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
1, 3, 8, 똥, 비. 5광(光)땡.11월 생 조영남이 8월생, 12월생 두 여인과 두 얘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
조영남은 황해도 평산, 1945. 4. 2生. 조강지처 윤여정 경기도 개성 1947. 6. 19.
사실을 폭로해도 괜찮으려면 그림을 그려준 도제(到弟), 하청업자에게 봉급을 줘야지.
에디슨, 스티브 잡스처럼.
봉급을 주면 발명가 대신에 출원권을 휙득.
컬럼버스 역시 선원들에게 "이 곳이 인도가 아니라고 발설하면 곤장을 치겠다"란 공갈협박을 할 수 있섰음.
그러기에 9천명의 부하를 거느린 대도 도척(盜跖)이 같이 해먹으려면 도(道)가 있서야 하느니
1. 장품(藏品) 가치의 낌새를 알아낸 성품(聖稟)의 부하와
2. 취득 후의 판매를 점치는 지품(知稟)과
3. 먼저 길을 뚫은 용품(勇品) 부하와
4. 끝까지 남아 일을 성사시킨 의성(義性)의 부하와
5. 이익을 평균 분배하는 인품(仁稟)의 부하를 부리면서 공자에게 오히려 "손가락 하나 까닥않고 천하를 주유하며 말로 돈을 돈을 버는 당신이야말로 대도(大盜)가 아닌가"라고 호통을 쳤음.
따라서 조영남은 분배에 짜기에 하청받은 측에서 "어디 엿 먹어라"고!
이에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이 상쾌하지 않은 하청인, 도제와 처자권속들.
"카이샤의 것은 카이샤"에게. 아서라 그 조남의 행위에 대한 응보가 아닌가?
천경자 <미녀도>의 경우는 도제가 천경자 이름으로 팔아 독식해서가 아닌가?
........................................................................................................ 5-18-16 ^-^ d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