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 항거하던 키케로(시스로)는 로마 최초로 웅변가로서 끝내준 사람.
독재 야욕에서?영구집권하려던 줄리어스 시저(카이저),
독재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Dictator Perpetuus
이 두 잘난 정치인(potissimum)을 비교할수 없지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앞 사람 시저에게 간질기운이 있음에 5 건의 증거.
내장신경 발작으로 인한 장경련 복통, 또는 누구나 있을 수 있는 단순한, 일과성 순간발작(mini-stroke)이라지만 의심가는 것이
1. 키케로 연설을 들을 때에. 폼페이에 대한 연설(De Imperio Pompei. p. 102-131) 때?
2. 제왕의 관을 원로원에서 거절할 때에(2-15-44 B.C.)
3. 북아프리카에서
4. 스페인에서 머리가 "깜빡(absence attacks)" 61 B.C.
5. 클레오파트와 낳은 아들 케사리온(Caesarion)의 간질기운
그 잘난 김정은 역시 순간 난폭. 장성택이고 국물도 없다.
김정은은 떼를 짓지 않고도 상대를 뜯어먹는 피라니아(piranha).
이를 막고자 운동신경보다 감각신경을 무디게 하는 수면제 루미날™(페노발비탈).
비실비실하면서도 남을 해친다.
이를 막고자 감각신경을 안정시키는 신경안정제 바리움™(디아제팜).
감각신경보다 운동신경을 억제시키는 예방약 다이랜틴™(다이페닐히단토인).
이들을 함께 투여하여 집중운동발작(focal motor. Jacksonian seizure) 저지효과를 높이는 방법.
만의 하나로 김정은 수령이 이를 복용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 시저에 대하여는 후일, 시저에 대한 기록을 남긴 수에토니우스(Suetonius), 이의 친구 플리니(Pliny), 플루타크(Plutarch), 압피아누스(Appianus).
후일 김정은에 대하여 기록이 나올 때까지 본문 내용을 확증할 수 없음.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