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등쳐먹는 유대인 술수. 배우시겠오?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5-01 (일) 10:56 조회 : 558
유대인 회중(會衆)이라면 몰라도 내 말을 곧이 듣겠나?- Credat Judaeus Apella.
지난 25년간 엉터리 계측기 연비조작 미쓰비시(三菱) 수법이 아님.
비둘기를 날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서구(carrier pigeons) 술수.

웰링턴 장군이 승리한 것이 아니라 유대인의 승리.

군자금을 빌려주어 영국의 경제계에 신뢰도를 쌓은 유대인 금융가.
로스칠드(영국), 롯실트(독일), 롯셀드(프랑스)라 불리우는 Nathan Rothschild.
같은 이름의 두 명 중의 첫 번째, 1777년-1836년 대부업자 로스칠드.

웰링턴 공작.- 아더 웰즐리 야전사령관이 워털루 해전에 나뽈레옹을 격파했음.
이 때의 승리를 제일 먼저 안 자는 밀정을 전투지에 파견한 나단 로스칠드.
이 기쁜 소식을 바람잡이를 통하여 런던에 널리 퍼뜨림. 매우 기쁜 일.

그리고 나뽈레옹이 압도당했다며 바람잡이를 동원하여 마켓을 흔들어 자신이 보유한 증권, 주식, 영국 파운드를 마구 내어다 팔며 위기의식을 조성하자 영국 정부에서도 정크, 싼 값으로 팔자 그가 똥값으로 사들이며 경제를 살려준다고.

그리하여 그가 20배의 이익을 취하여 세계의 최고 부자로 등장.
그가 소식을 전하는 비둘기 통신회사.Havas[나중의 France Presse], Reuter, Associated Press, .. 

유대계 블룸버그 뉴욕 3선 시장. 
1년에 급료 12불만 받고 나머지를 정부에 반납.
그의 블룸버그 통신. 
세계 경제를 분석하여 얼추 정확히 예견하는 소식을 전하고 있음.

그러나 다 믿으면 안됨.
그들의 소문, 가십을 다시 생각할 것.
바람잡이로 인하여 단 한 번에 와장창 털린다.
썩은 고기도 없는데 불길하게 "깍! 깍깍!"대는 까마귀 수법.

그 영국 시민들의 경제는 프랑스와 싸우면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고, 유대인은 난세를 이용하여 방휼지쟁에 어부지리.
말세라고 주장한 게 벌써 몇 번인데 줄곳 부르짖어 온 여호와 증인의 말세요법(gloomster's).

이 모두 약 주고 병 주는 까마귀 요법.
가게에 들어가 권총 강도수법이 아니라 나라를 통채로 울궈먹는 유대인 술수.
대영제국은 전술에 이기고 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유대인 전략에 경제가 허물어지다.

이러한 식으로, 우리도 삽뽀로 이찌방(一番) 라면 한 봉지도 얻지 못하고 일본에게 1억 5천만달러인가 생돈을 뺏긴 적 있음.

김영삼 정부가 우리는 달러보유고가 넉넉하여 IMF 사건에 끄덕없다고 하다가 일본에서 차관을 높은 이자로 바꿔치기하게 하여 간단히 당했음.
................................................................................................................ 4-30-16 ^-^ dkp  

써니 2016-05-01 (일) 14:58

당한 놈이 멍청한 놈.... 이라하면 유대인편을 든다 하겠습니까?

있는 제도하에서 당당히 해먹으면 그 놈이 똑똑한 놈.

불공정거래, 내부자정보 거래로 해먹었지만

그땐 그런 걸 막는 장치 제도가 없으니 어떡하겠습니까?

금융지식이 부족하고 선진금융거래에 어두워

당했다 하면 부끄러워 해야지요.

정말로 불법적으로, 비법적으로 당했다면

나중에라도 내놓으라 대들겠지만

무식해서 아는게 거지같이 없어서 

합법적으로 돈을 빼앗기듯이 당해도

못배운 놈의 업보지 어떡하겠습니까?

런던금융시장이 그냥 큰게 아니지요.

많은 수업료를 냈지요.



댓글주소
이태백 2016-05-01 (일) 22:01
머리 나빠 돈을 벌지 못한다고.
약육강식이 심하지 않습니까?
Rothschild(Ger. rot'shilt; Eng.roth(s)'child,roschild;Fr. rot'sheld).
Meyer Amschel 1743-1812
Meyer Amschel 1773-1855
Solomon 1774-1855
Nathan Meyer 1777-1836 .. 본문에 나오는 악어
Karl 1788-1855
James 1792-1868
Meyer Amschel (the second)  died childless.  ... was liquidated.
Wilhelm Karl 1828-1901
Amschel Salomo 1803-1874
Albert 1844-1911
Lionel Nathan 1808-1879
Sir Anthony de Rothschild 1810-1876
Meyer Amschel de Rothschild 1818-1874
Sir Nathan Meyer 1840-1915
Lionel Walter 1868-1937
Alphones 1827-1905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5  스탈린 아들 야쿠프는 참지 못했다 +3 이태백 06-07 764
2564  스탈린: "왜 옆에서 알짱거려!" +3 이태백 06-07 1532
2563  기다리던 길고 긴 여름 날 양파, 아보카도 +2 이태백 06-07 725
2562  호치민. 깐작깐작 박호(伯胡) 아저씨 +3 이태백 06-06 832
2561  천운은 하늘의 계급제도 +1 이태백 06-06 763
2560  악처라고 해야 하나? +2 써니 06-05 729
2559  싸우면 갈라지게 하는 미국전략 +3 이태백 06-05 893
2558  구역질나는 데오도라 황후 나름 +1 이태백 06-05 720
2557  세월 앞에는 영웅호걸도 없습니다 - 무하마드 알리. +2 써니 06-04 697
2556  세상의 소금도 안돼? 가시 울타리를 넘어간 간디 +2 이태백 06-04 697
2555  20대 여교사, 30대 마을 주민 두명, 40대 후반 식당주인 +2 써니 06-04 801
2554  뱀장어 칼 맑스:난 맑시스트 아냐 +4 이태백 06-04 780
2553  이태백 격몽요결, 아이에게 동몽선습 +3 이태백 06-03 675
2552  성을 갈아. 여권 +2 이태백 06-03 708
2551  오래된 성화, 낙서. 오리냐크, 성 미카엘 성당. +1 이태백 06-03 994
2550  욕구를 풍자한 모파상의 비계, 목걸이 그리고 공진단, 당간신구, 클로렐라 +1 이태백 06-03 1329
2549  안나 카레니나 응보. 철도 자살. 칼슨 오페라 2010 +1 이태백 06-02 1099
2548  66년 속인 GM. Unleaded를 Leaded gasoline으로. +2 이태백 06-01 1067
2547  호랑이의 속성 +1 써니 06-01 616
2546  또, 어이없는 죽음 +1 써니 06-01 726
2545  카뮈 에트랑제를 울리는 영문학자들. 번역은 제 2의 창작임을 확인 +1 이태백 06-01 1189
2544  거사 후 이리저리 죽어나는 토사구팽 +1 이태백 05-31 919
2543  조영남 비난할 일 없습니다. +3 써니 05-30 994
2542  동시대에 무식이 발싸개. 섹스 로봇이 망가지면 지옥으로? +1 이태백 05-30 941
2541  두번 말하면 여자는 말입니다. 헤죽헤죽. 헷갈려. +1 이태백 05-30 855
2540  그리스 애증 신화. 에스킬루스, 소포클레스, 유리피데스 그리고 호머 +2 이태백 05-30 1663
2539  인류사의 새로운 전환점 +2 써니 05-28 1704
2538  생태학계 선구자 태갑, 훔볼트 자작. 자작얼은 불가환 +1 이태백 05-28 1124
2537  (펌) 물리학 꿈 이룬 강봉수 前 서울지법원장 +1 써니 05-28 1219
2536  반기문. 돌아오지 않는 영산강. 황제내경, 잡아함 +2 이태백 05-27 832
2535  마르세예즈 프랑스 작곡가, 홈레스 루제 데 렐 +1 이태백 05-27 873
2534  최효섭목사. 정신차리쇼. 베토벤 아버지가 매독환자라고! +2 이태백 05-27 1311
2533  긴 제목 창녀, 긴 이름 똥이 마려. 몰 플랜더스, 페스루 +3 이태백 05-26 1077
2532  야생 마코 앵무와 먹튀인생 수명 +1 이태백 05-26 1238
2531  미련한 하버드 보건대 감자 논란. 웃기는 코호트. 코미티아 쿠리아타 +2 이태백 05-26 782
2530  오바마, 쩐다이꽝(陳太光). 뒤에는 호치민 동상. +1 이태백 05-25 1065
2529  로당: 사진술이 회화, 조각만 못하다. +3 이태백 05-25 601
2528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 +1 써니 05-24 2374
2527  데모스테네스, 시세로, 안토니, 옥타비아누스 처세술 비교 +1 이태백 05-24 1076
2526  유씨집안 유승준과 유대인의 차이 써니 05-24 600
2525  트럼프, 히틀러 차이 +1 이태백 05-24 759
2524  1000 ways to die +2 써니 05-24 548
2523  삼겹살과 베이컨 +1 써니 05-23 564
2522  발음. 시그문드 프로이드, 지크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이태백 05-23 1043
2521  클리토리스는 통증을 쾌감으로. 섹스 테라피스트 카플란 여의사. Times Books 출간 +2 이태백 05-22 1362
2520  엘도라도의 꿈 (3) +2 wind 05-22 608
2519  혼자만 아는 기쁨은 아닌 듯 싶은데.... 써니 05-22 502
2518  "클리토리스: 여인의 쾌감 센터"랬다가 수난당한 대불(大佛) 백과사전 이태백 05-22 1118
2517  조용할 수 없는 조용하면 안되는 시절. 남소여대 여권신장 +2 이태백 05-22 596
2516  쾌감의 승자와 패자. 사바란, 라냘 그리고 사드의 효용가치론 이태백 05-21 619
2515  병법가와 제왕의 표정과 언행 +1 이태백 05-20 814
2514  생시몽, 벙어리 현기환 수석, 로버트 올리버 고문 +4 이태백 05-20 854
2513  월급을 줬어야지. 조영남 도역유도 <가족여행> +14 이태백 05-19 997
2512  조영남을 위한 변명 +1 써니 05-19 1075
2511  채식주의자. 한강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한국문학 김치 위상 이태백 05-19 836
2510  비너스의 판정승.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이태백 05-19 707
2509  가진 자의 명언. "누가 이 말을 했나?" 이태백 05-18 723
2508  (펌) 10대 여학생 성추행 60대 한인목사 체포 - 미주한국 +2 써니 05-18 2039
2507  식후에 에레베이터로 베개까지. 거식증 헨리 8세의 상처살, 상부살? +1 이태백 05-17 1112
2506  충성은 같지만. 후스, 이순신 +2 이태백 05-17 1029
2505  우생학. 저능아, 방랑자, 정신분열환자 사냥하기. +1 이태백 05-16 1031
2504  쾌락은 심신의 고통. 철학자, 심리학자, 해부학자 생각 이태백 05-15 728
2503  공부 잘한다는 돌팔이 애더럴, 리타린, 코케인 각성제 이태백 05-14 1901
2502  옥시 합성물질 꿩잡는 "사이나"? 사람 잡는 가습기 휘산성분. +1 이태백 05-14 654
2501  우정은 국정에 야바위. 짜고 치는 고스톱 +13 이태백 05-13 1001
2500  자연을 죽이는 군인들 +1 이태백 05-12 568
2499  부패와 부도덕 +1 써니 05-12 521
2498  카프카, 굴원. 풍습이 더럽다고 넉두리하는 실업자 +1 이태백 05-12 739
2497  인간은 사시사철 춘치자명 +2 이태백 05-12 802
2496  빵을 먹으면 먹은 것 같잖아서 +2 이태백 05-11 680
2495  송서유성 밖에 뇌조의 교미 +4 이태백 05-11 1428
2494  틱(tick). 밤새 무양하셨읍니까? +2 이태백 05-10 856
2493  위대한 시저, 김정은 간질 가능 +1 이태백 05-10 1063
2492  와인 예찬. 술 두고 이슬람 노래하세. 오말 카얌 +1 이태백 05-09 665
2491  사회계급의 뿌리와 신언서판 +8 이태백 05-08 679
2490  백인독식독재 고양이 방울 美선거법 +1 이태백 05-08 597
2489  하녀와 추락한 명장 렘브란트 말로, 노예와 5남매를 낳고도 끄떡없는 제퍼슨 +3 이태백 05-07 1106
2488  건강문의 +5 yunamapak 05-07 553
2487  양위받지 못해 쪼다가 된 조다와 찰스 왕세자 +2 이태백 05-07 785
2486  불쌍한 숫놈 섹스하다 죽어. 오자서에게 당해보라 +1 이태백 05-07 1127
2485  엘도라도의 꿈 (2)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 wind 05-06 650
2484  여인은 골의 무게가 적어. 아리스토텔레스와 힐러리. 미친 소리 못함. +1 이태백 05-06 632
2483  애 못낳는, 바로왕 제조기 핫셒섯 왕비의 사후 +2 이태백 05-05 860
2482  교만과 오만. 지혜와 유머 이태백 05-05 1015
2481  I.Q. 다정도 병인양 심리학자, 한의 생각. 정서적 지능, 다중지능 이태백 05-04 802
2480  중국인의 서양보다 빠른 발명품 +1 이태백 05-03 915
2479  솔로몬 아가. 꾸미는 세속, 보편적 인간애 이태백 05-03 535
2478  버나드 심장박사와 정원사 나키 +2 이태백 05-02 705
2477  집파리가 적색색맹이라고? 빨간 파리채를 더 잘 피하던데. 이태백 05-02 722
2476  무하마드 알리와 항우의 시문학 이태백 05-02 699
2475  똑똑한 아버지가 버린 아이 아다 이태백 05-01 834
2474  등쳐먹는 유대인 술수. 배우시겠오? +2 이태백 05-01 559
2473  금수저와 나무숫갈 고야 고집 이태백 05-01 632
2472  다빈치 시대의 동성애자는 화형. 그도 죽을 뻔 했음. 이태백 04-30 826
2471  정치참모들이 교활한 무도덕자. 레클러 장군 +2 이태백 04-30 865
2470  여자가 되어나서 동등? 변변한 여자산부인과대학도 못 세우고. +1 이태백 04-29 579
2469  오 캡틴! 나의 캡틴 휘트먼 성도착 시인인가 +1 이태백 04-29 655
2468  [횡설수설/이진녕] 안철수의 오만 - 펌(동아일보) +11 써니 04-28 549
2467  앞 사슴의 금벅지에 머리를 괴고 +1 이태백 04-28 576
2466  대하 로마나클 <일리어드 오디세이> +1 이태백 04-27 79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