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상을 죽여도 좋다”고 한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 로드리고 두테르테(71)은 이제 필리핀의 새역사를 써 나갈 것으로 보인다.
미르코스. 이멜다, 그리고 또 대부분의 부정부패의 중심이며 특권층인 역대 필리핀 역대 대통령은
필리핀을 후진국으로 빠뜨렸다.
한국의 박정희, 중공의 등소평, 싱가폴의 리콴유
그들의 독선 독재가 있었기에 지금의 나라발전이 가능했다.
마역상 하나는 백명 천명의 중독자를 만들어 내며
나라를 황폐시킨다. 필리핀은 깨어나라, 일어나라.
마약상에는 독재를, 국민에게는 번영을 !
그리고 반기문은 입 닥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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