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7년, 남아메리카 크리스쳔 배너드(Barnard, 'bær'nerd') 박사가 처음으로 인간 심장 이식수술에 성공, 가장 유명한 의사로 이름을 날림.
그 때에 세계 각국으로 방영된 수술장면에 흑인이 있섰음.
병원장은 '그가 몰래 숨어들어온 것'이라고.- He had snuck in.
그런데 이는 말도 안된다. 절대로 있을 수 없고 병원당국에서 모를리 없음.
그 당시 흑인은 백인의 살을 만지거나, 피를 취급할 수 없는 남아프리카 시행세칙.
그러나 그 심장욋과 의사의 오른 팔인 조수, 정원사.
그 무엇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놀이터 Gilroy Garden(gilroygarden.org)에 가보면 scenic view #4에 4그루 플라타나스 기둥을 접붙여 한 그루로 만든 기묘한 나무(circus tree)들을 볼 수 있읍니다.
이 것이 이식수술.
그 정원사 해밀턴 나키(Hamilton Naki)는 나무 접붙이기, 그리고 돼지의 심장을 다른 돼지 심장부위에 옮겨 꿰맨 경험이 많은 테크니션.
그의 월급은 정원사 급료.
그는 전깃불도, 수돗물도 없는 집에서 살고 있섰음.
하는 일은 피가 철철 흐르는 심장에 절묘한 바느질 솜씨.
그가 은퇴하자 정원사 연금을 받음.
그로부터 오래지 않아, 그에게 때가 차서 죽자 배너드 박사가 "그는 나보다 월등히 재주가 있는 것 같다고" 실토함.
결과적으로 분석할 때에, 인간의 성공은 배네드 박사, 에디슨이나 모두 밑에서 도와주어 업적을 이룩한 것.
운명이 가련하여 학위는 없지만, 요술 손가락, 천재의 머리.
역시 흑인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고 일찌기 링컨이 말하며 비서실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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