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를 장악. 특히 아이비 리그.하버드, 컬럼비아, 예일大, ..얼추의 순으로 다량 입학하여 교수진을 확보.
항차 영국계 학생이 법대교수가 되려면 하늘의 별 따기.
그리고 법조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미국의 조야를 엉켜쥠, 쥐었음.
타민족의 기업의 성장에는 법을 제시하고, 유대인 기업을 위해서는 법을 개정하고,
법조인, 그 엘리후 룻(Elihu Root, 1845-1937)이 앞잡이.
Hamilton大 LL.B(1864). 이어서 NYU 졸업(1867).
그는 카리스마 '테디 루즈벨트(1858-1919)' 대통령(1901-'09)의 관상을 일찌기 알아보고 그를 전적으로 밀었다.
테디가 뉴욕 주지사로 출마할 때에 스폰서역을 맡고(1898), 다음 해부터 전쟁장관, 테디의 대통령 시절 1905~1909년에 국무장관.
1905년 9월 5일 일본과 러시아 간의 불평등 종전협정을 성사시키고, 테디(1906)의 노벨평화상.
일본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승전한 러일전쟁에 테디는 백인 러시아편.
이어 그 엘리후가 카네기 국제평화기부금 관리 회장으로 있으면서 노벨평화상(1912).
그가 80세가 되어 그에게 책을 읽어주는 젊은 유대인 Sol M. Linowitz.
어느 날 이 젊은이에게 "장차 소망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변호사 아니면 랍비가 되고 싶습니다"라자 "애야 변호사가 되거라. 법조인이면서 정치도 하고, 물러나면 변호사되고. 변호사는 랍비보다 2배의 믿음이 있단다."
그리하여 그 리노윗츠는 변호사가 되어 선배들이 끌어줌으로써 지미 카터 정부에서 순회대사로 발령. 지금은?
....................................................................................................... 6-14-16 ^-^ d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