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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6-05-24 (화) 14:57
조회 :
2373
근래에 KBS 뉴스 보셨나요?
맨 끝에 기상정보 방송하기전에
요새는 중간에 날씨정보를 뉴스하듯이 하더군요.
날씨가 생활에 그만큼 중요해졌다는 얘기이기도 하겠지만
중간에 넣어도 괜찮을만큼의 미모의 캐스터를 확보했다고도 볼 수 있겠죠?
예전에 한 미국넘이 나한테 열린 음악회 사회를 보는 아나운서가 넘 이쁘다고
침을 흘리면서 게걸되던 것이 생각나네요.
잘하면 재벌가로 시집갈 수도 있겠네요.
~~ 비꼬는 것 아닙니다
이태백
2016-05-25 (수) 03:06
예쁜 발레리나가 무대 위의 공간에 율동을 짓듯 기상 캐스터 역시 퍼포머.
예쁜 캐스터 역시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는 스크린 이미지 앞에서 손을 놀린다고 합니다.
댓글주소
예쁜 발레리나가 무대 위의 공간에 율동을 짓듯 기상 캐스터 역시 퍼포머.<div>예쁜 캐스터 역시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는 스크린 이미지 앞에서 손을 놀린다고 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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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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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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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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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학. 저능아, 방랑자, 정신분열환자 사냥하기.
+1
이태백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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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쾌락은 심신의 고통. 철학자, 심리학자, 해부학자 생각
이태백
05-15
728
2503
공부 잘한다는 돌팔이 애더럴, 리타린, 코케인 각성제
이태백
05-14
1901
2502
옥시 합성물질 꿩잡는 "사이나"? 사람 잡는 가습기 휘산성분.
+1
이태백
05-14
654
2501
우정은 국정에 야바위. 짜고 치는 고스톱
+13
이태백
05-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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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죽이는 군인들
+1
이태백
05-12
568
2499
부패와 부도덕
+1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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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카프카, 굴원. 풍습이 더럽다고 넉두리하는 실업자
+1
이태백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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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인간은 사시사철 춘치자명
+2
이태백
05-12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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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으면 먹은 것 같잖아서
+2
이태백
05-11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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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유성 밖에 뇌조의 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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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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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tick). 밤새 무양하셨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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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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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시저, 김정은 간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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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예찬. 술 두고 이슬람 노래하세. 오말 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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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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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급의 뿌리와 신언서판
+8
이태백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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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독식독재 고양이 방울 美선거법
+1
이태백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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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하녀와 추락한 명장 렘브란트 말로, 노예와 5남매를 낳고도 끄떡없는 제퍼슨
+3
이태백
05-07
1106
2488
건강문의
+5
yunamapak
05-07
553
2487
양위받지 못해 쪼다가 된 조다와 찰스 왕세자
+2
이태백
05-07
785
2486
불쌍한 숫놈 섹스하다 죽어. 오자서에게 당해보라
+1
이태백
05-07
1126
2485
엘도라도의 꿈 (2)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
wind
05-06
650
2484
여인은 골의 무게가 적어. 아리스토텔레스와 힐러리. 미친 소리 못함.
+1
이태백
05-06
632
2483
애 못낳는, 바로왕 제조기 핫셒섯 왕비의 사후
+2
이태백
05-05
859
2482
교만과 오만. 지혜와 유머
이태백
05-05
1015
2481
I.Q. 다정도 병인양 심리학자, 한의 생각. 정서적 지능, 다중지능
이태백
05-04
801
2480
중국인의 서양보다 빠른 발명품
+1
이태백
05-03
915
2479
솔로몬 아가. 꾸미는 세속, 보편적 인간애
이태백
05-03
535
2478
버나드 심장박사와 정원사 나키
+2
이태백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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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파리가 적색색맹이라고? 빨간 파리채를 더 잘 피하던데.
이태백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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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와 항우의 시문학
이태백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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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버지가 버린 아이 아다
이태백
05-01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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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쳐먹는 유대인 술수. 배우시겠오?
+2
이태백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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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와 나무숫갈 고야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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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시대의 동성애자는 화형. 그도 죽을 뻔 했음.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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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참모들이 교활한 무도덕자. 레클러 장군
+2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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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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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캡틴! 나의 캡틴 휘트먼 성도착 시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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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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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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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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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로마나클 <일리어드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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