대로 가면 중국은 타설린어젤 황무지. - Tassili n' Ajjer 초목은 하늘과 땅의 연결 고리 |
이태백 | 08-03 | 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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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
중공군 한국공략은 마오제동 기반 굳히려는 정략 |
이태백 | 08-02 |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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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
이스라엘 민족이 잔존한 이유와 처세술 |
이태백 | 08-01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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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 |
마이모니데스 자비 팔지(八地) |
이태백 | 07-31 |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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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 |
이스라엘사람을 위하여 미국헌법을 제정하기를 |
이태백 | 07-31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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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 |
서자(庶子)의 통풍 동성애. 스레베리즘 다빈치, 김대중. 자득한 이중인간 하이드 |
이태백 | 07-31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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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 |
배불러서 부신구화(負薪救禍), 포신구화(砲身救禍) |
이태백 | 07-30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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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
김대중은 한국을 무저갱으로 끌고간 하멜린의 파이드 파이퍼 |
이태백 | 07-30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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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
박지원(智元). 모찌 먹는 도꾸가와 이에야수 |
이태백 | 07-29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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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김대중. 북한 스커트-D 개발자금 8-9억불 기증 |
이태백 | 07-29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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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
박지원(趾源) 호질(虎叱) 에로 해석판 |
이태백 | 07-29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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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
북벌 (北伐)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07-29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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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
치희를 부르는 유리왕 "꾀꼬리야!" 황조가(黃鳥歌) |
이태백 | 07-29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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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
뼈 빠지게 일하는 하급공무원 소아북산 |
이태백 | 07-29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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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
www.100se.net을 찍어도 www/1. 백세넷 불통 |
이태백 | 07-29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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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 |
사드보다 1만배 값싼 200만불 북한 화성 "Scud-C" 미사일을 구입한다면? |
이태백 | 07-28 |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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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
평등 공평 개념 차이. 테러리스트는 공평을 원함. |
이태백 | 07-28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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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
천킬로톤에 서울인구 47.54% 살상. 사드 2기(基)의 방어능력의 한계 |
이태백 | 07-27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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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
솔솔 바람 대머리 독수리의 꿈. 트럼프의 짜깁기 올드 랭 사인 |
이태백 | 07-27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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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
무차별 테러. 너희가 다 똑같다. 안 속겠다는 의미. |
이태백 | 07-26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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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
한국형 노벨상 제정은 조롱감. 과학의 결정제 의수학상으로. |
이태백 | 07-25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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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
암이란? 석가모니, 김정은은 문둥이 암적 존재. 재수 없다. |
이태백 | 07-24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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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
미국 흑인경찰의 비탄: "난 지쳤다!" 이에 대한 우둔한 제안. |
이태백 | 07-24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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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
바람피운 노목개화.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하랴. |
이태백 | 07-23 | 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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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
안타까운 삼성 이회장님 哀告 |
이태백 | 07-22 | 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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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 |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
써니 | 07-22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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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
지하드 오사마 빈 라덴이 남긴 말 |
이태백 | 07-21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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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
궁예 복비(腹誹)와 케쿨레 픽억(腷臆).- 고사숙어 |
이태백 | 07-20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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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 |
사드배치와 관련 한국인에게 격문(檄文) |
이태백 | 07-20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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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
빌 클린턴의 일생 |
써니 | 07-20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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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
육욕을 집중하는 예술가는 다리를 길게. 프락시텔레스 對 리시포스 |
이태백 | 07-20 |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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