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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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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
이태백 '산중대작'과 루트케의 '나무늘보'. 다른 이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 |
이태백 | 07-20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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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
적벽대전을 앞둔 영웅 조조의 횡삭부[吟] |
이태백 | 07-19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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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3 |
포케몬 그래픽 디자이너 황정목(黃正穆). 테네시 Knoxville 출신 |
이태백 | 07-18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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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
건의사항. Sudoku(數獨)Kakuro(數謎)KenㆍKen(賢ㆍ險)Crossword(十字言) |
이태백 | 07-18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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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
자기가 관여하면 연애라는 비너스 사고방식이 세상을 망친다 |
이태백 | 07-17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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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 |
IS 테러는 자멸한 IS왕국의 뜬 구름. 미국은 책임 없음. |
이태백 | 07-17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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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 |
남 몰라 홀몬. 성홀몬, 헝그리 홀몬 |
이태백 | 07-16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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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 |
G선상의 아리아는 파켈벨이 오리지날. 한국일보 이정훈 앵클클래식 소개에 대하여 |
이태백 | 07-16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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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
별을 바라본다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07-16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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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 |
현재의 교리는 살인마 |
이태백 | 07-15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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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 |
매미가 허물을 벗고 보니 힐러리. 나는 트럼프 편. |
이태백 | 07-15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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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 |
한국일보의 달그닥거리는 사드배치 비판론 |
이태백 | 07-15 | 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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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
봄바람에 방앗소리 명화 십이객 |
이태백 | 07-14 | 1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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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 |
나향욱 개ㆍ돼지 조련법 |
이태백 | 07-14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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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
신제국주의화(化) 시진핑. 이 化자도 모르고 춘추필법이라는 한국일보 |
이태백 | 07-13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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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
중국의 욕심과 오만 |
써니 | 07-13 | 1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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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
미국의 위기 |
써니 | 07-12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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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8 |
손녀가 키우는 개구리. 필사적으로 기어 오름 |
이태백 | 07-12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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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
여성 상위시대 |
써니 | 07-12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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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6 |
친구야 곰이 네게 뭐라 말하던? 정(情)의 법칙 |
이태백 | 07-11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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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
야곱의 손 브렉시트, 에멕시트 |
이태백 | 07-10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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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 |
어느 입이 어른인가 -하구지장? |
이태백 | 07-09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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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3 |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중남미, 북한은 여전히 홍진세상 |
이태백 | 07-09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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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
잊지말고 명심할 2개의 마음 주머니 |
이태백 | 07-09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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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
황금, 파인애플, 삼바 브라질 치안상태 엉망 |
이태백 | 07-08 |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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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 |
땅벌 집 함몰 플랜 |
써니 | 07-08 |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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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
꽃뱀의 서식환경 |
써니 | 07-08 | 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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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
윔블던 테니스 경기 |
써니 | 07-07 |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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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
늙음의 원흉 아밀로이드, 텔로미어 |
이태백 | 07-07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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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 |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의 치안상태 |
써니 | 07-07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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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
만화 - 오랜만에 찾아온 조국 (조선일보 - 윤서인) |
써니 | 07-07 |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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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
살곤 2세 왕궁 스타일 석굴암. 총합한 석조예술 |
이태백 | 07-06 | 1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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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써니 | 07-06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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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
뒷마당 벚나무 |
써니 | 07-06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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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 |
팔난세. 숙맥도 모르는 지도자에 길 잃은 양 |
이태백 | 07-06 |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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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
지구에서 중공 지우기 |
써니 | 07-05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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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 |
스위스 치즈의 구멍은 쥐구멍인가 |
이태백 | 07-05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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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
아까운 청춘 |
써니 | 07-05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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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
층간 소음 - 대단히 유감 |
써니 | 07-04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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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
못 먹는 여교수. 총장의 딸 히파샤(Hypatia) |
이태백 | 07-04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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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
닭쳐서 부자되기 |
써니 | 07-04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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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 |
베트남인들의 생명경시풍조 |
써니 | 07-04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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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3 |
오른쪽 가리마 지아지아(佳佳) 드로이드 여신. 피둥한 날씬함 |
이태백 | 07-03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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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 |
김정은 가운데 가리마는 출세의 첩경 |
이태백 | 07-03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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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 |
미래학자 A. 토플러에 대한 평언(rheme) |
이태백 | 07-02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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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
꼭대기에 올랐으면 사다리를 차버리라는 국가주의 |
이태백 | 07-01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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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 |
나의 퓨짓 사운드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07-01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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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
자랑은 구름같은 것. 아이에스(IS)에게 붙이는 격문 |
이태백 | 06-30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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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
비논리적 민주주의 아킬레스건. 다수의 조개껍질(도편) 추방의 오류 |
이태백 | 06-30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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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
브렉시트. 영국의 빈자리가 그렇게 클 줄 몰랐음. |
이태백 | 06-29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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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 |
배임죄 강ㆍ남ㆍ고 성과급 67억원 |
이태백 | 06-29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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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 |
여러 국가의 국가(國歌)의 의미 |
이태백 | 06-28 |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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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
코난 도일 '빨강머리 동아리' 마지막 말 |
이태백 | 06-27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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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
난세에 세상의 소금 찾는 광고 |
이태백 | 06-27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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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
선진국으로 가는 길 |
써니 | 06-27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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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발기는 성감에 앨러지 반응. 이 불편한 진실? |
이태백 | 06-26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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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영국의 이유있는 EU 탈퇴 |
써니 | 06-25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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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
나치캠프 기원. 아우슈비츠, 트레블린카, 테레진 |
이태백 | 06-24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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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
한국일보 47주년 축하는 우보천리(牛步千里), 우기동조(牛驥同皁)? |
이태백 | 06-24 |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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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
레밍턴 총으로 강탈한 알젠틴땅이나 상원에서 부결된 총포단속법이나 |
이태백 | 06-23 |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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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셰익스피어 두개골 도난. "내 뼈를 가져가면 저주받는다"더니. |
이태백 | 06-23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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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최용수 잘한다. 인생 한 방이다. |
써니 | 06-22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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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
토마스 에디슨 그리고 악인 아니면 바보 |
써니 | 06-22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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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
인종차별보다 가증스런 동성애관. 권정희 논사에 대한 댓글 |
이태백 | 06-22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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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살롯 콜다: 민중봉기는 죽쒀서 개 좋은 일 |
이태백 | 06-21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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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
컬럼버스 달걀 껍질, 정신문화 없는 유럽의 쪽박문화의 종말 |
이태백 | 06-21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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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
처녀장학금 폐지 권고 유감 |
써니 | 06-19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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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
심판과 용서 |
써니 | 06-19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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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
패권과 하쿠나 마타타 사랑 구동존이 라이온 킹 |
이태백 | 06-18 | 1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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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
마호멧 사후에 총희 예사 수니파, 정실딸 파티마 시아파 |
이태백 | 06-17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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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
엘도라도의 꿈 (에필로그)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06-17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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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
엘라너 루즈벨트와 메리언 앤더슨. 루즈벨트, 히틀러 |
이태백 | 06-16 |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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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
몽상(1) 이렇게만 된다면 |
써니 | 06-16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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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
해괴한 정책으로 악어에서 꺼낸 백인 아이 |
이태백 | 06-16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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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 |
진담인지 농담인지. 2루즈벨트 대통령 |
이태백 | 06-16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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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
카리스마 이념은 통치의 수단 |
이태백 | 06-16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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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
미제라면 똥도 좋다. 반기문 친동성애 발언 |
이태백 | 06-16 |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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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
동성애 유대인 제재 보류 |
이태백 | 06-15 |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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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
유대인의 수작. 그들의 횡적 결속 |
이태백 | 06-15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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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
쿠비사가루. 미국이 고개를 떨구는 증후군 |
이태백 | 06-15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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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
삶의 누진통, 머피 법칙, 피나글, 사드, 샐리 법칙 |
이태백 | 06-14 | 1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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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
2016년 현재 국가별 핵무기 숫자 |
써니 | 06-14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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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
오늘의 운세를 보세요. |
써니 | 06-14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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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
"지선아 축하해" |
써니 | 06-13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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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 |
게이가 먼저 시비를 걸던? |
써니 | 06-13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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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
노예 스팔타쿠스, 돈 버는 크랏수스의 고통 |
이태백 | 06-13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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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 |
고통. 구속된 인간 코끼리 서커스 |
이태백 | 06-13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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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
백인과잉보호 미국법이 당한 수난. 올란도 100명 살상 |
이태백 | 06-13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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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
올랜도 참사는 잘못된 교육 탓이다. |
써니 | 06-13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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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 |
정치 9급의 훈수 |
써니 | 06-12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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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 |
정의심 정권욕, 애국심 파리목숨 |
이태백 | 06-12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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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
애를 살려주니 고릴라를 왜 죽였냐고 |
이태백 | 06-11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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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 |
불쾌한 명화 피카소 게르니카(카피) 수난사 |
이태백 | 06-10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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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써니 | 06-10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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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
21세기의 부끄러운 인류 |
써니 | 06-10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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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
범속한 우중(愚衆)의 민주정치 |
이태백 | 06-10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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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
없다! 어둠의 자식들 현대미술가 뿐 |
이태백 | 06-10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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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
알고보면 무소유가 최고 욕심 |
이태백 | 06-08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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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
소피의 선택 |
써니 | 06-08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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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 |
조영남보다 더한 장물아비 |
이태백 | 06-07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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