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어로 건배는 "요(Yo)" 라길래 찾아보니 vô
원양어선 살인사건의 베트남인들은 칼잡이 도살자들.
선장의 뺨을 때리고 칼로 기관사와 함께 난자해 살해.
베트남인들을 볼때마다, 특히 남자는
어떠한 거래나 친분을 쌓지 않고 피해야 할 부류라는 생각이 항상.
국가가 어려워 외세의 침입을 물리쳤다는 자만심과 함께
누구나 쉽게 죽이거나 쉽게 죽을 수 있다는
골수에 박힌 오랜 참혹한 전쟁의 결과물, 생명경시의식.
베트남갱단이 센 것은 목숨을 하찮게 여기기 때문....
그래서 자기들도 알고, 주위에서도 아니 아예 상대를 안하려 할 뿐....
거센 뱃사람으로는 더더우기 베트남인들을 쓰지 않아야 할 것.
싸다고 아무나 쓰면 막장같은 녀석들에게
아무일도 아닌 이유로 쉽게위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