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찾음.................................. 이름 예수
.................................. 메시야로 알려짐
.................................. 직업 없고, 주소 없음
그는 매우 청렴하고 어느 경우이든 막히는 말이 없음.
그가 세상의 빛이기에 태어난 다음 날부터 해가 길어짐.
햇수는 헤롯이 죽은 B.C. 4년으로 전해지고, 날자는 그 해 밤이 제일 긴 동지로 알려진 12월 25일로 A.D. 379년에 교적(敎籍)에 올려짐.
동사무소 호적계 담당은 로마 리베리오(Liberio, A.D. 354) 주교라 함은 사무착오.
혹시 이 분 아시는 분?도 연락 바람.
사실 예수를 교적에 올린 사람은 그레고리 나지안젠[나지안주스].- A.D. 329-389년간의 동방교회 Gregory of Nazianzus.
본명 Theologus.
어느 누구시든지 예수를 데리고 오는 분에게는 트럭으로 날라가야 할 노벨상금보다 많은 금일봉, 코난 도일이 제정한 셀록 홈즈(Sherlock Holmes) 상패, 제임스 W. 마샬(James Wilson Marshal)과 동업한 존 A. 수터(John Augustus Sutter)가 발견한 노다지(No Touch) 자리 물방앗간을 포함.
Sacramanto, Alvarado 3에이커씩 엘도라도 토지 및 수터가 치던 플레옐(Pleyel) 피아노를 부상으로 수여함.
남녀노소, 빈부귀천, 동서남북 사상차별 없사오니 안심하시고 포상 수상 예상자는 100se.net에 댓글달아 인증을 받으실 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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