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할 수 없는 빈부 차이는 영원한 선물.
인구는 폭증하고 가난을 죽 먹듯 하고, 하늘과 땅의 연결고리 조림 사업부터 해야.
피부색깔론으로 불화가 끊나지 않고
자존과 인정욕구가 왕따당하는 모멸감.
집권을 위한 민주, 공산체제는
지역감정인가, 인종차별인가,
국가관념인가, 권력 위한 수단인가.
김정은의 가공할 핵무기 개발은
누구를 위한, 국민을 위한 것인가.
자본가는 빈곤층의 분노를 낳고
옥석을 가릴 수 있는 데까지 쪼개지고
무력으로 약육강식 원리.
이에 튜토닉 복수(Teutonism)
눈은 눈으로, 이(齒)는 이로. 출애 21:24, 레위 24:20
나쁜 것은 유대인, 무슬림 구약에 죄다 있고
미련순진하라는 예수는 십자가 처형.
태초에 공정한 멘토가 없섰고 원하지도 않았다.
지나간 성현의 말씀도 편파적이라느니
인걸은 온 데 간 데 없고
올림픽 게임은 국가주의
글로발 모래성 인류애, 정신적 무정부주의
말세론을 부르짖기나 하는 종교는 난세에 숙맥
교리를 통해 승부를 가린다고 하지만
뒤틀린 교리로 자가당착.
수장(首長)은 격려의 화두 없고 말세론.
숙맥지환을 모른다. .... .............................. 菽麥之歡; 안빈낙도
유리병 깨지듯 또 다른 교리
수천 수만개 지파로 분열되어 테러를 부르고
무슬림은 상대를 죽여도 양이 차지 않는다.
길 잃은 양. 복수 못하는 지체부자유아처럼 처량공산.
기가 막혀 입이 벌어지는 팔난세(叭亂世).
팔난세 인류. 숙맥도 모르는 지도자에 길 잃은 양.
하늘과 땅의 연결고리, 나무를 심자.
........................................................................................................... 7-5-16 ^-^ d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