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의 고통, 스팔타쿠스(Spartacus., 커크 다글라스).그는 목동이었고(in Thrace), 로마 군인이었고, 운이 나빠 죄인으로 몰려 구경가마리가 되었다.
카푸아(Capua) 검투사 학교에서 부엌 식칼을 들고 도주, 9만명의 노예가 모여지자 로마에 항쟁.
그는 키살피네(Cisapine), 골(Gaul)로 진격(제 1차 Servile 전투).
MCA Home Video <SPARTACUS>. 3시간 5분.
용감무쌍, 로맨스 스팔타쿠스의 테러.
로마를 떨게 만듬.
닥치는 대로 신탁을 받아내는 신전의 기물을 밧줄로 끌어내어 팔거나 줘버림.
그를 믿는 애인 잔 시몬스(Jean Simons).
그리고 부하들이 이탈리아를 더 공격하자는 부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실리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스팔타쿠스(?-71 B.C.)
해적에게 배 2척 값을 지불.
약속된 배는 오지 않아 초조한데, 이에 노예를 팔아 돈 벌고 정권을 탐하는 마흔 네살 크랏수스(로렌스 올리비어) 집정관 군부대에게 포위되어 전멸당함(제 3차 Servile 전투).
그의 부하들은 카푸아로부터 압피아(Appia)까지 줄을 지어 도로변에 십자가 처형됨.
그 크랏수스는 승전 후에 폼페이, 시저와 함께 삼두정치 일원이 됨.
그리고 계속 사람 장사. 그의 별명은 부자(the Wealthy, 'Dives').
로마 광장에서 잡혀온 인간은 말 한 필 값만도 못한 소 한 마리 값.
다시 아무나 포로로 끌고 와 노예로 팔려고 페르샤 지역 파티아(Parthia)를 공략(54)하다 수아레즈 장군에게 생포되어 목구멍에 녹힌 금물이 부어져 고통 속에 죽어감(115-53 B.C.).
노예 생활은 고독이 겹친 고통, 돈 버는 것도 잔인한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