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1973년 美 랍비의 "개혁 중앙회의"에서 The Union of American Hebrew Congregation의 개혁주의자 Solomon Freehof는 동성애자를 유대회중에 들이지 말고 별도로 모이게 하여 회개시키자고 제안.
까닭은 토라에 의하면 동성애는 극악무도한 혐오범죄(abomination)임을 재확인.
그러나 반대파도 만만하지 않음.
그러지 않아도 신세대들이 유대교를 떠나기 때문.
그러므로 배교자(apostasy)들이 더 생길 꺼라면서 "한 명의 유대인을 구하기 위하여 1,027명의 팔레스타인 포로와 맞바꿀 정도의 민족정신"을 환기.
'법적사례 확대해석'(Halakha)에 의견이 상충.
그리하여 개혁하지 못하고, 동성애 행위를 관습, 의식범죄가 아니라는 해석으로 끝나고 말다.
J.. David Bleich., 정통파(Orthodox).
Seymour Siegel., 보수파(Conservative).
Walter Jacob, Solomon Freehof., 개혁파(Re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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