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도 환수 못하는 분식회계 사기친 성과급이라니!
망하는 회사의 사장이 되어 살라만더 장부조작 잡계정 분식회계로 수조원의 영업손실을 내고도 강덕수 STX조선 회장은 40억원의 성과급을 챙기고, 남상태 대우조선 사장은 20억원을 챙겼고, 후임 고재호 사장 역시 7억1,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추정.
미국과 영국은 최대 6년간 분식회계(회계 사기)로 챙겨가진 보수를 환급하는 보수환수제 세칙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업무상 고의적 배임죄로 물려야 함.
대우조선해양 남ㆍ고 전 사장은 3조 2,437억원의 영업손실을 고의적으로 감췄고, 이를 STX조선해양 강덕수 전 사장에게서도 밝혀내어야 함.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는 혈세 정부돈을 사취한 혐의의 진상을 찾아 엄중히 척결하기를 바람.
어찌 그리 황소 물 건너간 다음에 감사원, 금융당국은 천방지축으로 변명이나 하는지.
담당부서가 검은 옷을 입은 건 다 똑같지만 해결하고 물러나기 바람.
사실은 100명이고 1,000명이고 무반동총 총살감(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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