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간 엉터리 계측기 연비조작 미쓰비시(三菱) 수법이 아님.
비둘기를 날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서구(carrier pigeons) 술수.
웰링턴 장군이 승리한 것이 아니라 유대인의 승리.
군자금을 빌려주어 영국의 경제계에 신뢰도를 쌓은 유대인 금융가.
로스칠드(영국), 롯실트(독일), 롯셀드(프랑스)라 불리우는 Nathan Rothschild.
같은 이름의 두 명 중의 첫 번째, 1777년-1836년 대부업자 로스칠드.
웰링턴 공작.- 아더 웰즐리 야전사령관이 워털루 해전에 나뽈레옹을 격파했음.
이 때의 승리를 제일 먼저 안 자는 밀정을 전투지에 파견한 나단 로스칠드.
이 기쁜 소식을 바람잡이를 통하여 런던에 널리 퍼뜨림. 매우 기쁜 일.
그리고 나뽈레옹이 압도당했다며 바람잡이를 동원하여 마켓을 흔들어 자신이 보유한 증권, 주식, 영국 파운드를 마구 내어다 팔며 위기의식을 조성하자 영국 정부에서도 정크, 싼 값으로 팔자 그가 똥값으로 사들이며 경제를 살려준다고.
그리하여 그가 20배의 이익을 취하여 세계의 최고 부자로 등장.
그가 소식을 전하는 비둘기 통신회사.Havas[나중의 France Presse], Reuter, Associated Press, ..
유대계 블룸버그 뉴욕 3선 시장.
1년에 급료 12불만 받고 나머지를 정부에 반납.
그의 블룸버그 통신.
세계 경제를 분석하여 얼추 정확히 예견하는 소식을 전하고 있음.
그러나 다 믿으면 안됨.
그들의 소문, 가십을 다시 생각할 것.
바람잡이로 인하여 단 한 번에 와장창 털린다.
썩은 고기도 없는데 불길하게 "깍! 깍깍!"대는 까마귀 수법.
그 영국 시민들의 경제는 프랑스와 싸우면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고, 유대인은 난세를 이용하여 방휼지쟁에 어부지리.
말세라고 주장한 게 벌써 몇 번인데 줄곳 부르짖어 온 여호와 증인의 말세요법(gloomster's).
이 모두 약 주고 병 주는 까마귀 요법.
가게에 들어가 권총 강도수법이 아니라 나라를 통채로 울궈먹는 유대인 술수.
대영제국은 전술에 이기고 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유대인 전략에 경제가 허물어지다.
이러한 식으로, 우리도 삽뽀로 이찌방(一番) 라면 한 봉지도 얻지 못하고 일본에게 1억 5천만달러인가 생돈을 뺏긴 적 있음.
김영삼 정부가 우리는 달러보유고가 넉넉하여 IMF 사건에 끄덕없다고 하다가 일본에서 차관을 높은 이자로 바꿔치기하게 하여 간단히 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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