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쁘다 살다 보니
남이 무슨 일을 하는지
선거가 있는지
불이 났는지
옆집이 이사를 갔는지 왔는지
신경끊고 사는게 이세상을 사는 지혜일 법도 한데
유독
누가 게이라면
왜 이렇게 안테나 높이 세우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쫓아 다니며 난리를 치는며 사단을 내는 건지....
너는 너, 나는 나가 이 삭막한 세상 사는 법이 아닌가?
오마르 마틴,
피곤하게 인생 살지말고
게이들이 그렇게 살던 말던
It's none of your business.
그들을 그냥 놔두면 안되나?
왜? 그렇게 남의 성생활에 그리 관심이 많은지.....
Anderson Cooper
gay가 궁금하면 그냥 그에 관한 책을 읽어 보면 된다.
총이 필요없다. 책이면 된다. 지난 주 NYT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