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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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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 |
스탈린 아들 야쿠프는 참지 못했다 |
이태백 | 06-07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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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
스탈린: "왜 옆에서 알짱거려!" |
이태백 | 06-07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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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
기다리던 길고 긴 여름 날 양파, 아보카도 |
이태백 | 06-07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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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 |
호치민. 깐작깐작 박호(伯胡) 아저씨 |
이태백 | 06-06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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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 |
천운은 하늘의 계급제도 |
이태백 | 06-06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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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
악처라고 해야 하나? |
써니 | 06-05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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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 |
싸우면 갈라지게 하는 미국전략 |
이태백 | 06-05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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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
구역질나는 데오도라 황후 나름 |
이태백 | 06-05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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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 |
세월 앞에는 영웅호걸도 없습니다 - 무하마드 알리. |
써니 | 06-04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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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
세상의 소금도 안돼? 가시 울타리를 넘어간 간디 |
이태백 | 06-04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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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
20대 여교사, 30대 마을 주민 두명, 40대 후반 식당주인 |
써니 | 06-04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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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
뱀장어 칼 맑스:난 맑시스트 아냐 |
이태백 | 06-04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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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
이태백 격몽요결, 아이에게 동몽선습 |
이태백 | 06-03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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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
성을 갈아. 여권 |
이태백 | 06-03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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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 |
오래된 성화, 낙서. 오리냐크, 성 미카엘 성당. |
이태백 | 06-03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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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 |
욕구를 풍자한 모파상의 비계, 목걸이 그리고 공진단, 당간신구, 클로렐라 |
이태백 | 06-03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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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
안나 카레니나 응보. 철도 자살. 칼슨 오페라 2010 |
이태백 | 06-02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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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
66년 속인 GM. Unleaded를 Leaded gasoline으로. |
이태백 | 06-01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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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 |
호랑이의 속성 |
써니 | 06-01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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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 |
또, 어이없는 죽음 |
써니 | 06-01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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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
카뮈 에트랑제를 울리는 영문학자들. 번역은 제 2의 창작임을 확인 |
이태백 | 06-01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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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
거사 후 이리저리 죽어나는 토사구팽 |
이태백 | 05-31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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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 |
조영남 비난할 일 없습니다. |
써니 | 05-30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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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
동시대에 무식이 발싸개. 섹스 로봇이 망가지면 지옥으로? |
이태백 | 05-30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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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
두번 말하면 여자는 말입니다. 헤죽헤죽. 헷갈려. |
이태백 | 05-30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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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
그리스 애증 신화. 에스킬루스, 소포클레스, 유리피데스 그리고 호머 |
이태백 | 05-30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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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
인류사의 새로운 전환점 |
써니 | 05-28 | 1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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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
생태학계 선구자 태갑, 훔볼트 자작. 자작얼은 불가환 |
이태백 | 05-28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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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
(펌) 물리학 꿈 이룬 강봉수 前 서울지법원장 |
써니 | 05-28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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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 |
반기문. 돌아오지 않는 영산강. 황제내경, 잡아함 |
이태백 | 05-27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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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
마르세예즈 프랑스 작곡가, 홈레스 루제 데 렐 |
이태백 | 05-27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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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
최효섭목사. 정신차리쇼. 베토벤 아버지가 매독환자라고! |
이태백 | 05-27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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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 |
긴 제목 창녀, 긴 이름 똥이 마려. 몰 플랜더스, 페스루 |
이태백 | 05-26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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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 |
야생 마코 앵무와 먹튀인생 수명 |
이태백 | 05-26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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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
미련한 하버드 보건대 감자 논란. 웃기는 코호트. 코미티아 쿠리아타 |
이태백 | 05-26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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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 |
오바마, 쩐다이꽝(陳太光). 뒤에는 호치민 동상. |
이태백 | 05-25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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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
로당: 사진술이 회화, 조각만 못하다. |
이태백 | 05-25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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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 |
써니 | 05-24 | 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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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
데모스테네스, 시세로, 안토니, 옥타비아누스 처세술 비교 |
이태백 | 05-24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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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
유씨집안 유승준과 유대인의 차이 |
써니 | 05-24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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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
트럼프, 히틀러 차이 |
이태백 | 05-24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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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
1000 ways to die |
써니 | 05-24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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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
삼겹살과 베이컨 |
써니 | 05-23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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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
발음. 시그문드 프로이드, 지크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
이태백 | 05-23 |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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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
클리토리스는 통증을 쾌감으로. 섹스 테라피스트 카플란 여의사. Times Books 출간 |
이태백 | 05-22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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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 |
엘도라도의 꿈 (3) |
wind | 05-22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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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
혼자만 아는 기쁨은 아닌 듯 싶은데.... |
써니 | 05-22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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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
"클리토리스: 여인의 쾌감 센터"랬다가 수난당한 대불(大佛) 백과사전 |
이태백 | 05-22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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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
조용할 수 없는 조용하면 안되는 시절. 남소여대 여권신장 |
이태백 | 05-22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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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 |
쾌감의 승자와 패자. 사바란, 라냘 그리고 사드의 효용가치론 |
이태백 | 05-21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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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
병법가와 제왕의 표정과 언행 |
이태백 | 05-20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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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
생시몽, 벙어리 현기환 수석, 로버트 올리버 고문 |
이태백 | 05-20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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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
월급을 줬어야지. 조영남 도역유도 <가족여행> |
이태백 | 05-19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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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
조영남을 위한 변명 |
써니 | 05-19 | 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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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
채식주의자. 한강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한국문학 김치 위상 |
이태백 | 05-19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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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비너스의 판정승.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
이태백 | 05-19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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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
가진 자의 명언. "누가 이 말을 했나?" |
이태백 | 05-18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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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
(펌) 10대 여학생 성추행 60대 한인목사 체포 - 미주한국 |
써니 | 05-18 |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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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
식후에 에레베이터로 베개까지. 거식증 헨리 8세의 상처살, 상부살? |
이태백 | 05-17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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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
충성은 같지만. 후스, 이순신 |
이태백 | 05-17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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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
우생학. 저능아, 방랑자, 정신분열환자 사냥하기. |
이태백 | 05-16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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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
쾌락은 심신의 고통. 철학자, 심리학자, 해부학자 생각 |
이태백 | 05-15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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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
공부 잘한다는 돌팔이 애더럴, 리타린, 코케인 각성제 |
이태백 | 05-14 | 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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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
옥시 합성물질 꿩잡는 "사이나"? 사람 잡는 가습기 휘산성분. |
이태백 | 05-14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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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
우정은 국정에 야바위. 짜고 치는 고스톱 |
이태백 | 05-13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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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
자연을 죽이는 군인들 |
이태백 | 05-12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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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
부패와 부도덕 |
써니 | 05-12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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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
카프카, 굴원. 풍습이 더럽다고 넉두리하는 실업자 |
이태백 | 05-12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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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
인간은 사시사철 춘치자명 |
이태백 | 05-12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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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 |
빵을 먹으면 먹은 것 같잖아서 |
이태백 | 05-11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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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
송서유성 밖에 뇌조의 교미 |
이태백 | 05-11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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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
틱(tick). 밤새 무양하셨읍니까? |
이태백 | 05-10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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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
위대한 시저, 김정은 간질 가능 |
이태백 | 05-10 | 1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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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
와인 예찬. 술 두고 이슬람 노래하세. 오말 카얌 |
이태백 | 05-09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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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
사회계급의 뿌리와 신언서판 |
이태백 | 05-08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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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 |
백인독식독재 고양이 방울 美선거법 |
이태백 | 05-08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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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
하녀와 추락한 명장 렘브란트 말로, 노예와 5남매를 낳고도 끄떡없는 제퍼슨 |
이태백 | 05-07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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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 |
건강문의 |
yunamapak | 05-07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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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 |
양위받지 못해 쪼다가 된 조다와 찰스 왕세자 |
이태백 | 05-07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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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
불쌍한 숫놈 섹스하다 죽어. 오자서에게 당해보라 |
이태백 | 05-07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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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 |
엘도라도의 꿈 (2)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
wind | 05-06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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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
여인은 골의 무게가 적어. 아리스토텔레스와 힐러리. 미친 소리 못함. |
이태백 | 05-06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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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3 |
애 못낳는, 바로왕 제조기 핫셒섯 왕비의 사후 |
이태백 | 05-05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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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
교만과 오만. 지혜와 유머 |
이태백 | 05-05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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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
I.Q. 다정도 병인양 심리학자, 한의 생각. 정서적 지능, 다중지능 |
이태백 | 05-04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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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
중국인의 서양보다 빠른 발명품 |
이태백 | 05-03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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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
솔로몬 아가. 꾸미는 세속, 보편적 인간애 |
이태백 | 05-03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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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
버나드 심장박사와 정원사 나키 |
이태백 | 05-02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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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 |
집파리가 적색색맹이라고? 빨간 파리채를 더 잘 피하던데. |
이태백 | 05-02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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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 |
무하마드 알리와 항우의 시문학 |
이태백 | 05-02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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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
똑똑한 아버지가 버린 아이 아다 |
이태백 | 05-01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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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
등쳐먹는 유대인 술수. 배우시겠오? |
이태백 | 05-01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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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 |
금수저와 나무숫갈 고야 고집 |
이태백 | 05-01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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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
다빈치 시대의 동성애자는 화형. 그도 죽을 뻔 했음. |
이태백 | 04-30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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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 |
정치참모들이 교활한 무도덕자. 레클러 장군 |
이태백 | 04-30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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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
여자가 되어나서 동등? 변변한 여자산부인과대학도 못 세우고. |
이태백 | 04-29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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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
오 캡틴! 나의 캡틴 휘트먼 성도착 시인인가 |
이태백 | 04-29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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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
[횡설수설/이진녕] 안철수의 오만 - 펌(동아일보) |
써니 | 04-28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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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
앞 사슴의 금벅지에 머리를 괴고 |
이태백 | 04-28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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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
대하 로마나클 <일리어드 오디세이> |
이태백 | 04-27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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