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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줬어야지. 조영남 도역유도 <가족여행>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5-19 (목) 11:52 조회 : 996
예술작품:
1, 3, 8, 똥, 비. 5광(光)땡.
11월 생 조영남이 8월생, 12월생 두 여인과 두 얘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
조영남은 황해도 평산, 1945. 4. 2生. 조강지처 윤여정 경기도 개성 1947. 6. 19.


사실을 폭로해도 괜찮으려면 그림을 그려준 도제(到弟), 하청업자에게 봉급을 줘야지.

에디슨, 스티브 잡스처럼.
봉급을 주면 발명가 대신에 출원권을 휙득.
컬럼버스 역시 선원들에게 "이 곳이 인도가 아니라고 발설하면 곤장을 치겠다"란 공갈협박을 할 수 있섰음.

그러기에 9천명의 부하를 거느린 대도 도척(盜跖)이 같이 해먹으려면 도(道)가 있서야 하느니

1. 장품(藏品) 가치의 낌새를 알아낸 성품(聖稟)의 부하와
2. 취득 후의 판매를 점치는 지품(知稟)과 
3. 먼저 길을 뚫은 용품(勇品) 부하와
4. 끝까지 남아 일을 성사시킨 의성(義性)의 부하와
5. 이익을 평균 분배하는 인품(仁稟)의 부하를 부리면서 공자에게 오히려 "손가락 하나 까닥않고 천하를 주유하며 말로 돈을 돈을 버는 당신이야말로 대도(大盜)가 아닌가"라고 호통을 쳤음.

따라서 조영남은 분배에 짜기에 하청받은 측에서 "어디 엿 먹어라"고! 
이에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이 상쾌하지 않은 하청인, 도제와 처자권속들. 
"카이샤의 것은 카이샤"에게. 아서라 그 조남의 행위에 대한 응보가 아닌가?
천경자 <미녀도>의 경우는 도제가 천경자 이름으로 팔아 독식해서가 아닌가?
........................................................................................................  5-18-16 ^-^ dkp

써니 2016-05-19 (목) 12:15

주기로 한 한 점당 십만원
받기로 한 한 점당 십만원
주고 받았으면 됬지.

내가 십만원 받고 그려 준 것을
몇백만에 팔아 먹든 
구워 먹든 삶아 먹든
이미 나의 손을 떠난 것.

개평이라도 뜯어 볼까 
딴지나 걸어 볼까
뜯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회창식 심보.

삼백점이나 그려주며 받을 돈은 다 받아 놓고
수십배로 튀겨 먹으니 배탈이 났나?
그러니 이름 한자 없는 무명화가지.

십만원이 싸서 못하겠다면 그 때 더 달라고 하던지
그만 두던지.... 할 거는 다해 놓고... 이제 와서는...
ㅉㅉ 소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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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5-19 (목) 12:38
두 사람 사이에 노사협정, 파업이 없다손 치더라도 추상화가 아닌 다음에야 회화의 기본요소를 갖춘 하루 한 폭 그리기 어려울 것임.
남의 그림을 보고 흉내내는 임화(臨畵)라도 하루에 그리기 어려움.
자본주의 사회의 잇점을 최대한으로 악용한 조남君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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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9 (목) 12:50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좋아 보이는 그림을 찾아 다니며
감상도 하고 사기도 하기를 취미로 하는데
백불정도에도 살만한 괜찮은 그림이 많습니다.
백불, 십만원이 싸다고 보지 않습니다.

씨애틀 그림거리에 가 보면
젊고 유망한 작가들이 
조영남의 화투그림만한 소품들을
백불아래 에도 많이 그려 팔고 있습니다.
꽁지머리와는 다르게 자기이름으로...

조영남은 스토리가 붙는 그림의 부가가치를 
꽁지머리 보다 더 잘 창출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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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5-19 (목) 13:32
나는 그의 노래를 좋아하지요.
그 가사에 자기 수양, 자비, 책임, 친밀, 정직, 신실 그리고 믿음이 갑니다.
그가 빌리 그레이엄[그래함] 목사를 따라다닐 때, 그가 윤여정을 만난 때의 신학생.

그의 노래 빼면 걸레. "잘 놀다 갑니다"가 그의 유언.- 자찬묘지명
이렇게 여인을 조롱해도 되는 겁니까?
그렇게 꼭 말해야 됩니까?
아무리 위선이라도 감주를 대접할 줄 알면 좋겠지요.
아무렇게 옷 입고 모자를 비뚤어지게 쓰고 무대 위에 오르니 그에게 그의 것, 응보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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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5-19 (목) 14:15
(남)(북)침례교회 신학생은 이혼을 해도, 당해도 목사안수를 받음.
조남이는 남침례교회 빌리 그래함 신학교를 다닌 줄로 알고 있음.
일이 안돼면 조남이는 재재혼을 해도 부가가치 목사가 될 수 있음.
백가지 재주 있는 사람, 끼니가 없다는데 조남이는 탈란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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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9 (목) 14:31

하하하

20여년전에 한국에서
윤여정을 옆에서 본 적이 한 번 있지요.

캔틴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이 조금 소란스럽길레 돌아다 보니

어떤 중년의 여자가 입에 담배를 물고 
라이타를 들고 불을 붙일려는 순간같은데
서버가 담배를 못 피우는 장소라고 말을 하니까

"여기가 뭐야? 어떤 데야? 여기서 못 피워?" 하며 쉰 목소리로 반말로
짜증내며 라이타로 테이블을 소리나게 긁는 것을 보고 있으려니

서버와 계속 피우느니 마니 몇 번 말이 오가더니 잠시 있다가, 
그들 일행이 신경질적으로 "여긴 뭐 프라이빗식당이라 그런거야? 뭐야?"
하며 누구라고 한테 할 거 없이 우리 테이블을 잠시 위아래로 훑어 보며
우리 테이블 쪽을 보며 투덜거리며 나가는 것 이었죠.

마침 그 때 우리밖에 없으니 우리 때문에 담배를 못피우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황당하여 가만있으려니

그 앞의 서버가 와서 "시끄러워 죄송합니다."
"저 분이 윤여정이라는 탤런트인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 윤여정이란 탤런트가 저렇게 쬐그마하게 생겼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탤런트가 벼슬인가?  막되먹기는.....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렇다고 조영남이 못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쪽 물이 원래 그렇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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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5-19 (목) 14:48
조남이가 트리니티 세미나리 신학사. 전도사 수련을 거쳐 당회장으로부터 목사안수를 받으면 되겠네요.

그가 아들 둘을 낳은 윤여정에게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가 없다"고 씨부렁씨부렁. 
그 후 귀국(1983)하고 이혼. 이혼당했다는 건 조남이가 무덤에 가지고 갈 죄.
아들 둘을 키우면서 이혼녀 윤여정의 아들이 괴질, 가족애 부족병에 걸림.
아들이 애비를 찾아가 학비를 애걸복걸 구걸하다 싶이 함.
이 때에 윤여정이 담배 피우기 시작. 안 피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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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9 (목) 14:52

꽁지머리 대작화가식의

물먹어봐라

너도 죽어 봐라 하는

황당 물귀신 작전 

하향 저질화 작전

너죽고 나죽자..... 이런 거 NO.

모두가 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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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5-19 (목) 15:23
자식이 찢어질까봐 당기면 끌려가는 모정.
조남이가 아무리 씨부렁대도 윤여정은 노 코멘트.
윤여정은 조남이와의 사이에 대하여 묻지 않는 게 자기들에게 잘 해주는 거라고.
조남이는 삶의 영화를 누리려고 때묻은 손발을 씻은 물을 윤여정에게 뿌림.
윤여정은 조남이가 말한 바 "못 생겼다"는데 두 말할 수 없는 자괴감을 잊으려고 노력.
조남이는 지금도 영계들에게 아저씨로 불리우며 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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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9 (목) 15:29

꽁지작가 왈;
조영남에 대한 모멸감 때문에 터트렸다고 하는데
삼백점을 그릴 동안 잘 참았는데
더이상은 못 참겠던 모양이었나 보군요.

그런데,

분이 나면 조영남한테 터트려야지 않겠어요?
조영남이 터트리는 것을 안 받아 줘서 그랬나요?
당사자가 안 받아 준다고 여기저기 분탕을 치나요?

잘 보세요.

조영남이 당신보다 나이가 갑절은 더 많지요. 
나이가 벼슬은 아니지만 예의라는 것도 있죠.
조영남이 가수라는 직업으로 욕먹을 일을 많이 했나요?  
그래도 그를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조영남은 글도 여럿 쓰던데 욕을 좀 많이 먹기는 하지만  글재주도 있더군요.
조영남은 그림도 주제와 소재를 잡고 그리지만
당신은 아직 내세울게 많지 않은 무명화가잖아요.
그리고 도독질하지 않은 돈도 많이 있구요. 
돈 많은 게 욕이 아닙니다.

말재주도 조영남에 떨어져 보이는군요.  
그 것은 열등감이지 모멸감이 아닙니다.

한 가지 더
보결로 들어 가지는 않은 것 같은데
학연 지연 사회에서 한양대,서울대, 미국 아무개대까지
이름을 올렸는데 혹시 그런게 비위가 상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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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9 (목) 16:03

남자가 기개가 있지.
모멸감이 들 정도면

풀을 뜯어 먹더라도
내쳐야지.

쉽지는 않았겠지만
그게 사내사는 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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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9 (목) 16:09

나도 윤여정을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요새도 채널돌리다보면 티브연속극에 강부자하고 계속 나온던데요. 


탤런트는 정년퇴직도 없고 은퇴도 없고.....
참 오래 해먹네... 지금 나이가 몇 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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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19 (목) 16:40

한 가지 더,

조영남이 신학대를 어떻게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목사안수 얘기까지 설왕설래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예수 믿으라는 압박 전도는 안하는 미덕을 보유.

윤복희가 참 노래도 잘하고 어려서부터 끼가 있고
성격도 좋아 보였는데 깜찍하기도 하고
남진하고 결혼을 하느니 마느니 장난을 치는 가 하다가
하느님을 믿느니 어떠니 하면서부터

말끝마다  하나님 어쩌구 노래끝마다 주예수 어쩌구
하는 바람에 기피인물 리스트에 일순위등록.

그래도 조영남은 말 한마디 비추지 않는데
윤복희는 진저리 날만큼 주저리주저리 주예수 어쩌구 저쩌구....

곽규석은 그냥 봐줄만 했었는데,
윤복희는 맛이 간 듯.  윤항기 목사가 차라리 호감형.
조영남은 사이비 신학대 학생이었던 듯, 전도에 전혀 무관심,
그 것이 그나마 오래 서바이브하는 요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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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05-21 (토) 04:46
오늘 인터뷰기사를 보니 대작화가에 대해 나오는군요.
위의 댓글중에 나이에 관한 부분은 맞지않습니다.


가수 조영남씨가 자신의 화투 그림을 다른 화가에게 대신 그리게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작(代作)'한 화가는 뉴욕에서 활동했던 송기창(60)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송씨는 유학으로 뉴욕에 건너간 뒤 28년간 활동하다 지난 2008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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