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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만화 - 오랜만에 찾아온 조국 (조선일보 - 윤서인)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6-07-07 (목) 11:17
조회 :
1909
내가 서울에 갔을 때 느낀 느낌 그대로......
이태백
2016-07-07 (목) 14:07
날만 새면, 부지런하고 일하여야만 잘 사는 나라.
이 말을 히틀러가 F루즈벨트에게 답장으로 보냄.
이유는 땅은 좁은데 천연자원이 적어서 그럴지도.
정치가는 많은데 무식이 발싸개같은 치들 때문에.
댓글주소
날만 새면, 부지런하고 일하여야만 잘 사는 나라.<div>이 말을 히틀러가 F루즈벨트에게 답장으로 보냄.<br><div>이유는 땅은 좁은데 천연자원이 적어서 그럴지도.</div><div>정치가는 많은데 무식이 발싸개같은 치들 때문에.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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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오랜만에 찾아온 조국 (조선일보 - 윤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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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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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곤 2세 왕궁 스타일 석굴암. 총합한 석조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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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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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 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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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난세. 숙맥도 모르는 지도자에 길 잃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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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중공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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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 대단히 유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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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여교수. 총장의 딸 히파샤(Hyp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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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퓨짓 사운드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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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논리적 민주주의 아킬레스건. 다수의 조개껍질(도편) 추방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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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영국의 빈자리가 그렇게 클 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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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 강ㆍ남ㆍ고 성과급 6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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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국가의 국가(國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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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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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도일 '빨강머리 동아리' 마지막 말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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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세상의 소금 찾는 광고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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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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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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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는 성감에 앨러지 반응. 이 불편한 진실?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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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유있는 EU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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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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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캠프 기원. 아우슈비츠, 트레블린카, 테레진
이태백
06-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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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47주년 축하는 우보천리(牛步千里), 우기동조(牛驥同皁)?
+3
이태백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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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턴 총으로 강탈한 알젠틴땅이나 상원에서 부결된 총포단속법이나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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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두개골 도난. "내 뼈를 가져가면 저주받는다"더니.
+1
이태백
06-23
1123
2604
최용수 잘한다. 인생 한 방이다.
+1
써니
06-22
895
2603
토마스 에디슨 그리고 악인 아니면 바보
+1
써니
06-22
1173
2602
인종차별보다 가증스런 동성애관. 권정희 논사에 대한 댓글
+1
이태백
06-22
928
2601
살롯 콜다: 민중봉기는 죽쒀서 개 좋은 일
+1
이태백
06-21
1027
2600
컬럼버스 달걀 껍질, 정신문화 없는 유럽의 쪽박문화의 종말
+2
이태백
06-21
1352
2599
처녀장학금 폐지 권고 유감
+3
써니
06-19
958
2598
심판과 용서
+2
써니
06-19
700
2597
패권과 하쿠나 마타타 사랑 구동존이 라이온 킹
이태백
06-18
1095
2596
마호멧 사후에 총희 예사 수니파, 정실딸 파티마 시아파
+2
이태백
06-17
1125
2595
엘도라도의 꿈 (에필로그)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4
wind
06-17
812
2594
엘라너 루즈벨트와 메리언 앤더슨. 루즈벨트, 히틀러
+4
이태백
06-16
920
2593
몽상(1) 이렇게만 된다면
+3
써니
06-16
677
2592
해괴한 정책으로 악어에서 꺼낸 백인 아이
+1
이태백
06-16
701
2591
진담인지 농담인지. 2루즈벨트 대통령
이태백
06-16
633
2590
카리스마 이념은 통치의 수단
이태백
06-16
675
2589
미제라면 똥도 좋다. 반기문 친동성애 발언
+1
이태백
06-16
1125
2588
동성애 유대인 제재 보류
+1
이태백
06-15
600
2587
유대인의 수작. 그들의 횡적 결속
+1
이태백
06-15
536
2586
쿠비사가루. 미국이 고개를 떨구는 증후군
이태백
06-15
1040
2585
삶의 누진통, 머피 법칙, 피나글, 사드, 샐리 법칙
+2
이태백
06-14
1268
2584
2016년 현재 국가별 핵무기 숫자
+1
써니
06-14
646
2583
오늘의 운세를 보세요.
+1
써니
06-14
823
2582
"지선아 축하해"
+2
써니
06-13
763
2581
게이가 먼저 시비를 걸던?
+1
써니
06-13
689
2580
노예 스팔타쿠스, 돈 버는 크랏수스의 고통
이태백
06-13
804
2579
고통. 구속된 인간 코끼리 서커스
이태백
06-13
630
2578
백인과잉보호 미국법이 당한 수난. 올란도 100명 살상
+5
이태백
06-13
1009
2577
올랜도 참사는 잘못된 교육 탓이다.
+4
써니
06-13
528
2576
정치 9급의 훈수
+1
써니
06-12
601
2575
정의심 정권욕, 애국심 파리목숨
+1
이태백
06-12
904
2574
애를 살려주니 고릴라를 왜 죽였냐고
+2
이태백
06-11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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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명화 피카소 게르니카(카피) 수난사
+2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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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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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부끄러운 인류
+3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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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속한 우중(愚衆)의 민주정치
+1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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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어둠의 자식들 현대미술가 뿐
+2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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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무소유가 최고 욕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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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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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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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보다 더한 장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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