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정책기획관이 자신의 이름대로 '비단보에 싸은 똥내가 물씬 나는 말'을 했음.경향일보 기자에게 "(국민을) 개ㆍ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듯이 민도가 낮은 자신을 포함하여 개돼지로 역환유시킨 옳은 말.
이 것은 민초의 지도자, 양의 목자 역시 윤리와 문무(文武)의 대가가 아니기에 상식 이하의 잠재의식이 오직 술좌석에서 내뱉어졌을 뿐.
이러한 막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이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지만 이보다 미련한 자에게도 오히려 바랄 것이 있기에 이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고,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어도 인정하는 세태.- 잠언 26:8-12, 베후 2:22
그러므로 그러한 망언을 제도하기 위하여 매 2년마다 교육공무원을 포함하여 공직자, 미국처럼 사(師)자에게 보수교육을 시키면 개선될 것.
일찌기 다산이 거론한 고적법(考績法).- 경세유표 제 11권
물론 강사로 나온 사람 역시 상대적으로 다른 강사의 강론을 들어야 할 의무.
그러면 천리마에 올라탄 개ㆍ돼지가 천리마 속도에 자신이 말갈기로 기어가는 속도가 가미될 것이 아닌가.
이 말은 상대성 이론을 현학적으로 비유함이 아님.
그리고 분명한 것은 본문의 나향욱 역시 개ㆍ돼지 조련사가 아닌 자신도 동물농장 X개ㆍ벅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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