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초딩 시절 의 토마스에디슨.
하루는 에디슨이 선생님이 어머니에게 직접 주라는 친전 편지를
깆고 와서 어머니를 주었다.
어머니는 그 편지를 아들에게 크게 읽어 주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우리 학교는 에디슨에게는 너무 작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에디슨을 교육시킬 만한 훌륭한 선생님이 많이 없습니다. 에디슨을
가정에서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 세월후 에디슨의 어머니가 죽고, 에디슨은 정말 대단한
발명가가 되었을 즈음 어느 날, 집안 정리를 하던 에디슨은 책상서랍 구석에서
접혀진 편지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편지에는....
"에디슨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에디슨이 더 이상
학교에 등교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에디슨은 한참 동안 정신없이 울다가 일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에디슨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였지만, 그의 대단한 어머니가
그를 세기의 발명가로 키웠다."
에디슨의 어머니: 대단한 여성
에디슨: 지진아에서 뛰어난 발명가로 성장.
그리고 오늘의 포인트.
에디슨의 선생님: 악인 아니면 바보.
누구를 깍지 않으면 위인은 탄생하지 않는가?
내 시절에는 고시합격하면 가난하게 살았고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고
오직 구박하던 악랄한 이웃을 극복했던 합격미담(?)이 성행했었죠.
에디슨의 담임선생은 악인이거나 천재를 몰라 본 바보 ?
선생님의 후손들도 있을텐데....
악인을 등장시키지 않은 미담은 없을까?
에디슨의 마더.
에디스의 선생님은 사진 하나 남아 있는 것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