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은 다수의 백인이 위한다면 배를 산으로 끌고 올라간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Ku Klux Klan에게 찬사를 던짐*.
"At last there had sprung into existence a great Ku Klux Klan!"
이는 1915년 영화와 피장파장.
물론 이 번 100여명을 살상한 플로리다 올란도 '감흥 클럽'(Pulse Club)의 날벼락.
이 총기난사는 레스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들의 난삽한 춤에 쐐기를 박는 민간의 의거.
IS, Jihad와 무관한 것 같고 개인의 보수적 윤리관에 그들이 치명타를 입은 것.
평소에 게이를 가증스럽게 여기며 이에 자유로운 총기소지를 허가한 법률을 오마 S. 마틴(Omar Saddiqui Mateen)이 이용한 것.
범인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올랜드를 향해 120마일을 달려 새벽 2시에 도착.
이는 소도마잇 동성애를 싫어하는 보수, 전통과 기톨릭, 모슬렘이 들고 일어난 빙산일각.
정부에 대한 일종의 항명.
이는 교육의 잘못이 아니라고 여겨짐.
까닭은 교육정책은 국가정책에 순응하고 병진하고 정책 철학을 뒷받침하는 해설일 뿐.
그 마틴은 2주 전에 오스트리아 반자동 피스톨을 간단히 구입.
Glock GmbH 제조, 모델 17/17C라면 무게 700그람 반자동권총 4.49 총신 중고 '글록(Glock)" 을 345불에 구입할 수 있섰을 것임(새 것은 641불).
백인 위주 연방주의자, 합중국 헌법을 해석하는 대법관의 편파적 판단이 사회를 이 지경으로 파탄시켰다고 판단됨.
* Thomas Dixon의 소설ㆍ각본 <국가의 탄생, The Birth of a Nation>.
미국은 백인국가. 유색인종은 백인여인의 하얀 살을 탐하는 악마라며, 보복으로 말하면 마치 찰슨 브론슨 주연의 <Dead Wish> 내용처럼, 개인보복을 자행하는 내용. 폭력적 사적 제제.
1915년에 <白人一門, The Clansman>이란 제목으로 D. W. Griffith가 무성영화로 제작.
이 것이 백악관에서 상영된 최초의 영화.
이에 "외국이 귀찮다. 불간섭, 민족자결주의" 우드로 윌슨(1856-1924) 대통령(1913-'21)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기립박수.
그리고 그 무성영화시절의 활동사진 제작자 그리피스는 1935년도네 "활동사진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 제작 감독상을 받는다.
6-12-16 ^-^ d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