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매미가 허물을 벗고 보니 힐러리. 나는 트럼프 편.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7-15 (금) 07:00 조회 : 700
사람은 말하면서 가르치면서 배우는 모양.
말을 많이 하면서 대화빈곤이 들어나는 법.

그들의 정치철학이 들어남. 그들의 생각에,
미국이 필요한 것은 법이 아니라 경제부흥.

싸여 있는 그들의 허물이 벗겨져 메타몰포시스.
법조인 솔론이 추방된 이유는 경제개혁의 실패.

힐러리는 정원의 노랑나비, 대통령이 되고 싶어온 여성. 낙마하여도 법조인.
토목공사가 끝난 80번 도로를 천리마 타고 대륙을 건너려 하는 매너리즘.
여성이라서 그러는 것만은 아님.

No-nonsense 트럼프는 미국 항로를 바꾸려는 사람. 낙마해도 bolt 경제인.
정견발표를 더 하다보니, 패러다임 시프트로 장갑차 타고 달리려는 의욕.  
Deal의 예술의 도사라서가 아님.

그들이 하도 말을 하기에 정책적 진심이 들어남.
이 중 누구를 선택, 누가 미국에 필요한 사람으로 아는가?

미국은 중국에 3조달러의 빚.
미국의 항로와 속도.
미국 투표권자들의 상식에 의존, 판도가 바꿔지겠지.
대중이 무정견이면 영국처럼 브렉시트 투표결과.

미국에 백인(전에 1억 9,680만명)과 기타 인종이 2:1이기에 트럼프가 "Mexican Rapists!"라고 막말하지만 당선되면 자기 마음대로 못할 것.
정치계, 법조계 및 경제계의 생리는 불, 물, 흙의 차이. 참모가 유능해야.
......................................................................................................... 7-14-16 ^-^  dkp

써니 2016-07-15 (금) 13:37

미국은 3조 달라 빚을 떼먹어라!

달라면 전쟁하여 박살내라!

달라지 않으면 살려는 줘라!

미국은 남 달라! 

달라!

힐달라!

트달라!





댓글주소
이태백 2016-07-15 (금) 13:59
근데 말입니다. 트럼프가 금발머리.
1989년 금색단풍 산 위에서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때에는 흑갈색. 백인이 늙으면 금발되는 겁니까? 
이 건 말입니다. 음부의 사부랑 털 빛과 같이 아니 놀지는 못하는 건데 말입니다. 그럼 거기도 염색하나?
댓글주소
써니 2016-07-15 (금) 14:38


陰毛論(음모론)


희끗한 털의 충격, ‘음모 새치’

새치는 유전자와 관련된 선천적 요인은 물론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빠르면 20대 초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고 40대 이후 많이 나타난다. 미혼의 젊은 여성이나 출산을 겪은 여성들이 간혹 음모 새치를 발견하고는 몸에 이상이 있나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음모 또한 모발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나 건강 상태,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새치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 Health Tip_ 오준규 원장은 새치가 음모 전체를 뒤덮은 게 아니라면 뽑는 것이 가장 좋다고 권한다. 염색을 하게 되면 2~4주 후 더욱 지저분한 상태가 될 수 있고, 또한 염색약으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50~60대 이상의 노년층이라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음모에 새치가 나는 것을 신장의 음액과 음정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참깨, 한련초, 여정자 등의 신장을 보하는 약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는 조선일보입니당. 아래 클릭!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06/2009040601350_3.html



미장원에서 거기도 염색한다는 거짓말같은 풍문도 있습니다.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5  이태백 '산중대작'과 루트케의 '나무늘보'. 다른 이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 +3 이태백 07-20 1345
2664  적벽대전을 앞둔 영웅 조조의 횡삭부[吟] +3 이태백 07-19 1527
2663  포케몬 그래픽 디자이너 황정목(黃正穆). 테네시 Knoxville 출신 +1 이태백 07-18 1090
2662  건의사항. Sudoku(數獨)Kakuro(數謎)KenㆍKen(賢ㆍ險)Crossword(十字言) +1 이태백 07-18 798
2661  자기가 관여하면 연애라는 비너스 사고방식이 세상을 망친다 이태백 07-17 1112
2660  IS 테러는 자멸한 IS왕국의 뜬 구름. 미국은 책임 없음. 이태백 07-17 590
2659  남 몰라 홀몬. 성홀몬, 헝그리 홀몬 +2 이태백 07-16 767
2658  G선상의 아리아는 파켈벨이 오리지날. 한국일보 이정훈 앵클클래식 소개에 대하여 +2 이태백 07-16 1543
2657  별을 바라본다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5 wind 07-16 803
2656  현재의 교리는 살인마 +2 이태백 07-15 744
2655  매미가 허물을 벗고 보니 힐러리. 나는 트럼프 편. +3 이태백 07-15 701
2654  한국일보의 달그닥거리는 사드배치 비판론 +2 이태백 07-15 981
2653  봄바람에 방앗소리 명화 십이객 +1 이태백 07-14 1087
2652  나향욱 개ㆍ돼지 조련법 +4 이태백 07-14 832
2651  신제국주의화(化) 시진핑. 이 化자도 모르고 춘추필법이라는 한국일보 이태백 07-13 1243
2650  중국의 욕심과 오만 +1 써니 07-13 1685
2649  미국의 위기 +2 써니 07-12 893
2648  손녀가 키우는 개구리. 필사적으로 기어 오름 이태백 07-12 1208
2647  여성 상위시대 +1 써니 07-12 1027
2646  친구야 곰이 네게 뭐라 말하던? 정(情)의 법칙 +2 이태백 07-11 1190
2645  야곱의 손 브렉시트, 에멕시트 +1 이태백 07-10 1028
2644  어느 입이 어른인가 -하구지장? +1 이태백 07-09 1193
2643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중남미, 북한은 여전히 홍진세상 +2 이태백 07-09 654
2642  잊지말고 명심할 2개의 마음 주머니 +1 이태백 07-09 1059
2641  황금, 파인애플, 삼바 브라질 치안상태 엉망 이태백 07-08 1053
2640  땅벌 집 함몰 플랜 +11 써니 07-08 1320
2639  꽃뱀의 서식환경 +1 써니 07-08 1063
2638  윔블던 테니스 경기 +1 써니 07-07 1256
2637  늙음의 원흉 아밀로이드, 텔로미어 +1 이태백 07-07 993
2636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의 치안상태 +1 써니 07-07 871
2635  만화 - 오랜만에 찾아온 조국 (조선일보 - 윤서인) +1 써니 07-07 1909
2634  살곤 2세 왕궁 스타일 석굴암. 총합한 석조예술 +1 이태백 07-06 1668
2633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써니 07-06 716
2632  뒷마당 벚나무 +1 써니 07-06 784
2631  팔난세. 숙맥도 모르는 지도자에 길 잃은 양 +1 이태백 07-06 738
2630  지구에서 중공 지우기 +1 써니 07-05 681
2629  스위스 치즈의 구멍은 쥐구멍인가 +2 이태백 07-05 1129
2628  아까운 청춘 +1 써니 07-05 833
2627  층간 소음 - 대단히 유감 써니 07-04 751
2626  못 먹는 여교수. 총장의 딸 히파샤(Hypatia) 이태백 07-04 1138
2625  닭쳐서 부자되기 +4 써니 07-04 800
2624  베트남인들의 생명경시풍조 +2 써니 07-04 628
2623  오른쪽 가리마 지아지아(佳佳) 드로이드 여신. 피둥한 날씬함 +2 이태백 07-03 976
2622  김정은 가운데 가리마는 출세의 첩경 +6 이태백 07-03 711
2621  미래학자 A. 토플러에 대한 평언(rheme) +2 이태백 07-02 1023
2620  꼭대기에 올랐으면 사다리를 차버리라는 국가주의 +1 이태백 07-01 852
2619  나의 퓨짓 사운드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5 wind 07-01 721
2618  자랑은 구름같은 것. 아이에스(IS)에게 붙이는 격문 +1 이태백 06-30 751
2617  비논리적 민주주의 아킬레스건. 다수의 조개껍질(도편) 추방의 오류 이태백 06-30 1242
2616  브렉시트. 영국의 빈자리가 그렇게 클 줄 몰랐음. +2 이태백 06-29 647
2615  배임죄 강ㆍ남ㆍ고 성과급 67억원 +1 이태백 06-29 718
2614  여러 국가의 국가(國歌)의 의미 +3 이태백 06-28 1313
2613  코난 도일 '빨강머리 동아리' 마지막 말 이태백 06-27 746
2612  난세에 세상의 소금 찾는 광고 이태백 06-27 832
2611  선진국으로 가는 길 +1 써니 06-27 702
2610  발기는 성감에 앨러지 반응. 이 불편한 진실? 이태백 06-26 862
2609  영국의 이유있는 EU 탈퇴 +5 써니 06-25 753
2608  나치캠프 기원. 아우슈비츠, 트레블린카, 테레진 이태백 06-24 1232
2607  한국일보 47주년 축하는 우보천리(牛步千里), 우기동조(牛驥同皁)? +3 이태백 06-24 997
2606  레밍턴 총으로 강탈한 알젠틴땅이나 상원에서 부결된 총포단속법이나 이태백 06-23 844
2605  셰익스피어 두개골 도난. "내 뼈를 가져가면 저주받는다"더니. +1 이태백 06-23 1122
2604  최용수 잘한다. 인생 한 방이다. +1 써니 06-22 894
2603  토마스 에디슨 그리고 악인 아니면 바보 +1 써니 06-22 1172
2602  인종차별보다 가증스런 동성애관. 권정희 논사에 대한 댓글 +1 이태백 06-22 928
2601  살롯 콜다: 민중봉기는 죽쒀서 개 좋은 일 +1 이태백 06-21 1026
2600  컬럼버스 달걀 껍질, 정신문화 없는 유럽의 쪽박문화의 종말 +2 이태백 06-21 1352
2599  처녀장학금 폐지 권고 유감 +3 써니 06-19 958
2598  심판과 용서 +2 써니 06-19 699
2597  패권과 하쿠나 마타타 사랑 구동존이 라이온 킹 이태백 06-18 1094
2596  마호멧 사후에 총희 예사 수니파, 정실딸 파티마 시아파 +2 이태백 06-17 1124
2595  엘도라도의 꿈 (에필로그)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4 wind 06-17 811
2594  엘라너 루즈벨트와 메리언 앤더슨. 루즈벨트, 히틀러 +4 이태백 06-16 919
2593  몽상(1) 이렇게만 된다면 +3 써니 06-16 676
2592  해괴한 정책으로 악어에서 꺼낸 백인 아이 +1 이태백 06-16 700
2591  진담인지 농담인지. 2루즈벨트 대통령 이태백 06-16 632
2590  카리스마 이념은 통치의 수단 이태백 06-16 675
2589  미제라면 똥도 좋다. 반기문 친동성애 발언 +1 이태백 06-16 1124
2588  동성애 유대인 제재 보류 +1 이태백 06-15 599
2587  유대인의 수작. 그들의 횡적 결속 +1 이태백 06-15 535
2586  쿠비사가루. 미국이 고개를 떨구는 증후군 이태백 06-15 1039
2585  삶의 누진통, 머피 법칙, 피나글, 사드, 샐리 법칙 +2 이태백 06-14 1268
2584  2016년 현재 국가별 핵무기 숫자 +1 써니 06-14 645
2583  오늘의 운세를 보세요. +1 써니 06-14 822
2582  "지선아 축하해" +2 써니 06-13 762
2581  게이가 먼저 시비를 걸던? +1 써니 06-13 688
2580  노예 스팔타쿠스, 돈 버는 크랏수스의 고통 이태백 06-13 804
2579  고통. 구속된 인간 코끼리 서커스 이태백 06-13 630
2578  백인과잉보호 미국법이 당한 수난. 올란도 100명 살상 +5 이태백 06-13 1008
2577  올랜도 참사는 잘못된 교육 탓이다. +4 써니 06-13 527
2576  정치 9급의 훈수 +1 써니 06-12 600
2575  정의심 정권욕, 애국심 파리목숨 +1 이태백 06-12 903
2574  애를 살려주니 고릴라를 왜 죽였냐고 +2 이태백 06-11 597
2573  불쾌한 명화 피카소 게르니카(카피) 수난사 +2 이태백 06-10 761
2572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써니 06-10 798
2571  21세기의 부끄러운 인류 +3 써니 06-10 504
2570  범속한 우중(愚衆)의 민주정치 +1 이태백 06-10 813
2569  없다! 어둠의 자식들 현대미술가 뿐 +2 이태백 06-10 724
2568  알고보면 무소유가 최고 욕심 +3 이태백 06-08 1110
2567  소피의 선택 +6 써니 06-08 782
2566  조영남보다 더한 장물아비 +3 이태백 06-07 67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